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민사 아카이브

사진

한인 4세 제프리 홍(Jeffery Hong), 조슬린 홍(Tai Sung Hong, 앞쪽)과 그들의 아버지 홍태성(Tai Sung Hong, 뒤쪽). 미국 대륙에는 초기 이민자들의 자손 수천 명이 살고 있다. 워싱턴에는 2명의 한국계 미국인 로비스트가 활동 중인데 조슬린(Jocelyn)도 그중의 한 명이다. 제프리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기술사로 일하고 있다.

관련 인물
태그
김경복, 김아기, 데이지, 도로시 김 루디, 월터, 로즈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