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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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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tMdtpXTCqxbGoLxGrNXw 1938-06-22 국민보 광고 식품과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x2siGJlpRyatBjNnpm9Uug 1938-09-14 국민보 정금주씨 별세 삼가 아룁니다. 국민회원 최병숙씨 부인 정금주씨가 불행히 금월 1일 하오 10시에 본지 농장 병원에서 별세하였는데, 가부 최씨의 정상과 아이들의 애통망극함을 보는 사람마다 동정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X2Qb02LWSKeUASpZkdhW2A 1910-12-27 신한국보 內田 自行車店廣告 본점에서 자전거를 고치는 것과 부속 물품과 새 자전거를 파옵는데 대한 첨군자께는 특별 헐가로 수응하겠음. 킹 앤드 알나파이 스트리트 七一三號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x2isDEYoQVWZfLD1EjykyQ 1937-06-03 국민보 영어 전습 특별히 영어를 자습하기 원하시는 이는 속히 와서 의논하시오. 먼저 오는 사람을 먼저 수응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X2hAH-zAToS25xhJ-.nTfw 1914-04-25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X2-dg39RSdWSz1da1oZgmg 1914-04-08 국민보 군인의 의복값 워싱턴 탄일 경축회에 참여한 우리 군인 중에 복장값을 아직껏 마감하지 못한 이가 많음으로 이로 인하여 무한한 곤란을 당하오니 의복값을 회계하실 여러분은 속속히 본인에게로 보내주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x1RRMrXWQ8SDlS2Oc-nzkw NULL 국민보 갈리히 동포의 정당한 행동 금월 초에 갈리히에 거주하는 동포들은 잠시 문요한 사건이 있었으니 이는 동포 이맹숙이 순검을 데리고 와서 잡기판을 치고자하여 무례한 행동이 있음이라. 그런고로 갈리히 일반 동포는 NULL NULL NULL NULL 이맹숙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X1qaWePjT5GKFc3HsJRmuA 1910-07-19 신한국보 자동전화 개통기 목하에 본항 전화회사에서는 자동기계를 설치하기에 전력하는 중인데 멀지 아니하여 개통이 되리라 하며 요금은 전에는 一개월에 四元씩이더니 금번에 五元으로 개정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X1pvZqGiTH6wineJhux1WQ 1938-08-10 국민보 차승현 씨 출항 힐로 차승현 씨 내외분은 근친차로 하기휴가를 이용하여 출항 체류 중인데 약 二주간 유련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x1Kt7eMrRdiBMSQ91bethQ NULL 국민보 불량한 이학이의 죄범 가와이(카우아이) 마카웰리에 거류하는 이학이는 패가망신의 한 가지 원수 되는 술을 마시고 강석촌 씨와 무단이 언힐을 시작하다가 마침내 연장을 ●●●●를 중상케 한 고로 ●●●●에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x1HUBkZfRIWAxjlIH7XYqA 1909-09-07 신한국보 수재 여파의 可懼 멕시코 몬테레이 九월 三일 발 금번 수재에 익폐한 자를 상세히 조사한즉 그 총수가 三千인에 달하여 부근 가로에 시체가 심히 추악하다는데 혹 역증이 출현할까 두렵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x1eyFAqrR4maNhmmNDPXFw 1913-08-23 국민보 군단장의 새 명령 군인의 단속이 더욱 엄정 하와이 ●군구역 군단장 육군대장 펀스톤은 근일 수비대병졸의 행위가 불미한 것을 인연하여 새로 군청을 반포하고 만일 영을 범하는 자는 중률로 다스리기를 결심. 오아후에 수비대 병졸 NULL NULL NULL NULL 펀스톤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x1arssyKS2-j63U07gbulw 1909-09-21 신한국보 함대의 대조련 현금 본항에 정박한 태평양 함대 七척이 작일 상오 八시에 마우이 마라해면으로 향하여 해상 전투술을 연습한 후에 제一분대는 힐노 항에 수일 정박하였다가 동 二十六일에 일체로 회항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x19LcafPQduinp4.1JtMiA 1937-06-03 국민보 NULL 수리비 특연 권도인 씨 DOIN KWON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九이외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X0XX2xbcQS2kEph9-8qXig 1937-10-06 국민보 사탕 시세 十월 六일 一톤 六十八元六十戔 一근 三, 三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X0xvlX6fSUGWkVjjlOVrtg 1910-08-16 신한국보 학생증가 금번 하와이 전도를 순행하고 한인학교를 위하여 다수한 연금을 걷어 가지고 나온 김종석 씨의 담편을 들은즉 금번 추기 개학에는 하와이에서 학생이 많이 나오겠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x0v2FdSaQE2XBHEzPophRg 1938-07-13 국민보 사해용왕이 일본에 진로 황하수 범류의 후문에 황하수 홍수의 재화와 손해가 중국에게는 몇 푼어치가 아니되니 그 구역 사람들이 미리 경고를 받아서 다 떠났던 까닭이라 함은 북경에 있는 일본군사령의 발표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x0P6Dh0wTx6rzaJ8WeImJg 1937-02-17 국민보 스코필드 우편국 건축 합중국(미국) 하의원에서는 스코필드 인 육군성 보류 기지 위에 十萬元가량의 우편국을 건축하게 하자 하였는데 현금 워싱턴에 체류 중인 호항(호놀룰루) 우편국장 윌슨 씨는 선언하되 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x0nUTrIrTECMNAzMmhfZwg NULL 국민보 국민보 기계와 주자는 장차 어찌하며 국민보 기지와 가옥은 장차 어찌하며 국민보 경비와 생활은 또한 어찌할는지 이것을 가지고 일반 동포와 한 번 의논코자 기계 문제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정성이 여기까지 미쳤으나 이것을 찬성하는 이가 아직 二十 명에 차지 못한 모양이니 二十 명은 곧 그 의논을 발기한 이들의 요구하는 바 수효의 十분의 NULL NULL NULL NULL 강명수, 이만수, 이명준, 윤기법, 한봉구, 허윤, 조자선, 박세인, 김금석, 이원태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0 0 0
X0mh6I5KR96kqObF2AyL0g 1914-01-14 국민보 서북 간도에 이주하는 동포의 기회 대한이 지난 후에 양춘이 오는 것은 사시의 순서요, 고생을 겪은 후에 희락을 누리는 것은 인도의 상리라. 차마 말할 수 없는 합병의 욕을 당한 후로 내지 동포가 원수의 학대를 인하 NULL NULL NULL NULL 대한, 양춘, 고난, 희락, 인도, 부모국, 저, 우리, 태무신왕, 광개토왕, 을지문덕, 천합소문, 조선, 일본, 루시아, 고로, 간도, 국수, 간민회, 동포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