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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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ATzrBwLREiIMv-hdWGPbw | 1913-12-20 | 국민보 | 술을 팔다가 잡혀오게 됨 | 하와이 하막구아 지방에서 상표 없이 술을 파는 二十四 명이 탐문의 입첩된 고로 본항 경무청에서는 나태하라는 명령을 발하였는데 수세국 위원 판씨는 그 명령을 띠고 저곳으로 출발. | NULL | NULL | NULL | NULL | 판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xaRwoYJCTnqg.hOtVTq0QQ | 1937-02-17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 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XanUlBReSpyhAiKiqBdEfg | 1937-11-24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에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XalzA.CLRWiDPWs5nkcibw | 1910-08-09 | 신한국보 | 신도 양성 | 감리교회에서는 해교목사 양성소를 설립하고 다년 신고하여 지방에 열심포교하던 교인 백여 명을 모집하여 내 八月 五日부터 양성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xAiYa.bPR7KyK8OvNONbFw | 1910-03-15 | 신한국보 | 國民須知 | 이 글은 우리나라 유명한 신사의 저술한 것이니 우리 국민의 불가불 열람할 것이라. 그러나 저 악마의 수단에 걸려 압수의 운명을 당하였더니 이제 그 초본을 얻어 좌에 기재하오니 애독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XaG1K64CRVaeafhex652Bw | 1938-04-20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四월 五일 천간환 四월 七일 크리지 四월 十三일 대양환 四월 十六일 카필트 四월 二十二일 윌손호 四월 三十일 헤이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xaFyVA.tSGqBICrmGuQODQ | 1910-05-03 | 신한국보 | 자동개기 | 근일 새로 가설하는 자동전화는 공역을 연속하는 중인데 개통할 시기는 六月 중순이라 하며 종래로 전화 가입자는 전화회사 사무소에 가면 개정할 새 호수를 알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xafUN9ChT0y-97amvDw2MQ | 1938-04-20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가 일본전쟁 예비 | 워싱턴 외교계 보고에 아라사(러시아)는 돌연히 일본 안에 주재한 영사단들을 다 치우고 서백리아(시베리아) 변경에 군사 설비로 교통을 막는다 하니 이것은 아라사(러시아)가 일본에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xaFMCtvuTeGIrqUROR7EFQ | 1910-08-16 | 신한국보 | 해군 위관의 징계 | 전일 본보에 이미 보도한 바와 같이 당지에 주둔한 해군부위 버지필드는 일전에 자기의 사랑하는 개를 잃고 누가 훔쳐간 줄 알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잡고 자기의 개를 내놓지 아니하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XaDNKXk.RXqyKS8JodTiPw | 1914-05-16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XAB1XPXbTRm4raII-GRAnQ | 1909-10-19 | 신한국보 | 洗帽 廣告 | 본인이 파나마 햇과 밀집 갓을 정결히 빨아 새것과 같이 만드오니 대한 첨군자는 시험하여 보시오. 一一二七 포트 스트리트 마방 맞은편 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XA1c8gJ8RHalXK4j8hV5KA | 1913-12-10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한 무제가 군선으로 더불어 관상하는 술법을 하다가 말하되 코 아래 인중이 한치가 되게 길면 백년을 수호하는 이라. 동방삭이 곁에서 듣다가 크게 웃음을 말지 않더니 인하여 실경함을 | NULL | NULL | NULL | NULL | 한 무제, 동방삭, 심득, 팽조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4 | 0 | 0 |
| xa12NebUSO6s2TB9-nCQ1w | 1909-03-30 | 신한국보 | 社告 | 본보 제七호 잡지란 내에 손一●●이란 문제에 골노아 이완계 씨가 별세하였다는 사를 다시 사실한 즉 전무한 망설이라 하오니 내호에 마땅히 정오하려니와 초차에 이 일을 본사로 통기하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Xa08mG6bRzOtcMu2Pdxg-w | 1938-08-10 | 국민보 | 이순홍 씨 별세 | 와일루아 이순홍 씨는 八월 四일에 별세하여 동 농장 매장지에 八월 五일 홍한식목사 주례하에 장례를 거행하였으니 씨의 고향은 인천이요 씨의 연세가 만 八十이더라. 씨의 장례식에 총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XA.kTzL0SLWU.iN1E5SMDQ | 1914-03-25 | 국민보 | 산본내각의 와해와 각 정당 영수의 비상운동 | 해군부 부패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조야 인민에게 죽을 욕을 당하는 일본내각은 다시 해군부 예산문제로 인하여 여지없이 곤란한 중 소위 예산감삭을 위하여 상하의원에서 협의회를 개시한 결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X9sT0pCrQbeyVEKAjXaoTw | 1910-09-27 | 신한국보 | 감사동정 | 월전에 국민총회 서기 박상하 씨가 신양을 인하여 퀸 병원에서 여러 날을 치료하였는데 본도 와이파후 지방에 재류한 여러 동포는 박씨의 치료비를 위하여 연금을 수합하여 보내었다 하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X9oVBcBoRq-6Y8TPnap5bg | 1937-08-25 | 국민보 | 상해전쟁의 변복 | 홍구 구역을 거의 다 점령하였던 중국 군대가 일본 군대에게 밀려는데 일본 군대의 전체 진선이 다 밀려 나아간 것을 회복지 못하였으나 홍구에서 총역량을 들여 그같이 내미는 것이 중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X8zcgtOoSWOTPl79wMVSyQ | 1937-02-23 | 국민보 | 영국 전 황제 부자유 | 영국 전 황제에 대하여 심슨 부인과의 혼인을 막으려고 영국 정부는 그 재정의 뒤를 끊겠다고 위협하며 그리되는 경우에는 그 아우인 현 황제가 사재로 구제하겠다며 캔트 공자 「제三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X8nKKguuSFmRuwfmN.LiVQ | 1914-02-04 | 국민보 | 진항세의 불공평 | 미국정부에서 진항세를 새로 실행키로 의결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클리블랜드 록펠러는 일전에 어떤 친구를 대하여 말하되 미국 백성이 법률 범위 안에서 증진하는 이익을 정부가 탈취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록펠러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X8mbMf6vTj2niq.5nb1WpQ | 1938-05-25 | 국민보 | 동춘당 약국의 특지 | 본항 중국인 당의사 형제가 경영하는 동춘당 약국은 한인 중에 구제를 받는 분들에게는 국민보사에서 와서 소개를 얻어가지고 오면 진찰비나 약값을 반만 받겠노라고 약조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