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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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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IvIDrISbyKc-3NU26cZQ 1938-05-11 국민보 일본돈 시세 1. 일본인의 돈 100원에 미국돈 29원 7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x5HOe.VRQtiV7O25C1kgHg 1937-06-16 국민보 덕·이(독일·이탈리아) 양국의 대활동 오스트리아 인스브룩역장은 발표하였으되 덕국(독일)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군물 실은 하물철거가 지나갔는데 그것은 서반아(스페인)에 가져다 쓰려는 것이며 그 같은 철거가 매일 밤에 가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X5c8Eh2BSWSUfUklYtKRpA 1937-05-26 국민보 김동삼 외 독립운동가의 정황 수십 년 동안 만주에서 광복사업에 종사하던 김동삼(金東三)선생은, 1930년에 원수에게 잡혀 내지(內地:조선을 가리킴)로 들어가서 옥중의 신고(辛苦)생활을 하다가 금년 4월 13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X5c4B2iPT8eG-couVPGSXA 1913-08-13 국민보 平海旅館廣告 경계자 본인이 하와이 힐로항에 여관을 신설하온 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혹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두 편리케 주선하오며 또 각국 손님네를 잘 영접하오니 보세군자는 육속내림하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X56LsrV7RCS6p1PWrVr2dg 1937-09-08 국민보 독립전쟁 대오에 참여하자 우리 노년들은 앞길이 멀지 않다. 우리는 정치사업・사회사업에 치중하여 일평생을 희생한 우리들이다. 그 결과가 얼마나 좋든지 말든지 본의까지는 책망할 점이 없는 바이다. 지금 앞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x5-ji9IbTzK0dNuqXPO9TQ 1913-11-12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사무원 안원규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1 1 1
x4uVDjPJR5SIty78iqacpw 1910-12-13 신한국보 國民의 자격 대저 五주에 환열한 나라가 별과 같이 벌려있고 바둑과 같이 펴 있어 천차만별의 상태가 있으나 그러나 그 어느 나라를 물론하고 그 나라에 백성이 된 자는 다 각각 그 백성될 만한 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x4Ik95thRi2St4nb4BzDkg 1910-10-18 신한국보 가련한 國王 지부랄타 동일발 포르투갈 전왕 마누엘과 모황 아마리아는 영국으로 향하였는데 마누엘 왕은 다시 본국에 돌아와 신정부에 대항할 뜻이 없는 듯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X4FOYAngSOmulxImVQNOJA 1909-09-14 신한국보 廣告 대동공보와 대한흥학보는 그 가치와 명예가 해외 보계의 제일이 될 뿐 아니라 고상한 언론은 가히 국가정신을 환기할지요 풍부한 재료는 족히 세계 학술을 연구하겠기 본사에서 특별히 재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X47TGviDTYOvJzn01I9Ssg 1909-10-26 신한국보 萬國革命의 大風潮 워싱턴 十月 二十日 발 서반아(스페인) 정부에서 교육가 비라 씨를 잔살한 일로 구주 각국 민당의 중조를 격동하여 파리, 로마, 하만라, 포축갈(포르투갈), 각 처에서 날로 폭동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x3zObLz7SRGTKilhT38ZAg 1913-12-03 국민보 民籍의 消長 NULL NULL NULL NULL NULL Please provide message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X3ybMQkdQ0u.B01F4PAg8A 1937-06-30 국민보 NULL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X3wXRvM8Tw6BhhO0i7mNnw 1910-04-05 신한국보 電車爆發 필라델피아 동일발 본일에 당지 파공자중에서 전차에 폭발약을 던져 크게 소동을 일으켰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x3QBQ.fJREKqiZ.CU38vNg 1909-04-13 신한국보 대통령의 중봉 본항 영자보 하와이앤스타에 미경 통신을 기재한 바를 거한즉 현임 대통령 태프트 씨의 봉금을 매년에 七만五千원씩 작정하였는데 전임 통령에 비하면 三만九千원이 더 증가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x3nK0oYITyOGiBYLft.qfg 1909-07-27 신한국보 정책이 이뿐인지 증미통감(曾彌荒助)이 한국정책에 대하여 차제 실행할 터인데 인민의 단발문제도 실시 중 한 가지가 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x3MGKTw1SwqvijdmIOJkJQ 1913-12-06 국민보 조혼하는 풍속을 엄금 중국인의 조혼하는 폐단이 점점 습관이 되어 전국 내 어린 남녀들의 골절을 병들여 인종관계에 큰 해를 스스로 부르더니 정부에서 이것을 깨닫고 조혼을 엄금하는데, 만일 명령을 어기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x3Dfxo19Q-yyWfDTQV-R9w 1938-03-02 국민보 일본 군대의 공산주의 일본 군대의 공산주의가 선전되는 증거는 남경에 있는 일본 육군소장 등도가 공산주의를 선전하다가 발각되어 포살을 당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X31tgwEvRrazMb2zZ4R8OQ 1914-07-29 국민보 벨지엄(벨기에)도 군사를 준비 벨지엄(벨기에)은 장차 어느 방면을 위하여 싸울는지 모르나 정부는 전국 군대를 명하여 무장을 준비하고 비상운동을 계획하며 다만 후비병만 그대로 두고 일반 준비에 급급히 주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x2uDhRvNRWyd1R0is3Ak8g 1909-03-23 신한국보 駁南世潤(남세윤)孫昌希(손창희)書 남세윤 손창희를 논박하는 글 제일장 연속 끊을 터이면 차라리 백이 숙제를 따라 수양산에 고사리를 캘 것이거늘 뜬구름 같은 세상에 무엇을 잊지 못함이 있는지 산중 명월이 오래 기다려도 표연히 돌아가지 않고 물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X2TrF9S2QW2YSxiWpDDRMg 1937-10-06 국민보 광고 닥터, 강영복 전화 五一九八 룸 三一四호 델링햄, 빌딩 호놀룰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