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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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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ALVMYcThOKov01.zVkMg 1910-12-06 신한국보 韓·倭(한국·일본)大爭鬪 왜국 야마나시 현 동경 전등 회사 수력(수力) 제二공장에 종사하는 역부 三百명 가운데 한인이 六十인이 섞였는데 지난 十八日 오후 二시에 무슨 언힐이 되어 공장에 쓰는 폭발탄과 단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woAJQs0OTsqHk203A2Igqw 1910-02-22 신한국보 이 같은 강산을 한국 연안은 항만도서가 심히 많아 그 해안선(線)이 六千해리에 달한 즉, 저 세계중에 심해 큰 연안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이국 연안 二千八百해리)보다 二배 이상이 되니 실로 막대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WO7eg9XTSL28QJPk549krw 1914-02-18 국민보 대의장은 사직코자 규칙을 돌아보지 않고 의회를 정지함을 인하여 반대당에서 의론이 비등하며 비평이 혹독하여 대의장의 불법행위를 공격하는 고로 대의장 대강육조는 부득이 사직표를 제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Wo7bRT7KQm6a1lpo69iZrA 1938-03-30 국민보 목공과 칠의 선수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O6NmkfTS2Sr3jYVQu-ttA 1942-02-25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 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WnZNaX4SSMW5V8F7WNnfBQ 1913-11-15 국민보 폭풍우에 무너진 저자가 아직도 공황 중에 있음 일전에 본 지방은 폭풍우를 당하여 생명이 많이 상하고 가옥이 무너진 바 아직까지 환난을 구원치 못하여 현금 죽은 사람의 송장들은 방에 그대로 있어 매장할 자를 기다리며 각 단체 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WNXr8OY.TgSHsiDXLtujjw NULL 국민보 중·일(중국·일본) 양국의 오늘 현상과 장래의 관계 일본이 과연 중국과 싸우겠는가. 중국이 과연 일본에게 굴복하겠는가. 이는 오늘날 중·일(중국·일본) 양국 사람의 목전에 당한 문제요, 또한 우리 방관자들의 등한히 보지 않을 일이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wnuqPDcNRYaknVTJR9Dywg 1910-09-13 신한국보 廣告 民刑訴訟代理와 家屋田地文券과 捧債事件과 대소사를 물론하고 신속히 처리하겠삽. 法律學士 라잇풋 J.LIGHTFOO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wnS.SSKtRJmjZ2CLc2ZQOg 1914-05-27 국민보 하와이와 미주에 재류하는 동포의 상업상 실패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는고 자본은 적되 욕심은 많은즉 처음부터 허당 수입은 없으되 용비는 과한즉 마침내 낭패 구척을 주장하여 칼과 총으로 남의 생명을 끊어서 자기 백성의 생명을 완전히 보존함으로 천직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nrvrCG4RfSKwskjfD80qw 1938-03-09 국민보 실업 총동원안 곤란 미국 국회에서는 전시에는 전국 생명 재산을 총동시키는 법안을 제정하여 그 실행권은 대통령에게 위임하고 전시에는 제조업자들의 부정 취리를 막기로 한 바 이 법안의 실행을 위하여 육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nP2tXQqSd6saMQi9aqI-A 1937-01-20 국민보 3・1절 애국연극 부인구제회 주최 국민총회관 외채청장으로 충분한 성적을 공헌한 대한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는 금년에는 제1단으로 3・1절에 연극을 시험하여 회관수리비 수합을 착수할 터인데,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wnM2lZoNQY6R-SlS4OnsqA 1914-05-02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nkPERirRji5MseTZbcFhw 1937-09-01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WN9mkt47TN21l7d3kMwmzg 1914-04-08 국민보 “찹수이” 조선 내지에 날마다 늘어가는 것은 감옥소와 죄수뿐인데 일인은 매양 애국지사를 잡아다가 정치상 사건으로 다스리지 않고 번번이 강도, 절도와 강간 등 사로 몰아놓는 고로 질색. 매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n8sVws8Q2mL6LinjGylVA 1937-03-17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이봉룡 1원 25전, 최인용 1원, 최기룡 2원 반, 피흥선 2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MZdH9dERX62PYRpa3gWmg 1910-05-31 신한국보 전화 발명가 기항 지난 二●●●●에 밴코버(밴쿠버)로부터 입항한 기●●●● 라호에 전화기 발명가로 세●●●●명한 박사 알렉산더 그라●●●●와 부인이 기항하였는데●●●● 만유하기로 나왔다하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WMy3pwzKTjmuuaMBZdifQQ 1910-08-02 신한국보 우재유재 의친왕 전하는 기생 금주를 데리고 신흥사에 나가 소창하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wMv.cW2GSCKnVR2NuA2F2g 1914-06-06 국민보 파나마운하 세칙은 중재로 결정하기를 요구 미국의회 상의원 위원회에서는 파나마운하 세칙으로 인하여 영국정부와 교섭되는 사건은 속히 중재판으로 결말하기를 윌슨 대통령에게 요구하기로 결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wMuQp3zpRd-20kh5QNceUg 1910-10-18 신한국보 淸國皇族의 과단 청국 황족 재순패륵은 월전에 본항을 거쳐 미주로 건너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암살을 당할 뻔하고 지난 十三日 지양환 편에 본항에 도착하였었는데 선실에 들어앉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WMUoWIgxRoibyiDW9uyvHw NULL 국민보 廣告 하와이에서 제일 위험한 컨섬션이란 해수병에 신효한 약이 있사오니 이병에 걸려 고통하는 동포는 기회를 잃지말고 속히 시험하시오. 힐로항 우함 五二○ NULL NULL NULL NULL 신효한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