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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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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7W7HHWTTiVl.7um6vzXw 1938-03-09 국민보 중국전쟁 사진 중국전쟁의 실정 즉 전투의 실정과 험악과 파괴를 적실히 사실대로 찍은 사진이 와서 三월 十일부터 十二일까지 三개일에는 매일 하오 十시 반에 十三일에는 하오 十二시 반으로 五시 반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r7uTm.DR3StXQYrXuqb2g 1938-06-08 국민보 NULL 때토 패물회사는 졸업생들에게 예물 주시는 분들에게 편리를 주기 위하여 무슨 패물 시계 등을 팔되 선전 조금만 받고 달로 부어가게 합니다. 친구나 친족의 자녀들이 졸업하는데 예물 없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WR6TMwlkTjS2ZAev-7IMCQ 1914-05-20 국민보 멕시코 백성이 수十 명 미인을 암살 영국 윤선을 포격 영국 상선 세트리아나는 오늘 一百五十 명 피난자를 싣고 멕시코 맨사닐로 항구로 좇아 본항에 도착하였는데 그 사람들의 말을 들으매 세트리아나는 멘사닐로를 떠날 때에 멕시코 백성이 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R2rs8nRQQKlfCo0iVva9w 1937-01-27 국민보 호상기본금 차신호 1원, 조제언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wQxWElBbQL-VuZdfolshBg 1914-03-07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WQVYdm-jQi6f3supC71HRQ 1914-04-11 국민보 카란사 장군이 사졸을 장려코 빌라 장군을 변호 멕시코 북방을 지키고 빌라 장군의 뒤를 도와주는 혁명군 총사령관 카란사 장군은 전일 빌라 장군이 자기에게 대하여 어떻게 행동한 것을 불구하고 다만 이번 토레온 함락한 공을 생각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QvRwcIMTRemS2QVzfibfA 1914-02-28 국민보 여자 기숙사의 환영회 한인 여자기숙사 학생들은 일전 화요일 저녁에 각 지방 한인목사와 미이미교회 감독을 위하여 환영회를 열고 청아한 노래와 기묘한 무도로 모든 부로의 마음을 기쁘게 할 새 간간히 연설하 NULL NULL NULL NULL 김윤종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wqvR0qKUQL-klPgnPKJN0Q 1937-11-24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WqVAUdZ0Q9WPVoS4VWt4Dg 1938-02-16 국민보 중국 육군 급 공군 활동 최현 근경에서 十여 일 동안 혈전하던 중국 군대는 二十리를 퇴진하였는데 일인의 비행 폭격에 전투 전부가 파쇄된 고로 군략상 퇴진을 아니할 수 없이된 것이라는데 일본 군대는 一千六百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wqURu.FjQq-CFEPUTcsPqg 1910-04-19 신한국보 美國에 對한 敎皇의 反感 이태리(이탈리아) 로마성 四月 十四日발 로마교황이 루스벨트 씨에게 대하여 조건을 정하지 않고는 회견치 않겠다는 통신이 한 번 미국에 전하매 교황에게 대한 미국의 감정이 심하더니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WqqeYGWdRE6xK0ycHRYoEw 1914-07-15 국민보 民籍의 消長 판팔로아 이천일 씨는 六월 ○일에 아들. 파호아 방흥돈 씨는 七월 八일에 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WQOo6ZgBTLqQog3.I5J9gw 1937-02-10 국민보 부걸과 일녀의 혼약 소위 만주국 황제 부의의 동생 부걸과 일본 후작 차아의 손녀 히로코 양과 혼약이 성립되었는데 양춘에 길일을 택하여 동경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동경 주재 소위 만주국 대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wqoMs7MDQ6O5KHBAn6lKTQ 1914-06-10 국민보 학생청년회서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 와이키키 공원에서 본월 六일에 한인 학생청년회에서는 금년 졸업생을 위하여 와이키키 공원에서 축하회를 열고 비상한 애정으로 근면독학한 수고를 피차 위로할 때 졸업한 각 학생의 유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WqMZGgTWR-2pVm.vdYII9Q 1909-05-18 신한국보 泣說眞情 누월 신병으로 신음하던 부봉안 씨가 각 농장 동포 제씨에게 다수한 의연금을 얻어서 환국하지 아니하고 공연히 금액을 허비하였다는 비평이 자자하다는데 이제 해씨의 진정을 들은즉 모집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wqmvLpQzQbOLPEyvWd7WMw 1909-11-02 신한국보 急別通告 경계자 비록 우리 회원의 생애가 담박하여 재정에 용수가 어려움은 익히 아오나 본 총회에 각항 경비 지발이 시급함으로 부득이 자에 앙고하오니 각 지방회 재무께서는 조량하신 후에 대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wqlglC1sQ2-O1YTMoeDumw 1909-04-20 신한국보 김씨 열심 아히아와 지방에 재류하는 김형기 씨는 본대 유지한 지사로 우리 동포의 보통 지식이 없는 것을 개탄하여 밤이면 청년 十여 인을 모집하여 신학의 필요한 과정으로 열심 교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WqKY3mY9To2PPOezUTqSSA 1937-06-03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8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WQI8eqSdSb-BS5XtPHKMDA 1910-11-15 신한국보 法京(프랑스 수도)의 危急 파리 十一月 十四日발 세느 산곡의 대우를 인하여 과거 수일 간에 인심을 놀라게 하던 홍수는 이미 시중에 침입하여 지난 봄의 큰 재액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옅은 구역에는 방축이 벌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wQEQCk7MTUSI21iN5j8FbQ 1910-07-26 신한국보 太平洋 郵船 發着期 사이베리아 七月 四日 차이나 三十日 만출리아 十八日 지양환 二十六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wqc487rTTeykExBedh9PBg 1910-07-12 신한국보 비를빈(필리핀)島의 軍備 비를빈(필리핀)도의 군사상 가치는 다시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으니 근래 태평양 해변에 관한 비설이 분분하여 마침내 타일의 일미전쟁은 피치 못하리라 하는 자 있으며 심한 자는 방금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