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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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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IczEFtT0-xjdzdGEh1ZA 1910-04-19 신한국보 地球와 慧星의 衝突說 가주(캘리포니아) 선노제 릭 천문대 통신을 거한즉 오는 五월 十八일에 지구와 태양 간을 통과하는 헬리혜성의 꼬리가 지구를 싸고 돈다는데 대하여는 종래로 학계의 대의문이 되더니 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wVFQy.CnTTqEOnsHwD11lg 1913-11-22 국민보 敬賀新韓民報生日 신한일보의 생일을 하례 본월 二十일은 북미합중국(미국)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하는 우리 신한민보의 아홉째 생일이라. 우리 국민보의 생일을 지낸지 겨우 한달에 오늘 다시 이날을 만남에 두 집의 운회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wVbvZC8jSjqK87Bv6hp2Dg 1914-04-11 국민보 신흥교우보 기자의 변경과 각 임원 동천을 받아보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던 모든 동포는 본보 전호에 기재한 신흥교우보를 위하여 중앙교육회가 조직된 기별을 들을 때에 응당 찬양하는 소리와 감격하는 마음이 한 가지로 발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wVAtiQ2LTFKAnOwj4y3q.w NULL 국민보 그 가장의 의무금을 바친 이씨 부인 오아후 와일루아 이극오 씨는 일찍이 공회에 대하여 비상한 열심을 주더니 불행히 신병으로 인하여 치료할 차로 본국에 들어간 지 이미 일 년이 된 지라 그 부인은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NULL NULL NULL NULL 이극오 씨, 부인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2 0 0
wVAgUOpsQ2uETe9iYhG-0g 1938-06-01 국민보 호상비 양호민 50전, 안원규 1원 5각, 권도인 50전, 박성학 50전, 김광호 1원, 한경선 1원 5각, 현두명 1원, 편성원 1원 5각, 전웅선 1원 반 「체납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wv8TLBf0R-Cz4H5XouWd2A 1936-12-30 국민보 광고 본인의 여관은 위치가 적당하여 내왕이 편리하고 설비가 정미하며 특점은 본국 출입하시는 동포의 사정을 투철히 잘 앎으로 여행권 선표, 이민국 등의 주선과 교섭과 수속을 민속히 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WV8A6etVQBK41JSUyo916g 1937-07-21 국민보 마위(마우이) 동맹 파업이 타협 마위(마우이) 농업회사 농장들의 필리핀 노동자 三千五百명이 파업한 지 八十일 만에 타협되어 七월 十九일부터 일을 시작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wv79LhZEQDOrLeMKyOcQ6w 1942-03-04 국민보 자위단원 등록 군●●는 최후 국방정약을 실시하기로 오이후섬에 있는 十八 세로 六十 세 남자의 자위 단원 등록을 공포하여 二월 二十二, 三 양일간에 근 만명이 등록하였다. 자위단 등록 목적은 전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wuxQH3JgQCqbFh6-zuL.-g 1909-03-16 신한국보 日人의 妄想 동경 三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동경 각 신문에 태프트 씨의 동아 이민에 관한 연설을 기재하였는데 당지 인민이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wUvQ7kUlQWWsxmmPG0ageQ 1938-03-02 국민보 엄시문 씨 부인 입원 와이파후 엄시문 씨 부인은 신병으로 와이파후 병원에 입원하여 의사의 수술을 받은 후에 많은 차도가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Wuv87DZwTjecHVwBahP1BA 1937-03-03 국민보 생산률 감소가 불충의 덕국(독일) 인민의 생식률(어린 아이 낳는 수)이 더 높지 못한 것을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 까닭이라고 해석한 것은 히틀러 내각의 선전 총장인 괴벨 씨가 자기의 소유인 (제어란그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uUjxzerSyuxASEeEprl4Q 1910-06-28 신한국보 연초의 독 연초에 포함하여 있는 니코틴이란 독은 어떻게 심하던지 그 한 방울이 겨우 四분간에 토끼같은 것을 죽이는 힘이 있고 사람도 五분이면 죽는다 하며 어느 학자의 말을 거하건대 연초는 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wuuhJDX8RgSrxv8mZ2eJDA 1909-08-17 신한국보 共同會 寄付金 본항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이 여좌하니 하와이 윤연밀 지방 四元 호항(호놀룰루) 한봉석 五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Wur9tIUnQtKQhw76LhUAkQ 1937-07-07 국민보 우태형 씨 발을 다쳐 본항 우태형 씨는 씨의 토련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호」로 발을 찍어 많이 다쳤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wuQ43BZyTD2Y2dy61P5mGA NULL 국민보 문씨 환착과 그 부인 소간사를 인하여 가와이(카우아이)로 향하였던 문양목 씨는 삼 작일 선편에 무사 환착하였으며 그 부인이 속히 건너오게 됨으로 인하여 동방으로 오는 소식을 기다리는 중 NULL NULL NULL NULL 문양목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 1 1
wuNcV-1hQMOmeiQeMHDAwg 1909-11-09 신한국보 동궁 탄신 十월 二十일은 일본에 유학하시는 황태자 전하의 탄신인고로 대황제 폐하께옵서 친전을 발송하사 금번 千추 경절에 태평히 경과하라 하셨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WUjn2JzLTFyKvclrT3g4Jw 1937-12-22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WuJCuh2BSd2JOpjMXn2obg 1909-06-15 신한국보 민보청인 대한협회에서 발간할 대동공보는 대한민보로 개칭하고 조규를 제정하여 작일에 경시청으로부터 내부에 인허를 청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WUJ2yqEHQE6W.QhXpMczsQ 1937-03-10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wuaPb6woSHSOZF9hlrf67g 1942-04-22 국민보 워싱턴 외교부 번지 DR. SYNGMAN RHEE 1766 Hobart Street. N. W. Washington. D. C. Cable : Koric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