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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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uaNhD-TUqjlfOIo5PYEQ | 1942-01-28 | 국민보 | 동지회 중앙부 임원회 | 1월 11일 하오 2시에 동지회(同志會) 중앙부 임원회에서 손승운씨 사회 하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처결하였으니 1. 연례 미국・하와이 동지대표회는 소집할 수 없는 사정인 고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WkTYMhGNROSs16GzG1T3eA | 1909-11-16 | 신한국보 | 공자교인의 부루와 풍파 | 대동학회를 공자교회로 변명하고 회장은 이용직 부회장은 홍승묵 씨로 천임하고 상의원과 기타 각 간부는 여규형 원영의 등 二十인으로 추선하기로 상의회를 개하고 가부를 표결할시 규칙상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WkSUSzDBTtyrfG2zjxZVPQ | 1937-11-24 | 국민보 | 구국회의와 원동 변태 | 구국회의는 무슨 일을 잘 정하지 못하고 일어서게 되는데 영·법(영국·프랑스) 양국은 미국의 중립 태도 까닭에 동회의가 실패에 돌아갔다 하고 미국정계는 그렇지 않다고 변명하고 또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wkrmlH4jQC-lioo.iu.Xlw | 1913-12-13 | 국민보 | 금강석 가액이 五千七百萬元 | 미국 상무성에서 본년도 七개月 동안에 외국으로부터 수입한 금강석 가액을 조사하였는데 十년 전이나 二十년 전에 비할 수 없이 증가한지라 이것으로 금년 연말까지 추산하건데 총액 五千七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WKnfFeovTMWCz28DS2cNag | NULL | 국민보 | 박준이의 사건은 무근지설 | 본보 제二百六十호 잡보란에 보도한 박준이의 사건은 처음부터 그러한 일이 없었다 하며 민적에 이름을 기록하였고 또 타국사람의 촌락에 가서 있겠다 한 말도 전연히 무근지설이라 함.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준이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wkKkZxSrRtyQrYe6KZdnIg | 1914-05-27 | 국민보 | 地方會錄 | 마위(마우이) 푸네네 三동 지방회 五月 十七日 통상회에 궐임된 부회장은 안시택 씨로, 서기는 황승민 씨로, 학무원은 김성기 씨로, 재무는 한영숙 씨로, 구제원은 이치화 씨로 선정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wkIwNcTXSWShEfC4O8Y-QQ | 1938-07-27 | 국민보 | 일본 돈 시세 |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六十五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wKfJLPFmSYyfbicSHRu61w | 1937-10-20 | 국민보 | 덫에 치인 쥐새끼들 | 산서성에 들어갔던 일병 五만 명은 소식이 영절인데 일병사령부의 호소는 중국 군대가 독가스를 써서 그 군대를 죽였다 한다. 十月 十八日 산서성에 들어간 일병의 한 부대는 一千二百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wKfEUT.xQKKCjBl4lw2k4Q | 1914-03-04 | 국민보 | 사탕관세를 실시 | 오늘은 三月 四日이라. 재작일부터 사탕관세의 개정한 것을 실행하여 우드로 윌슨의 정략을 시험하니 이는 하와이 인민과 남방 각처가 홀로 슬픈 운명을 견디는 것이라. 거월 그믐날까지도 | NULL | NULL | NULL | NULL | 비솝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WkEOkbbCSUuZ3igtX2kZxg | 1909-04-20 | 신한국보 | 서반아(스페인)의 해군복설 | 서반아(스페인) 경성 四월 十三일발 전을 거한즉 서반아(스페인)정부에서 해군을 다시 복설하기로 의결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WkEFKGXgQl-WL8vIgvSNVg | 1937-03-10 | 국민보 | 한국통사 사시오 | 고 박은식 선생의 저작인 [한국통사]를 연전에 호항(호놀룰루) 곽래홍, 김병식 양씨가 동포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순 국문으로 번역한 바 그 책의 원가는 매권 二元 三十戔씩이나 지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WkDqXrLuSkyNCpkimZNwXg | 1914-05-16 | 국민보 | 산 넘어 일의 발전 모든 일이 차례로 진행 | 박종수 씨는 사사이익을 불구하고 전체 농장을 ●●에 교부 임응전, 한태경, 한치운 三 씨는 자농하는 파인애플 밭을 온전히 양여. 가할루농주는 재목과 물질을 당하여 캠프 수리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WkBbiMqLR8KB8PE8Mqk-sA | 1914-02-28 | 국민보 | 대한인 중앙총회 회장의 사면청원과 작년도 의안 | 중앙총회장 윤병구 씨는 농업상 손해를 인하여 할 수 없이 먼 지방으로 떠나게 되매 자연이 시무키 불능하게 된 고로 사임청원서를 제출하였고 제一차 대표회 결안 중에 실행치 못한 여 | NULL | NULL | NULL | NULL | 윤병구 씨, 황사용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2 | 0 | 0 |
| wk9abIqCT1ybUR5VPibP5g | 1938-06-22 | 국민보 | 양약 광고 | 쓸게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Wk4O8rD4TCuJOvlh5iUDiA | 1914-04-08 | 국민보 | 값 없이 눈검사 |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wjzAuZZdT4mv3plm7ziEPw | 1942-02-04 | 국민보 | 전미 일치의 대 성취 | 덕·의·일(독일·이탈리아·일본) 三국에 향하여 일치히 전쟁을 선언하기로 전미대회에 참가한 二十一개 공화국은 결의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전틴(아르헨티나)을 수령을 삼은 四개국이 이 계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
| wjv950fSREalKr858pivXg | 1910-11-22 | 신한국보 | 광고 | 경계자 본인의 봉채조를 이래수 씨에게 위탁하고 수학차로 미주로 건너가오니 좌개한 제공은 조량하신 후 이씨에게로 속속 부송하시와 본인의 학비군색을 면케 하심을 무망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wJoLq31fTPunFwH2UKValg | 1938-02-02 | 국민보 | 청찬관 | 호항(호놀룰루)에 제일 구군인 청찬간이올시다. 개인객과 소수, 혹 다수의 연회를 소원대로 공급하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소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wjHwGT7hR1CZsnW2jaS0VQ | 1910-10-18 | 신한국보 | 본보압수 | 본보 제百十 十一 十二호는 또 치안방해라는 독설로 압수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wjE8VnVMT4WbfeGA4fXD6w | 1909-08-03 | 신한국보 | 移民來도 | 일전에● 다를 선이 본항에 도착하였● 서반아(스페인) 포도아(포르투갈) 양국 노동자● 인이 도착하였고 그후 또 二十● 착도하였고 다음 일본 환륜 선● 를빈(필리핀) 이민 一백四十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