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순신과 가족.
왼쪽부터, 글래디스(Gladys (Ahn)), 형기(Hyung Kee, 아버지), 순신, 해리(Harry). 1920년경. 글래디스 김 안 앨범.
장로교 선교사인 김순신은 한국에서 수년간 선교 사업을 하다가 남편이 죽은 뒤에 9살난 아들 필지성(Chi Sung Pil)과 함께 왔다. 와히아와(Wahiawa) 한인 감리교회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다.
장로교 선교사인 김순신은 한국에서 수년간 선교 사업을 하다가 남편이 죽은 뒤에 9살난 아들 필지성(Chi Sung Pil)과 함께 왔다. 와히아와(Wahiawa) 한인 감리교회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다.
관련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