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wr7W7HHWTTiVl.7um6vzXw | 1938-03-09 | 국민보 | 중국전쟁 사진 | 중국전쟁의 실정 즉 전투의 실정과 험악과 파괴를 적실히 사실대로 찍은 사진이 와서 三월 十일부터 十二일까지 三개일에는 매일 하오 十시 반에 十三일에는 하오 十二시 반으로 五시 반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wr7uTm.DR3StXQYrXuqb2g | 1938-06-08 | 국민보 | NULL | 때토 패물회사는 졸업생들에게 예물 주시는 분들에게 편리를 주기 위하여 무슨 패물 시계 등을 팔되 선전 조금만 받고 달로 부어가게 합니다. 친구나 친족의 자녀들이 졸업하는데 예물 없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WR6TMwlkTjS2ZAev-7IMCQ | 1914-05-20 | 국민보 | 멕시코 백성이 수十 명 미인을 암살 영국 윤선을 포격 | 영국 상선 세트리아나는 오늘 一百五十 명 피난자를 싣고 멕시코 맨사닐로 항구로 좇아 본항에 도착하였는데 그 사람들의 말을 들으매 세트리아나는 멘사닐로를 떠날 때에 멕시코 백성이 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wR2rs8nRQQKlfCo0iVva9w | 1937-01-27 | 국민보 | 호상기본금 | 차신호 1원, 조제언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wQxWElBbQL-VuZdfolshBg | 1914-03-07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WQVYdm-jQi6f3supC71HRQ | 1914-04-11 | 국민보 | 카란사 장군이 사졸을 장려코 빌라 장군을 변호 | 멕시코 북방을 지키고 빌라 장군의 뒤를 도와주는 혁명군 총사령관 카란사 장군은 전일 빌라 장군이 자기에게 대하여 어떻게 행동한 것을 불구하고 다만 이번 토레온 함락한 공을 생각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WQvRwcIMTRemS2QVzfibfA | 1914-02-28 | 국민보 | 여자 기숙사의 환영회 | 한인 여자기숙사 학생들은 일전 화요일 저녁에 각 지방 한인목사와 미이미교회 감독을 위하여 환영회를 열고 청아한 노래와 기묘한 무도로 모든 부로의 마음을 기쁘게 할 새 간간히 연설하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윤종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wqvR0qKUQL-klPgnPKJN0Q | 1937-11-24 | 국민보 |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WqVAUdZ0Q9WPVoS4VWt4Dg | 1938-02-16 | 국민보 | 중국 육군 급 공군 활동 | 최현 근경에서 十여 일 동안 혈전하던 중국 군대는 二十리를 퇴진하였는데 일인의 비행 폭격에 전투 전부가 파쇄된 고로 군략상 퇴진을 아니할 수 없이된 것이라는데 일본 군대는 一千六百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wqURu.FjQq-CFEPUTcsPqg | 1910-04-19 | 신한국보 | 美國에 對한 敎皇의 反感 | 이태리(이탈리아) 로마성 四月 十四日발 로마교황이 루스벨트 씨에게 대하여 조건을 정하지 않고는 회견치 않겠다는 통신이 한 번 미국에 전하매 교황에게 대한 미국의 감정이 심하더니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WqqeYGWdRE6xK0ycHRYoEw | 1914-07-15 | 국민보 | 民籍의 消長 | 판팔로아 이천일 씨는 六월 ○일에 아들. 파호아 방흥돈 씨는 七월 八일에 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WQOo6ZgBTLqQog3.I5J9gw | 1937-02-10 | 국민보 | 부걸과 일녀의 혼약 | 소위 만주국 황제 부의의 동생 부걸과 일본 후작 차아의 손녀 히로코 양과 혼약이 성립되었는데 양춘에 길일을 택하여 동경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동경 주재 소위 만주국 대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wqoMs7MDQ6O5KHBAn6lKTQ | 1914-06-10 | 국민보 | 학생청년회서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 | 와이키키 공원에서 본월 六일에 한인 학생청년회에서는 금년 졸업생을 위하여 와이키키 공원에서 축하회를 열고 비상한 애정으로 근면독학한 수고를 피차 위로할 때 졸업한 각 학생의 유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WqMZGgTWR-2pVm.vdYII9Q | 1909-05-18 | 신한국보 | 泣說眞情 | 누월 신병으로 신음하던 부봉안 씨가 각 농장 동포 제씨에게 다수한 의연금을 얻어서 환국하지 아니하고 공연히 금액을 허비하였다는 비평이 자자하다는데 이제 해씨의 진정을 들은즉 모집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wqmvLpQzQbOLPEyvWd7WMw | 1909-11-02 | 신한국보 | 急別通告 | 경계자 비록 우리 회원의 생애가 담박하여 재정에 용수가 어려움은 익히 아오나 본 총회에 각항 경비 지발이 시급함으로 부득이 자에 앙고하오니 각 지방회 재무께서는 조량하신 후에 대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wqlglC1sQ2-O1YTMoeDumw | 1909-04-20 | 신한국보 | 김씨 열심 | 아히아와 지방에 재류하는 김형기 씨는 본대 유지한 지사로 우리 동포의 보통 지식이 없는 것을 개탄하여 밤이면 청년 十여 인을 모집하여 신학의 필요한 과정으로 열심 교수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WqKY3mY9To2PPOezUTqSSA | 1937-06-03 | 국민보 | 광고 재봉과 세탁 | PHoNe 68738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WQI8eqSdSb-BS5XtPHKMDA | 1910-11-15 | 신한국보 | 法京(프랑스 수도)의 危急 | 파리 十一月 十四日발 세느 산곡의 대우를 인하여 과거 수일 간에 인심을 놀라게 하던 홍수는 이미 시중에 침입하여 지난 봄의 큰 재액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옅은 구역에는 방축이 벌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wQEQCk7MTUSI21iN5j8FbQ | 1910-07-26 | 신한국보 | 太平洋 郵船 發着期 | 사이베리아 七月 四日 차이나 三十日 만출리아 十八日 지양환 二十六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wqc487rTTeykExBedh9PBg | 1910-07-12 | 신한국보 | 비를빈(필리핀)島의 軍備 | 비를빈(필리핀)도의 군사상 가치는 다시 중언부언할 필요가 없으니 근래 태평양 해변에 관한 비설이 분분하여 마침내 타일의 일미전쟁은 피치 못하리라 하는 자 있으며 심한 자는 방금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