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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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8jgkkD0Q2O6zexmIqEJiQ | 1938-10-05 | 국민보 | 이데이시 양의 입원 | 오르간 연주의 장소와 일자를 반포한 후에 졸연히 맹장염으로 쿠인 병원에 입원 치료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x8GyujcAQpm76QSRoko.NQ | 1937-09-15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호수 二○九二,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x8fuULzyQym.jgHJp.Gk.Q | 1914-01-17 | 국민보 | 사탕가액이 다시 등기 | 재작일까지 사탕시세가 六十四원 九十전이더니 어제부터 졸연히 오르기를 시작하여 이제는 매 톤에 六十五원 八十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x8bcy6pXRAu-OszxbxIiaA | NULL | 국민보 | 고 이범진 공의 분묘를 수축키 위하여 연금을 모집 |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행하는 권업신문을 거한즉 고 이공 범진(이범진) 씨의 분묘를 수축하기 위하여 유지인사의 발기로 방재연금을 모집하는 중이더라. 공이 재작년 一月 二十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이공 범진(이범진), 이만보, 박치일, 김석영, 허치언, 김하룡, 임진태, 이래휘, 서초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4 | NULL | NULL | 9 | 0 | 0 |
| x7wlZyt0QfOSzyUANimY2g | 1914-03-07 | 국민보 | 해군 예산안에서 七千萬元을 감삭 | 향일 하의원을 통과한 해군부 예산은 이제 상의원에 들어가 토론을 받는 중인데 상원의원의 다대수는 본 의안에서 七千萬元 예산을 감삭하여 국민의 여론을 대답코자 하는 고로 의회에서 큰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X7tSv0UVT1iZyq.4EUOp-w | 1909-08-03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 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x7tHefpGRECZdC6wUNgKZg | 1938-10-12 | 국민보 | 신문대금 | 이번호에는 해당사항 없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X7JOGzeKTOqq9R63poPxjQ | 1914-06-27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7fQcWhLTnmfFBn9ewlWFQ | 1913-08-13 | 국민보 | 광고 258 | 경계자 본인이 항상 유감되는 것은 한인에 사업이 구비치 못하여 양복 빨래까지라도 외국사람에게 이익을 들려보냄이니 이익을 도득키 위하여 경쟁하는 시대에 누가 분치 않으리오. 그런고로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X7CxiTumSK2NMFEzUGnHpA | 1914-06-20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79s5DxzQY2qQxpEgXGBqQ | 1942-04-08 | 국민보 | 광고 풀인씨 여관 |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용하여 드립니다.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x6UoOxyHTnGFDZ4wctdCRA | 1914-07-25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x6Lb69PxQTWcZEIXDahRAQ | 1913-11-12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지나(중국) 옛날에 허랑이 부귀를 욕망하는 자 수인이 있어 각기 소원을 설화할새 한 사람은 말하되 나는 허리에 은(銀) 십만 관을 두르기를 소원이라 하고 또 한 사람은 말하되 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지나, 수인, 심득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3 | 0 | 0 |
| x6jBf7szTEGPIYhnA5mWaQ | 1914-06-06 | 국민보 | 명년 워싱턴 탄일 예식의 절차 | 화행대는 폐지코자 일전에 개최한 중앙 태평양 경축회에서 의결한 명년도 예식은 대강 변경하기를 주장하였는데 그 절차는 一. 화행대를 폐지할 일. 一. 정청 안에 각국인의 촌락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6bOlEBnQCm55n3XWkF3kA | 1910-11-01 | 신한국보 | 독사신론 | 기씨의 이 나라에 주권 됨은 비록 갑족이 을족을 정복하고 인하여 그 땅을 통치한 전례와는 같지 아니하나 이후에 위만 최리 장통 등 객족의 번식함과 四군 二부 등의 건설함은 이때로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X62BWAjPSPigqTrps3kxPQ | 1938-05-25 | 국민보 | NULL |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데렌 나치들은 종종의 폭동을 일으키며 덕국(독일)은 그것을 빙자하고 급히 군대를 국경으로 보내는데 법국(프랑스)는 선언하되 덕국(독일) 군대가 국경을 넘어서기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X62b6IHvT72WS45hiand6g | 1914-04-01 | 국민보 | 일본의 새 내각은 덕천가달이 조직 | 산본권병위의 내각이 와해된 후에 일황 가인은 원로회의를 열고 각 정당 영수는 정권을 다투기에 분주하더니 산현유붕, 송방정의, 대산암 등의 천거로 일황은 덕천가달을 명하여 새 내각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X5zcWEprTluLrJSUMCaemg | 1937-06-03 | 국민보 | 재산의 새 관념 | (전호계속) 또 한 예를 들건대 발명이나 발명을 응용하는 제조업들이 대부분은 당장에 이(利)를 취하는 이 개인 저 개인의 재산이 아니요, 긴 세월을 내려온 여러 개인들의 소유거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x5YWgmc.Sf6iwkz8FTInTg | 1910-07-12 | 신한국보 | 친목회 성황 | 하와이 파팔노아 지방통신을 거한즉 지난 七月 四일 미국 독립절 당일에 파팔로아 가마이가익기 가피우 기계창 처소 五지방이 가피우에 회동하여 친목회를 열고 강개 격절한 고담준론이 많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x5SsQ6BeR3aPnSBJbOjZdA | 1910-08-09 | 신한국보 | 이씨 향서 | 미주에서 금년에 철학과를 졸업하고 박사의 칭호를 받은 이승만 씨는 장차 본국으로 나간다하므로 본항 목사 민찬호 씨는 청첩을 보내어 귀국하는 길에 당지에 기항하여 동포를 심방하고 좋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