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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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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e8QL5fR1SYOOXoT3d2gw 1913-11-19 국민보 改名廣告 본인의 가와이(카우아이) 리후에지방에서 다년 거류하였는데 이름을 치삼이라 하였더니 이제 그 이름을 고쳐 문범으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치삼, 문범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wJby80o6QaGSoWNA.eKRHA 1937-01-13 국민보 김이만 재봉점 해육군복과 모든 의복을 대한 동포에게는 특별 염가로 수응 Y. M. Kim TAILOR ARMY AND NAVY 98 N. BERETANIA ST.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Wj5PNQDNTmGSKKtXrJrsVQ 1937-11-24 국민보 기회 잃지 말고 일하러 오시오 농장 주인의 부탁이 한인을 원한다 합니다. 그런고로 광포하오니 직업이 완전치 못한 동포들은 하나농장 사무소로 편지를 하든지 본인 등에게 통지하면 힘써 도와드리겠습니다. 농장에서 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Wj.BQkB4ThaUTt8VJToWrw 1914-05-09 국민보 청년회의 만찬회와 보고서 본월 五일에 백인 기독교청년회에서 개최한 만찬회는 자못 성대한 경황을 뵈었으니 대개 출석한 자가 사백 명에 달하였고 각기 출생지를 따라 좌차를 정하였는데 하와이 테이블에는 하와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Iy7lM2KS-Ce1ttrBUFGOg 1937-09-29 국민보 혈성금 고함. 라나이에서 혈성금으로 130여원 내착(來着)한 것과 기타 각 지방 공전(公錢)는 금주보다는 다음호에 게재하오니 서량(恕諒)하심을 복요(伏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wiW46xwkQaG-X7.3C3E-pQ 1937-03-03 국민보 한인 양로원 번지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Iu5wiUGRwGgVCRkSTmyDg 1914-06-24 국민보 마차 부리는 광고 본인이 마차 부리기를 시작하온바 특별히 한인첨존의 사랑하심을 더욱 바라오며 주접한 처소는 리버 거리 원승희 씨의 세의점 문앞이오며 전화는 四七四五호를 쓰는데 자주 찾으시는대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WirklPAcT5CI77-ZwfzJhw 1938-07-13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 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wiQY1RtdTkipcJPF8mRTVQ 1942-04-22 국민보 오늘 문제의 법국(프랑스) 미국 정부에서 남아프리카 자유 법국(프랑스)「제고에 대장」외 관할 영지에 총 영사관을 설치하였으므로 비시정부는 누누이 반항하였고 이에 대하여 미국정부는 대답하되 미국정부에서 상업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wIozeOnNRCC2vo6WWsS10g 1938-02-16 국민보 한인 새 이발소 본인이 이발업에 익숙한 고로 한번 시험하여 보신 동포는 많은 칭찬을 받사오니 아직 까지 시험치 못하신 분은 한번 와서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자리도 정결하고 머리도 원하시는 대로 깎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WiOhOM7GQdmRozgQ9Bl1Kw 1938-04-20 국민보 한인 새 이발소 본인이 이발에 익숙한 고로 한번 시험하여 보신 동포에게 많은 칭찬을 받사오니 아직 시험치 못하신 분은 한번 와서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자리도 정결하고 머리도 원하시는 대로 깎아드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WIoFuwZXR7K9KTk7SWTuoA 1913-11-05 국민보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十一月 一日에 우체국에 체류된 편지 김치삼, 이복기, 김상환, 이종흥, 유찬옥, 김성옥, 오정은, 장무옥, 이복실, 김영만, 김철순, 최무구, 케이. 에스. 박. NULL NULL NULL NULL 김치삼, 이복기, 김상환, 이종흥, 유찬옥, 김성옥, 오정은, 장무옥, 이복실, 김영만, 김철순, 최무구, 케이. 에스. 박.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13 1 0
WIhKa5T8SzmbW-S1wvaieQ 1909-02-12 신한국보 旅美人의 同病相憐 네바다 二월 六일발 전을 거한즉 해성의원에서 제출한바 일인 청인의 토지구매와 흑실업을 검지할 의안을 이미 승인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wiErqPAYSYWdSdUb5APR3w 1909-11-02 신한국보 魔窟 절도범에 피착한 전덕기는 三千원 보방에 정하여 뇌수하였는데 장차 고등재판소에서 처판한다 하였고, 가모경찰법 김문성이는 징역 일년반 벌금 五백 원에 징판하였고, 가와이에 재류하던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wiDuh5EwTzqJVW0GZDw6uQ 1938-03-23 국민보 고상성 음반 회사 연설, 독창, 합창, 음악대, 담화●에 대한 유성기 판을 청구에 응하여 만드는데 제조 당석에서 소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피아노, 전기 아스박쓰, 세탁 기계 등 각종 전기 기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iCTkfLJRuyw7CeZdgBLwQ 1938-04-20 국민보 소위 증병령 시행책 중국 전쟁을 시작하여 놓고 그 뒤를 계속지 못하여 허덕거리는 일본은 소위 생명재산총동원법령의 실행으로 전국 인민은 무엇을 하든지 정부에서 지정한 액수의 증세를 내고야 마는데 학생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Wi8riOT7SXCjqFE7aU6G8Q 1937-03-10 국민보 도장들이 대통령 회견 동부와 중부 각도 도장들이 뉴욕 도장 테맨 씨의 사택에서 회집하여 상의한 후에 중앙정부의 지금 빈민구제의 기관인 공중공사 계획 「피. 더블유. 에이」을 감축함이 불가하다 하여 三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I3vLj2AT0CtJ105Jj71vQ 1938-03-16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hx3.HMBSOmr5x1FGuT1wA 1909-07-27 신한국보 波斯(페르시아) 新王의 登位 파사경(페르시아 수도)테헤란 동일발. 국회중 국민당 수령 등이 금일 태자 아메나스를 파왕(페르시아 왕)을 삼고 아스도막크로 선정하여 군국중사를 대리한다고 국내에 선포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whUqevFsQPavF50lw0RD4g 1914-07-11 국민보 자치당도 군대를 조직 아일랜드 자치 반대로 카슨은 얼스터 의용대를 조직할 때에 자치를 찬성하는 레드몬드 장군은 더블린에서 군사를 모집하여 十五萬 五千 명을 얻었는데, 이는 실로 오합지중이 되여 그 가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