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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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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BeoGzkQ2eBuLBbESGBPg 1909-07-13 신한국보 美女慘死 뉴욕 六월 三十일발. 동월 二十一일에 미국 여자 이시시가루의 시체를 어떤 청인의 집 궤 속에서 발견하였는데 교살한 흔적이 완연하며 그 몸에 정랑에게 보내는 정찬 두어장이 있는지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Wp0r48SWSACUAtF7zLjjlA 1938-06-08 국민보 임시정부 지원을 위한 국민회 특별야외모임 오랫동안 기후부조로 말미암아 큰 모듬이 없었으니 일반의 서로사이에 많은 격조가 있었고 많은 궁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기가 쾌히 풀렸으니 한번 모여 정서를 풀고 의사를 소통할 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wP08Wbe-S0iT1Q6dbMzW5Q 1937-11-10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서창순 2원 반, 주원명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WP-QSwL9Q0ya38EOnwCZrQ 1909-07-27 신한국보 못 살 일만 자꾸 생겨 국내에 실업이 조잔하여 인민의 생활이 곤란하다는데 탁지부에서는 지세의 부가세를 실시하여 각 시장주점과 객주와 나루에 승객선과 기생과 양주와 심지어 돗잡는데도 일일이 세금을 징수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WoZZm8AATyu9cTuqdYdIqQ 1910-05-03 신한국보 布哇(하와이)糖業家의 打擊 워싱턴 四月 二十九일발 본일에 하의원에서는 미국 주제(州際)통상법의 적용을 하와이 내회를 통행하는 선척에도 시행하겠다는 철도법 수정안을 체결하였는데 주제통상법이라는 것은 기차와 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WozHaOCuQj-OGoYjsO.r9w 1937-10-27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WoxF5-lQR6y-ZX7ZFUa76Q 1937-12-08 국민보 시내보증인 회사 경무청과 이민국 권한이며 기타 일반 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여 보증 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八一七 누아누 거리 전화 四四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WOQZ7ZrJQte5gZ.S44PFmg 1909-04-20 신한국보 룩 히어 화이 여보시오 왜 이 지방에 있으면 영어 배워야 되겠소.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책이 없더니 대학교 졸업한 이원익 씨가 저술한 책 이름이 선생 없이 영어 배우는 책이오. 그 이름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WoqLiKvAQsC6-CyrlVb44w 1909-05-25 신한국보 역토 인계의 착수 동양척식회사에서 교섭하던 역둔토 인계건은 협의를 지낸고로 불일내에 실지 인계를 착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wOq.2CJMR92rRfqeb.TR6g 1914-03-07 국민보 民籍의 消長 NULL NULL NULL NULL NULL Please provide message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wooP2CEsRp2rY4wAAFSNDA 1937-12-01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본인이 재봉과 세탁에 많은 경험으로써 동서 각국인의 유행복을 진선진미하게 재봉하오며 또한 헌 옷들을 새 옷과 꼭 같이 세탁 염색하오니 일반 동포께서 많이 애고하심을 바라오며 만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Wooi9cI5TJC5aiI53f96Jg 1913-12-24 국민보 사람은 잡지 못하고 먼저 사형선고 六년 전부터 三남 의병 一중대 대장 최익삼 씨는 충청북도에서 다수한 일병을 잡았으며 일인의 재산을 압수하며 일인의 가옥을 소화하여 형세가 점점 떨치매 일병들은 전력하여 잡으려 하되 NULL NULL NULL NULL 최익삼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WOo3oK3cQWCra0pwKwg5Qg 1910-09-06 신한국보 孫氏의 雄畧 만청정부를 전복하고 중화 일대공화국을 세우겠다는 세계 위인 손일선 씨는 월전에 하와이에서 일본으로 간 일은 적확한 사실인데 일본에서는 횡빈(요코하마) 여관에 경관을 파견하여 조사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womdM2P6SiCbkUMnjCGsAw 1909-05-18 신한국보 人夫 募集 廣告 본인이 하와이 고나호루아로아 농주로 더불어 특약하고 인부를 모집하옵는데 사탕 베는 일은 매 톤에 五十전이요, 농장 월급은 매 삭 十九원이요, 부인의 월급은 十四元이오니 좋은 일하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woitvKywQ9SabwMqV8FKDA 1937-07-21 국민보 양순태 씨 금의 환국 미국에 가서 의학박사의 학위를 얻은 양순태 씨는 본국 부산에 설치한 구세병원에 주임의사로 고빙되어 귀국하는 길에 잠시 본사를 심방하고 즉시 발정하였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WOhrF0c9RqWNQeegEZIvdg 1937-06-30 국민보 안숙자 양 발정 부회장 안원규 씨의 따님 숙자 양은 六월 二十五일 음악회에 많은 재미를 보고 二十六일에 발정하여 유학차로 미국에 갔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Wofg1NUTQvOlqVFHBKqQQQ 1909-05-25 신한국보 누르면 일어나지 전라남북도 의병이 더욱 치성함으로 진압하기 위하여 경성 헌병 사령부에서 지방 각 군으로 통지하고 일 헌병과 보조원 기 명씩 증파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Wof3pdT.RQe7fWSrbkDYMg 1914-05-20 국민보 베라크루스 미군은 평화담판 후에야 비로소 철환코자 미국 평화위원들은 평화담판을 위하여 어제 나이아가라로 향하여 떠나는데 대통령 윌슨은 그들에게 대하여 말하기를 현금 베라크루스에 주둔한 미국 군대는 평화담판의 결과를 보고야 비로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oeVlOl9Q-OR0b0utNz-tg 1938-09-07 국민보 사탕 시세 九월 七일 一톤 五十九元 一근 二, 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WoBZrGk9QOGSYdHrYeidRQ 1914-04-11 국민보 스웨덴 왕 구스타브는 의원의 칼에 몸을 허락 스웨덴 왕 구스타브는 장위의 병으로 인하여 오래 신고하며 약으로 능히 다스릴 수가 없음으로 불가불 수술을 행하게 된 고로 일반 제구를 준비하고 오늘 배를 가르기로 예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