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wkuaNhD-TUqjlfOIo5PYEQ 1942-01-28 국민보 동지회 중앙부 임원회 1월 11일 하오 2시에 동지회(同志會) 중앙부 임원회에서 손승운씨 사회 하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처결하였으니 1. 연례 미국・하와이 동지대표회는 소집할 수 없는 사정인 고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WkTYMhGNROSs16GzG1T3eA 1909-11-16 신한국보 공자교인의 부루와 풍파 대동학회를 공자교회로 변명하고 회장은 이용직 부회장은 홍승묵 씨로 천임하고 상의원과 기타 각 간부는 여규형 원영의 등 二十인으로 추선하기로 상의회를 개하고 가부를 표결할시 규칙상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WkSUSzDBTtyrfG2zjxZVPQ 1937-11-24 국민보 구국회의와 원동 변태 구국회의는 무슨 일을 잘 정하지 못하고 일어서게 되는데 영·법(영국·프랑스) 양국은 미국의 중립 태도 까닭에 동회의가 실패에 돌아갔다 하고 미국정계는 그렇지 않다고 변명하고 또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wkrmlH4jQC-lioo.iu.Xlw 1913-12-13 국민보 금강석 가액이 五千七百萬元 미국 상무성에서 본년도 七개月 동안에 외국으로부터 수입한 금강석 가액을 조사하였는데 十년 전이나 二十년 전에 비할 수 없이 증가한지라 이것으로 금년 연말까지 추산하건데 총액 五千七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WKnfFeovTMWCz28DS2cNag NULL 국민보 박준이의 사건은 무근지설 본보 제二百六十호 잡보란에 보도한 박준이의 사건은 처음부터 그러한 일이 없었다 하며 민적에 이름을 기록하였고 또 타국사람의 촌락에 가서 있겠다 한 말도 전연히 무근지설이라 함. NULL NULL NULL NULL 박준이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wkKkZxSrRtyQrYe6KZdnIg 1914-05-27 국민보 地方會錄 마위(마우이) 푸네네 三동 지방회 五月 十七日 통상회에 궐임된 부회장은 안시택 씨로, 서기는 황승민 씨로, 학무원은 김성기 씨로, 재무는 한영숙 씨로, 구제원은 이치화 씨로 선정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kIwNcTXSWShEfC4O8Y-QQ 1938-07-27 국민보 일본 돈 시세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六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wKfJLPFmSYyfbicSHRu61w 1937-10-20 국민보 덫에 치인 쥐새끼들 산서성에 들어갔던 일병 五만 명은 소식이 영절인데 일병사령부의 호소는 중국 군대가 독가스를 써서 그 군대를 죽였다 한다. 十月 十八日 산서성에 들어간 일병의 한 부대는 一千二百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wKfEUT.xQKKCjBl4lw2k4Q 1914-03-04 국민보 사탕관세를 실시 오늘은 三月 四日이라. 재작일부터 사탕관세의 개정한 것을 실행하여 우드로 윌슨의 정략을 시험하니 이는 하와이 인민과 남방 각처가 홀로 슬픈 운명을 견디는 것이라. 거월 그믐날까지도 NULL NULL NULL NULL 비솝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WkEOkbbCSUuZ3igtX2kZxg 1909-04-20 신한국보 서반아(스페인)의 해군복설 서반아(스페인) 경성 四월 十三일발 전을 거한즉 서반아(스페인)정부에서 해군을 다시 복설하기로 의결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WkEFKGXgQl-WL8vIgvSNVg 1937-03-10 국민보 한국통사 사시오 고 박은식 선생의 저작인 [한국통사]를 연전에 호항(호놀룰루) 곽래홍, 김병식 양씨가 동포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순 국문으로 번역한 바 그 책의 원가는 매권 二元 三十戔씩이나 지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kDqXrLuSkyNCpkimZNwXg 1914-05-16 국민보 산 넘어 일의 발전 모든 일이 차례로 진행 박종수 씨는 사사이익을 불구하고 전체 농장을 ●●에 교부 임응전, 한태경, 한치운 三 씨는 자농하는 파인애플 밭을 온전히 양여. 가할루농주는 재목과 물질을 당하여 캠프 수리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kBbiMqLR8KB8PE8Mqk-sA 1914-02-28 국민보 대한인 중앙총회 회장의 사면청원과 작년도 의안 중앙총회장 윤병구 씨는 농업상 손해를 인하여 할 수 없이 먼 지방으로 떠나게 되매 자연이 시무키 불능하게 된 고로 사임청원서를 제출하였고 제一차 대표회 결안 중에 실행치 못한 여 NULL NULL NULL NULL 윤병구 씨, 황사용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wk9abIqCT1ybUR5VPibP5g 1938-06-22 국민보 양약 광고 쓸게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Wk4O8rD4TCuJOvlh5iUDiA 1914-04-08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jzAuZZdT4mv3plm7ziEPw 1942-02-04 국민보 전미 일치의 대 성취 덕·의·일(독일·이탈리아·일본) 三국에 향하여 일치히 전쟁을 선언하기로 전미대회에 참가한 二十一개 공화국은 결의하였는데 처음에는 아전틴(아르헨티나)을 수령을 삼은 四개국이 이 계획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wjv950fSREalKr858pivXg 1910-11-22 신한국보 광고 경계자 본인의 봉채조를 이래수 씨에게 위탁하고 수학차로 미주로 건너가오니 좌개한 제공은 조량하신 후 이씨에게로 속속 부송하시와 본인의 학비군색을 면케 하심을 무망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wJoLq31fTPunFwH2UKValg 1938-02-02 국민보 청찬관 호항(호놀룰루)에 제일 구군인 청찬간이올시다. 개인객과 소수, 혹 다수의 연회를 소원대로 공급하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소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wjHwGT7hR1CZsnW2jaS0VQ 1910-10-18 신한국보 본보압수 본보 제百十 十一 十二호는 또 치안방해라는 독설로 압수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wjE8VnVMT4WbfeGA4fXD6w 1909-08-03 신한국보 移民來도 일전에● 다를 선이 본항에 도착하였● 서반아(스페인) 포도아(포르투갈) 양국 노동자● 인이 도착하였고 그후 또 二十● 착도하였고 다음 일본 환륜 선● 를빈(필리핀) 이민 一백四十四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