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사진

교민단의 마지막 임원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안영찬(부회장), 세 번째가 손덕인(회장),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현구(, 간사). 1930년경. 『코리아타임스 』. 교민단은 하와이의 한인 정치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교민단은 1921년에 결성되어 1931년에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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