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x5IvIDrISbyKc-3NU26cZQ | 1938-05-11 | 국민보 | 일본돈 시세 | 1. 일본인의 돈 100원에 미국돈 29원 70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x5HOe.VRQtiV7O25C1kgHg | 1937-06-16 | 국민보 | 덕·이(독일·이탈리아) 양국의 대활동 | 오스트리아 인스브룩역장은 발표하였으되 덕국(독일)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군물 실은 하물철거가 지나갔는데 그것은 서반아(스페인)에 가져다 쓰려는 것이며 그 같은 철거가 매일 밤에 가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X5c8Eh2BSWSUfUklYtKRpA | 1937-05-26 | 국민보 | 김동삼 외 독립운동가의 정황 | 수십 년 동안 만주에서 광복사업에 종사하던 김동삼(金東三)선생은, 1930년에 원수에게 잡혀 내지(內地:조선을 가리킴)로 들어가서 옥중의 신고(辛苦)생활을 하다가 금년 4월 13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X5c4B2iPT8eG-couVPGSXA | 1913-08-13 | 국민보 | 平海旅館廣告 | 경계자 본인이 하와이 힐로항에 여관을 신설하온 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혹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두 편리케 주선하오며 또 각국 손님네를 잘 영접하오니 보세군자는 육속내림하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X56LsrV7RCS6p1PWrVr2dg | 1937-09-08 | 국민보 | 독립전쟁 대오에 참여하자 | 우리 노년들은 앞길이 멀지 않다. 우리는 정치사업・사회사업에 치중하여 일평생을 희생한 우리들이다. 그 결과가 얼마나 좋든지 말든지 본의까지는 책망할 점이 없는 바이다. 지금 앞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x5-ji9IbTzK0dNuqXPO9TQ | 1913-11-12 | 국민보 | 農商株式會社 | 사무원 안원규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안원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1913 | 11 | 1 | 1 | 1 |
| x4uVDjPJR5SIty78iqacpw | 1910-12-13 | 신한국보 | 國民의 자격 | 대저 五주에 환열한 나라가 별과 같이 벌려있고 바둑과 같이 펴 있어 천차만별의 상태가 있으나 그러나 그 어느 나라를 물론하고 그 나라에 백성이 된 자는 다 각각 그 백성될 만한 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x4Ik95thRi2St4nb4BzDkg | 1910-10-18 | 신한국보 | 가련한 國王 | 지부랄타 동일발 포르투갈 전왕 마누엘과 모황 아마리아는 영국으로 향하였는데 마누엘 왕은 다시 본국에 돌아와 신정부에 대항할 뜻이 없는 듯하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X4FOYAngSOmulxImVQNOJA | 1909-09-14 | 신한국보 | 廣告 | 대동공보와 대한흥학보는 그 가치와 명예가 해외 보계의 제일이 될 뿐 아니라 고상한 언론은 가히 국가정신을 환기할지요 풍부한 재료는 족히 세계 학술을 연구하겠기 본사에서 특별히 재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X47TGviDTYOvJzn01I9Ssg | 1909-10-26 | 신한국보 | 萬國革命의 大風潮 | 워싱턴 十月 二十日 발 서반아(스페인) 정부에서 교육가 비라 씨를 잔살한 일로 구주 각국 민당의 중조를 격동하여 파리, 로마, 하만라, 포축갈(포르투갈), 각 처에서 날로 폭동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x3zObLz7SRGTKilhT38ZAg | 1913-12-03 | 국민보 | 民籍의 消長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X3ybMQkdQ0u.B01F4PAg8A | 1937-06-30 | 국민보 | NULL |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X3wXRvM8Tw6BhhO0i7mNnw | 1910-04-05 | 신한국보 | 電車爆發 | 필라델피아 동일발 본일에 당지 파공자중에서 전차에 폭발약을 던져 크게 소동을 일으켰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x3QBQ.fJREKqiZ.CU38vNg | 1909-04-13 | 신한국보 | 대통령의 중봉 | 본항 영자보 하와이앤스타에 미경 통신을 기재한 바를 거한즉 현임 대통령 태프트 씨의 봉금을 매년에 七만五千원씩 작정하였는데 전임 통령에 비하면 三만九千원이 더 증가 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x3nK0oYITyOGiBYLft.qfg | 1909-07-27 | 신한국보 | 정책이 이뿐인지 | 증미통감(曾彌荒助)이 한국정책에 대하여 차제 실행할 터인데 인민의 단발문제도 실시 중 한 가지가 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x3MGKTw1SwqvijdmIOJkJQ | 1913-12-06 | 국민보 | 조혼하는 풍속을 엄금 | 중국인의 조혼하는 폐단이 점점 습관이 되어 전국 내 어린 남녀들의 골절을 병들여 인종관계에 큰 해를 스스로 부르더니 정부에서 이것을 깨닫고 조혼을 엄금하는데, 만일 명령을 어기는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x3Dfxo19Q-yyWfDTQV-R9w | 1938-03-02 | 국민보 | 일본 군대의 공산주의 | 일본 군대의 공산주의가 선전되는 증거는 남경에 있는 일본 육군소장 등도가 공산주의를 선전하다가 발각되어 포살을 당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X31tgwEvRrazMb2zZ4R8OQ | 1914-07-29 | 국민보 | 벨지엄(벨기에)도 군사를 준비 | 벨지엄(벨기에)은 장차 어느 방면을 위하여 싸울는지 모르나 정부는 전국 군대를 명하여 무장을 준비하고 비상운동을 계획하며 다만 후비병만 그대로 두고 일반 준비에 급급히 주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x2uDhRvNRWyd1R0is3Ak8g | 1909-03-23 | 신한국보 | 駁南世潤(남세윤)孫昌希(손창희)書 남세윤 손창희를 논박하는 글 | 제일장 연속 끊을 터이면 차라리 백이 숙제를 따라 수양산에 고사리를 캘 것이거늘 뜬구름 같은 세상에 무엇을 잊지 못함이 있는지 산중 명월이 오래 기다려도 표연히 돌아가지 않고 물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X2TrF9S2QW2YSxiWpDDRMg | 1937-10-06 | 국민보 | 광고 | 닥터, 강영복 전화 五一九八 룸 三一四호 델링햄, 빌딩 호놀룰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