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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타장 미리보기
전체 1건 보기 →정양필은 네브래스카주의 한인소년병학교(Young Korean Military School)에 입교하였다. 왼쪽에서 첫번째가 홍승국(Seung Kook Hong), 여섯 번째가 이관수(Kwan Soo Lee), 아홉 번째가 정양필. 1910년경. 민병용 컬렉션.
정양필
홍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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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씨 도미
우리 동포 김홍기 씨는 가장 유지한 청년이라 유학차로 미국을 향하고자 하는 결심으로 수 삼년 전에 본국을 떠났으나 본래 가세가 넉넉지 못하여 적당한 경비가 없음으로 뜻을 이루지 못...
1913-12-10
일제의 민족말살정책 실상
살자니 욕이요 죽자니 설움이다. 이것이 망국민의 임함이다.
근일 내지에서 나와서 미국으로 가는 길에 잠시 호놀룰루에 들른 친구들의 일치한 말은 곧 내지로 다시 가겠으니 실정 이야...
193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