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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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J1GAQKTAGWOfmpv5Xz2w | 1937-07-21 | 국민보 | 특고 | 본사 광고 모집과 광고료 수봉은 한길수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 고객의 조량하심을 바라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WWhxT.3bTFmhS2Z53Qavtg | 1909-09-21 | 신한국보 | 我學生의 秋期 開學 | 우리 학생의 추기 개학 전호 속 문 어화 우리 국적을 아나? 답 라파베온(나폴레옹)이 내 공적! 문 저의 성질 어떠한가? 답 수심마욕(獸心魔欲) 이 두 가지! 문 법인(프랑스인)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wweqvKe2SuK6wX7ABsm8Nw | 1914-01-21 | 국민보 | 김태윤과 분음한 여자의 추악한 죄상 | 하와이 어느 농장에 있는 김상용의 처는 본래 창녀배도 아니요, 또한 중간에 오다 가다 만난 계집도 아니라 당초의 결발부부로 자녀 三남매를 낳고 재미스럽게 가정의 낙을 누리더니 미국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상용, 김태윤, 이만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3 | 1 | 0 |
| wwcswHVFSLCwI7XiIIB4RA | 1937-07-07 | 국민보 | 미국차관 一千第元 | 중국재무총장 공상희 씨는 영국 황제즉위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미국에 들렀는데 一千萬元 차관을 미국에서 얻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wWAV3gccQte9B-KelfNu-Q | NULL | 국민보 | 사진관을 창설 | 본항 영문보를 위하여 사진을 박이고 동판을 만들며 일반 미술에 종사하는 김찬제 씨는 다시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국민보를 위하여 쓰고자 하여 본사 편집실 옆에 사진 일하는 처소를 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wWAUqT.GRs-.dJ90wSHVXA | 1938-03-23 | 국민보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ww3av.2XT0mUzn2PoDEwVg | 1914-02-07 | 국민보 | 民籍의消長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WW29-cPiRkypmRQz3tQQDA | 1937-06-23 | 국민보 | 한은성 부인 출항 | 호노가아 한명교 목사의 부인 은성 씨는 하와이대학에 재학 중인 그 자제를 만나기 겸 휴가를 위하여 六월 十八일에 출항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ww0zeWJiRpyIAdOGtsRy1Q | 1910-04-19 | 신한국보 | 안중형탐 | 안중근 씨 종제 안녕근 씨는 여순으로부터 도일한다는 풍설이 있음으로 모처에서 그 종적을 엄밀히 형탐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WW.7X0qWSsOFSoFjG8EgrA | 1913-12-24 | 국민보 | 직업 없는 노동자의 문제|| 四萬 五千원으로 三개월 동안을 구제코자 | 태평양 연안에는 업 없는 노동자가 날로 번성하여 그 가족을 구원할 수가 없는 고로 사회당 인원과 일반 노동자들은 각 시정을 핍박하여 노동을 청구하는 고로 로스앤젤레스는 특별히 四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wVW5jZu1SJG.x1r.JzR3pA | 1914-03-25 | 국민보 | “찹수이” | 문에 나아가 좋은 친고가 있고 집에 들어와 어진 아내가 있으면 사나이 평생에 근심있는 날이 없건마는 사람마다 이것을 겸하지 못하여 매양 한탄. 개화한 나라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데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WVW1DOODRQKKQQbbN4r3xA | 1913-12-06 | 국민보 | 民籍의 消長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wVU2wqSyQtOT23ctTG6u5Q | 1914-02-04 | 국민보 | 퍼늬취 스토아 광고 | 본인이 금원 十三일에 박종운의 영업하던 퍼늬취 스토아를 이매하여 가지고 사업을 크게 확장키로 목적하고 모든 물건을 미주 각 회사로 쫓아 직접 주문하온 것이 매우 정미하며 견고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종운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WVrYDJCNTMWgjF3R1npVWA | 1910-09-27 | 신한국보 | 海外 도항한 韓人수 | 본년 一月노 三月 간까지 한인이 해외 여행권을 얻은 자가 여좌하더라. 청국지부 八, 상해 九, 북미 一, 하와이 四, 덕국(독일) 一,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八一一 합계 八三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WVQg8bYuT0escLJcolbNVA | NULL | 국민보 | 正誤 | 본보 제四호 하븨 九동 회록질내에 학무원 송기만을 송재운으로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송기만, 송재운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2 | 1 | 0 |
| WVPPF-uvS1GbklJ6EWKy6w | 1909-03-30 | 신한국보 | 新內閣의 組織 | 근일 내각대신이 불일간 변경된다는데 내대 박제순이는 총리 대신으로 전판서 이도재는 내부대신으로 장박이는 법부대신으로 한진창이는 군부대신을 피임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wvP1q2vSRJSQ1pgLxNSJNA | NULL | 국민보 | 태평양잡지의 발행 | 여러 해 동안을 경영하고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태평양잡지를 발간한다 함은 이미 본보에 여러 번 말한 바이어니와 九월 一일에 비로소 제一호를 발행하는데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 | 0 | 1 |
| wvNX37brRZ-ppsTnYi1PKw | NULL | 국민보 | 廣告 | 하와이에서 제일 위험한 컨섬션이란 해수병에 신효한 약이 있사오니 이병에 걸려 고통하는 동포는 기회를 잃지말고 속히 시험하시오. 힐로항 우함 五二○ | NULL | NULL | NULL | NULL | 신효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4 | NULL | NULL | 1 | 0 | 0 |
| Wvk5ZfynQZuQJvw5fAp4kA | 1909-08-10 | 신한국보 | 박씨 병사 | 본년 춘간에 하와이 가위농장에서 병들어 본항에 나와서 와일나이 병원에서 치료하던 박정환 씨는 수 삭을 신음하다가 일작에 불행히 별세하였는데 해씨 운명시에 금화 八十원이 유물로 있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WVJ7jYqhSmiAyJXn50N6Qg | 1910-10-04 | 신한국보 | 오아후島의 防備 | 일전 워싱턴 전보는 미국 육군성에서 하와이에 육군참장을 주재케하고 독립 육군구를 삼겠다고 보도하였는데 지금까지 하와이는 캘리포니아 육군구의 관할에 속하였더니 낭일에 세계를 만유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