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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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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wIQh-GTkWNlwyTssZA-g 1909-07-27 신한국보 평양인의 외물 배척 평양 한국 상인들이 호상 협의하기를 본국 물산은 타국물산보다 비열함이 조금도 없고 또 외국물품을 수용하는 것이 국가 경제상에 크게 불리하다하여 일절 본국서 출산하는 저포를 수용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wsvIlmP4S5a2C9RpQCGgzA 1938-03-23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sVfbTVJQ0SXowEpnOq4vw 1910-08-02 신한국보 軍隊의 파공진압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七月 二十八日발 어제 당지에서 시가 철도 파공자와 파공파괴자 간에 충돌이 되었는데 시장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군대를 소집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wSugZYm.TVmxj0TGnbQnNQ 1909-06-15 신한국보 空氣船의 無用 미국 로스엔젤레스 전을 거한즉 공기선 발명가 쇄치 씨가 공기선을 파괴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는데 그 법은 무선전을 모방하여 공기선이 높이 비등할 때에 전기를 놓아 선체에 부딪히면 가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wskLwm07Shqvj9osqHGI7Q 1914-07-04 국민보 합중국(미국) 해군에 금주령을 실시 합중국(미국) 해군경 대니얼스는 일찍이 해군 군인의 술을 금지하기로 의논이 있던바 본월 一일부터 이것을 실행하기 위하여 해군령 제九十九호로 해군 근무 규칙 제八百二十八호를 온전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wsKd0anCTpOzC6m5SWWZXQ 1910-10-18 신한국보 李氏裁判 일전에 일인의 정탐이 되어 동포의 내정을 고한다던 최용손을 징계하려던 이성린 씨의 재판은 작일 상오에 개정하여 이씨는 三년 금옥에 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wskBNUGES7uVPOyxK1OXzA 1910-11-15 신한국보 美國大使의 抗議 멕시코시 동일발 정부에서 진압에 전력함을 인하여 본일에는 소동이 없는데 미국대사는 경찰관이 미국 국기를 모욕하였다고 항의하였으나 정부의 책임은 묻지 아니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WsIrh57YTMOQgFKVw6fmdw 1914-06-13 국민보 국민보는 독일무이한 신문이니 남의 덕에 보지 마시오 여자의 붓으로 방자히 누차 신문상에 중언부언 하는 것이 옛날 도장 속에 갇혀 있던 습관으로 생각하면 좀 부끄러운 듯도 하고 두려운 듯도 하여 등허리에 땀이 날 듯 날 듯 하나, 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wsiEqFzBQsGo4cBBkrRY0Q 1937-08-04 국민보 제三 정당이 되려는가 지난번 미국 선거운동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후원으로 막대한 힘을 준 비정당적 노동대동맹은 그 회장 배리 씨가 최근에 상의원으로 피임된 후에 노동조직파 영수 루이스 씨가 회장으로 선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wshvKHgHTYO6RKZxOdlJxA NULL 국민보 詞藻 보던 책 덮어놓고 칼을 추켜 노래하니 천지가 적막하고 방약 무언터니 뉘라서 축을 안고 방황하니 지음자인 듯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WSeZvbM5TmO3HAMaegtt1A 1938-07-27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서태호 2원 반, 김광호 2원 5각, 한영우 2원 반, 이덕이 2원 5각, 임창진 2원 반, 이찬숙 2원 5각, 김선집 2원 반, 이복룡 1원, 유정준 2원 반, 김예준 2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WSE5EYrjQPSfGmQJIfcROg 1913-11-12 국민보 득남 득녀 하와이 지방 총회장 박상하 씨는 작일 하오 다섯시 반에 득남하였는데 산모와 아이가 다 강건하니 이는 박총장에게 셋째 되는 자녀. 가와이(카우아이) 마루마루에 재류하는 민성현 씨는 NULL NULL NULL NULL 박상하, 민성현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2 1 1
wSC1rQ7GTgu24YXFN-vpSg 1938-05-18 국민보 산동전선의 격투 계속 일본 비행대는 三十척씩 작내한 十二대 비행기로 서주를 폭격하였는데 이번에 쓴 폭탄은 전쟁 역사상에 제일 강대한 것이니 그 폭탄이 떨어지는 자리는 땅이 八十방척 둘레와 三十척 깊이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wSA92IOuTimjaWciQ0d1sQ 1910-03-22 신한국보 血書請願 대한황성 서부반송방경구게 체류하던 평안북도 의주 서문안에 사는 주계일(二十五)은 일본에 유학하여 학술을 연구하려고 하였으나 학비를 판출할 수 없는 고로 사방에 연조금을 거두어 겨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WS5uCepCQRyVAVxqSd34Fg 1938-07-13 국민보 인구세 김원용 1원, 한승락부인 1원, 송공서 1원, 이오원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ws4a1UdfRHi.ueJx8O47JA 1942-04-15 국민보 중경의 독립운동 정황 중경(重慶) 특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ws2BKXcwT2K6Fxrdacn60w 1914-01-10 국민보 이영식 씨의 횡사 본도 와히아와에 재류하던 이영식 씨는 본월 五일에 자기 처소를 떠나 친구을 심방하였다가 우연히 술에게 취하였던지 적은 배를 타고 스스로 배를 저어 집으로 돌아가는 동시에 불과 백보 NULL NULL NULL NULL 이영식, 이재선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wS145U8qSIq7UTdZq2F7lA 1909-03-16 신한국보 廣告 강태순 씨 전 거월에 카우아이로 건너갈 시에 빌려간 택스를 조속히 보내지 아니하시면 본인이 택스 대금을 재증한 지경이오니 불일간 보내주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ws0xY.3jTEmdfBoA8WkYPA 1914-03-07 국민보 국민보사 廣告 워싱턴 탄일기념 사진책 한 권에 二十五전 부비병 三十전식 국민회 기념일 각색 사진 대본에 五十전, 카드 二十五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wrYGh9h4SsCQSdINM4CB8A 1914-04-08 국민보 昔日今日 융희 三년에 국세금 미감된 것을 정리하고 황상은 적전에서 친경.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