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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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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vKdA5QTAGvM6YHA-raPA 1910-02-22 신한국보 하와이학갈라우 지방회 해지에 거류하는 명사 김윤삼, 이관응, 양씨에 청구로 가마이회 대의원 이원명, 함명선, 양씨가 동디에 전왕하여 유지신사를 단결하여 본 국민회를 조직한 씨명과 임원이 여좌함. 회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WrReN61SSwSE84y8INMwkw 1910-08-16 신한국보 지방회록 七月 三十일 통상회에 이계률 씨가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wRpGOVfvS2eMS..KCTfOBA 1937-08-04 국민보 이정건 씨 부인 위석 부인구제회 중앙부장 박금우 씨 「이정건 씨 부인」는 독감으로 여러 날 위석 고통 하다가 지금은 좀 차도가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WrpFjlrdQV2qMUhSXgwhfQ 1914-04-25 국민보 대통령 윌슨이 멕시코 독립은 손상치 않고자 합중국(미국)대통령은 멕시코 사건을 가지고 오늘 공식으로 반포하는데 합중국(미국)은 결단코 멕시코 독립과 주권은 손상치 않을 터이며 또는 합중국(미국) 국회에서 아주 결정하기 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rOY.215TbyjocjgX.LMdg 1937-10-06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wrOhOmDAQuqG2hIQ3tL4ew 1910-03-22 신한국보 이적운동 총리 이완용은 十四세된 딸이 있는데 황태자 전하와 결혼하기를 운동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wrnS3.45Q5WEpDySI3g4eg 1909-03-09 신한국보 샤국의 전쟁 준비 덕국(독일) 백림(베를린) 三월 二일발 전을 거한 즉 샤비아 국에서 그 세력을 확장하기 위하여 군사를 육속 초모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wRljDySFR9OR-qbUANAT.Q 1910-07-12 신한국보 海東旅館 廣告 본인이 정기운 씨의 소유한 海東旅館을 매득하여 七月 一일부터 개업하옵는데 제반 설비를 일층 확장하여 내왕하시는 동포의 숙식과 기선 회사에 관한 제반 주선과 기타 물품 운수에 편리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WRL8WOxsQJGv7rU0Io04LQ 1910-11-15 신한국보 묵국(멕시코)政府의 調査 텍사스주 오스틴 동일발 묵서가(멕시코) 정부에서는 앤토니오 으로드리게스 태워 죽인 사건을 단독 조사하기로 선언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wRkVCHGtQnW3I1TUIlD1ug 1914-01-21 국민보 안씨 병보 우리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동서각처로 분주하며 주야의 노심초사하여 모든 일을 자담하여 행하던 안창호 씨의 병세가 중함은 이미 본보에 게재한 바어니와 지금 다시 듣건대 병세가 종시 차 NULL NULL NULL NULL 안창호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WrkUc4GaQ9OakGKBqKvnWg 1914-03-28 국민보 일본 해군의 큰 변동 해군 군인의 부패한 사건으로 관계된 자 오항 진수부사령장관 해군부장 승본화는 본일에 면관하고 오항 진수부 사령관은 현임 해군대학교장 해군부장 길송무태랑이 피임하였으며 그외에도 해군 NULL NULL NULL NULL 오항, 승본화, 길송무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
WRiXR551RiOtrPDBSE2vMg NULL 국민보 "산넘어" 소용으로 서적 三十九 종이 도착 "산넘어" 개학일자는 점점 가까이 오는 가운데 그 가운데서 쓰는 교과서는 일찍이 일본과 미국으로 주문한 바 일본서적 三十九 종은 일전에 이미 도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wRif2TULTw6Sa2KeYH-t6Q 1937-12-01 국민보 통합회의에 대한 국민회측의 제의 경계(敬啓:삼가 아룁니다). 귀회의 공함을 배승(拜承)하온 바, 비대의회에서 의결해온 것이 다음과 같으니 1. 합동을 위하여 국민회(國民會)의 국어이름을 희생할 수 있고 그 이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wrexdR.8QhOPEkvWUaDyig 1914-05-27 국민보 여권당 수령이 다시 피착 여자대가 궁중에 침입코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WRelBP-ASTi02KtUAFfABg 1937-12-01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五○一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WrE7Nwk-T4qAcYcx7A.F-Q 1914-06-06 국민보 民籍의 消長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WrdSb01WTA-GXetBu.1NlA 1913-08-13 국민보 손일선이 동경(도쿄)에 도착 중국에 둘째 혁명을 시험하다가 일패도지하여 일본으로 명을 도망한 손일선, 황흥은 대만으로 쫓아 일본에 도착하여 장기(나가사키), 문사, 신호(고베), 횡빈(요코하마)을 지나 금일 NULL NULL NULL NULL 손일선, 황흥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2 0 0
WRDj67HnQxOvcrzUlHKmPg 1938-11-16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록 민국 20년 11월 5일 하오 7시에 총임원회를 소집하였으나, 임원 중 윤감(돌림감기)으로 와석(臥席)하여 유고불참(有故不參)한 분이 많아 미만원의 이유로 9일로 연기하다. 9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wrBIELMmRHSHAHfquco8qA 1942-03-04 국민보 꽃 전방 광고 전화 二九九三 GOLDEN FLOWER SHOP 1348 Nuuanu Street Honolulu Phone 2993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wr8oJSXiS0q0N.h0WMbiEQ 1909-11-09 신한국보 증미통감(曾彌荒助)의 죽을 예비 동경 어떤 정객이 증미통감(曾彌荒助) 심장에 대하여 말하기를 통감의 병은 암만하여도 고칠 수 없어서 조만간에 저의 생명이 끊어지겠나 보다는 의논이 자자한데 그리하여서 그러한지 증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