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WSwIQh-GTkWNlwyTssZA-g | 1909-07-27 | 신한국보 | 평양인의 외물 배척 | 평양 한국 상인들이 호상 협의하기를 본국 물산은 타국물산보다 비열함이 조금도 없고 또 외국물품을 수용하는 것이 국가 경제상에 크게 불리하다하여 일절 본국서 출산하는 저포를 수용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wsvIlmP4S5a2C9RpQCGgzA | 1938-03-23 | 국민보 | NULL |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WsVfbTVJQ0SXowEpnOq4vw | 1910-08-02 | 신한국보 | 軍隊의 파공진압 |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七月 二十八日발 어제 당지에서 시가 철도 파공자와 파공파괴자 간에 충돌이 되었는데 시장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군대를 소집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wSugZYm.TVmxj0TGnbQnNQ | 1909-06-15 | 신한국보 | 空氣船의 無用 | 미국 로스엔젤레스 전을 거한즉 공기선 발명가 쇄치 씨가 공기선을 파괴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는데 그 법은 무선전을 모방하여 공기선이 높이 비등할 때에 전기를 놓아 선체에 부딪히면 가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wskLwm07Shqvj9osqHGI7Q | 1914-07-04 | 국민보 | 합중국(미국) 해군에 금주령을 실시 | 합중국(미국) 해군경 대니얼스는 일찍이 해군 군인의 술을 금지하기로 의논이 있던바 본월 一일부터 이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해군령 제九十九호로 해군 근무 규칙 제八百二十八호를 온전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wsKd0anCTpOzC6m5SWWZXQ | 1910-10-18 | 신한국보 | 李氏裁判 | 일전에 일인의 정탐이 되어 동포의 내정을 고한다던 최용손을 징계하려던 이성린 씨의 재판은 작일 상오에 개정하여 이씨는 三년 금옥에 처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wskBNUGES7uVPOyxK1OXzA | 1910-11-15 | 신한국보 | 美國大使의 抗議 | 멕시코시 동일발 정부에서 진압에 전력함을 인하여 본일에는 소동이 없는데 미국대사는 경찰관이 미국 국기를 모욕하였다고 항의하였으나 정부의 책임은 묻지 아니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WsIrh57YTMOQgFKVw6fmdw | 1914-06-13 | 국민보 | 국민보는 독일무이한 신문이니 남의 덕에 보지 마시오 | 여자의 붓으로 방자히 누차 신문상에 중언부언 하는 것이 옛날 도장 속에 갇혀 있던 습관으로 생각하면 좀 부끄러운 듯도 하고 두려운 듯도 하여 등허리에 땀이 날 듯 날 듯 하나, 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wsiEqFzBQsGo4cBBkrRY0Q | 1937-08-04 | 국민보 | 제三 정당이 되려는가 | 지난번 미국 선거운동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후원으로 막대한 힘을 준 비정당적 노동대동맹은 그 회장 배리 씨가 최근에 상의원으로 피임된 후에 노동조직파 영수 루이스 씨가 회장으로 선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wshvKHgHTYO6RKZxOdlJxA | NULL | 국민보 | 詞藻 | 보던 책 덮어놓고 칼을 추켜 노래하니 천지가 적막하고 방약 무언터니 뉘라서 축을 안고 방황하니 지음자인 듯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WSeZvbM5TmO3HAMaegtt1A | 1938-07-27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서태호 2원 반, 김광호 2원 5각, 한영우 2원 반, 이덕이 2원 5각, 임창진 2원 반, 이찬숙 2원 5각, 김선집 2원 반, 이복룡 1원, 유정준 2원 반, 김예준 2원 5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WSE5EYrjQPSfGmQJIfcROg | 1913-11-12 | 국민보 | 득남 득녀 | 하와이 지방 총회장 박상하 씨는 작일 하오 다섯시 반에 득남하였는데 산모와 아이가 다 강건하니 이는 박총장에게 셋째 되는 자녀. 가와이(카우아이) 마루마루에 재류하는 민성현 씨는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상하, 민성현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1913 | 11 | 2 | 1 | 1 |
| wSC1rQ7GTgu24YXFN-vpSg | 1938-05-18 | 국민보 | 산동전선의 격투 계속 | 일본 비행대는 三十척씩 작내한 十二대 비행기로 서주를 폭격하였는데 이번에 쓴 폭탄은 전쟁 역사상에 제일 강대한 것이니 그 폭탄이 떨어지는 자리는 땅이 八十방척 둘레와 三十척 깊이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wSA92IOuTimjaWciQ0d1sQ | 1910-03-22 | 신한국보 | 血書請願 | 대한황성 서부반송방경구게 체류하던 평안북도 의주 서문안에 사는 주계일(二十五)은 일본에 유학하여 학술을 연구하려고 하였으나 학비를 판출할 수 없는 고로 사방에 연조금을 거두어 겨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WS5uCepCQRyVAVxqSd34Fg | 1938-07-13 | 국민보 | 인구세 | 김원용 1원, 한승락부인 1원, 송공서 1원, 이오원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ws4a1UdfRHi.ueJx8O47JA | 1942-04-15 | 국민보 | 중경의 독립운동 정황 | 중경(重慶) 특전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ws2BKXcwT2K6Fxrdacn60w | 1914-01-10 | 국민보 | 이영식 씨의 횡사 | 본도 와히아와에 재류하던 이영식 씨는 본월 五일에 자기 처소를 떠나 친구을 심방하였다가 우연히 술에게 취하였던지 적은 배를 타고 스스로 배를 저어 집으로 돌아가는 동시에 불과 백보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영식, 이재선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2 | 0 | 0 |
| wS145U8qSIq7UTdZq2F7lA | 1909-03-16 | 신한국보 | 廣告 | 강태순 씨 전 거월에 카우아이로 건너갈 시에 빌려간 택스를 조속히 보내지 아니하시면 본인이 택스 대금을 재증한 지경이오니 불일간 보내주시옵.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ws0xY.3jTEmdfBoA8WkYPA | 1914-03-07 | 국민보 | 국민보사 廣告 | 워싱턴 탄일기념 사진책 한 권에 二十五전 부비병 三十전식 국민회 기념일 각색 사진 대본에 五十전, 카드 二十五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wrYGh9h4SsCQSdINM4CB8A | 1914-04-08 | 국민보 | 昔日今日 | 융희 三년에 국세금 미감된 것을 정리하고 황상은 적전에서 친경.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