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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총영사. 왼쪽부터, 노디 김해김 손(Nodie KimhaeKim Sohn), 총영사, 김영섭()의 부인, 부영사 염범수(Bum Soo Yum). 모아나호텔, 1949년 4월 2일. 로버타 장 컬렉션.
관련 인물
노디 김해김 손
김영섭
염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