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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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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6EVwkHSE2aIBtHO4H6Ew 1913-12-06 국민보 식수에 대하여 주의하여야지 본항 위생국 의원이 장위병에 걸린 자 두 사람을 발견한지라. 이는 식수에서 발생한 병인즉 근일 우수가 심한 시기에 부득불 주의하는 것이 타당하니 먹는 물은 한번 끓여서 쓰는 것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xd29gZKISteMqnT0g68X5A 1910-03-22 신한국보 동지균감 오래 갈망하던 원동 소식이 만리 경파를 건너 오매 쌍수로 공손히 받들어 기쁜 마음으로 떼어 보니 연래로 원동에 계셔서 고심혈성으로 동포 사회에 진력하시는 중앙총회 대표원 김성무 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XCxcCAneTPKN4yiHam5XHw 1909-05-25 신한국보 파공 재열 파리 五월 二十일 발 항업자(뱃사공) 동맹회에서 우체공인의 요구를 찬조하기 위하여 즉시 대파공을 제창하기로 의결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XcvhzPiPQ1SXQazT47XSWQ 1938-02-16 국민보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빈야드 거리 五七五호 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xCURikkSQyma.SMaYnWVsw 1910-04-26 신한국보 주점신문 당지에 있는 주점 소유자의 일파는 금주파의 세력을 대항할 목적으로 하와이 말로 신문을 발간하려고 운동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XCS.8Eo7TQmEf09QtAlbag 1914-05-13 국민보 일본 관광단 영문보 주필의 편지 일본 관광단으로 나아간 본항 영문보 주필 메티슨이 기월 二十四일에 동경(도쿄)에서 자기 신문에 글을 보낸 것을 얻어 보건대 가로되 오늘날 전쟁으로 벌어지는 미·묵(미국·멕시코) 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xComO6t3REGNmJ01MZJZnQ 1937-03-17 국민보 청년운동의 중요성 우리 노년축들이 콩이 기냐 팥이 짧으냐 하는 등 문제로 시비가 그칠 날이 없이 오늘까지 왔으니, 그리되어 우리는 많은 힘을 쓰고도 그 힘쓰는 일 자체에 대하여 서로 주저한 까닭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xcmJFEnaQ4CCugURWb86aQ 1937-03-03 국민보 애국가 음반 발매 성악계 천재인 안익태씨가 다년 연구하여 창작한 애국가 새곡조가 출판되었는데 창가와 풍금반주를 포함한 것이요, 그 값은 20전씩이며, 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사(新韓民報社)에서 발행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xCisk8-eQuyEyceerMAh4A 1909-02-12 신한국보 拓殖社員의 任命發布 동양척식회사에서 부총재 민영기 이하 임명이 일간 발포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xcHFmzWIRma77zWnj2FChw 1910-06-14 신한국보 안 의사의 추도회 아력 三月 二十二日 해항 한인 합성회사 사원 제씨가 한민학교 내에서 안 의사의 추도회를 개하고 리 당 이범석 제씨를 청요하여 강개백분한 연설이 있었는데 당시 필기가 없으므로 게재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xcHA6MFDQn6mkBgeH901TQ 1909-05-11 신한국보 공동회 의결 본항 한인 공동회에서 양재형 씨가 무죄한 동포를 증거 없이 착수하는 일에 대하여 본월 七일 하오에 국민회관에서 특별 공동회를 개하고 총재 三 인을 책정하여 양 씨에게 권고하기로 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xcfX.X4SSg-5BdbRyi1GUw 1909-10-12 신한국보 의장 초심 九月 三十日에 헌병사령부에서 의병대장 정용대 씨를 초심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xC9hUMXcQxO.4Pq2zVBSVA 1913-12-17 국민보 일황 가인(요시히토)의 즉위식 일본 황제 가인(요시히토)의 즉위식을 一월로 거행하기로 내정. 一월은 명년 一월을 가리킴인지 내명년 一월을 가리킴인지 전보가 미상하나 아마 내명년인 듯. NULL NULL NULL NULL 가인(요시히토)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xC70T9qzSuOIYxt5Xcdt7g 1913-11-22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왕후의 신병 서반아(스페인) 왕후는 본도성에 주류하다가 졸연히 독감에 빠져 현금 모리쓰 대리관저서 치료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Xc6TvRgeRzWwfhc-64IOmA 1913-12-20 국민보 地方會錄 가와이(카우아이) 복각기 지방회는 그간 정지되었다가 다시 복설하고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배치수, 부회장 양용서, 총무 김운선, 서기 김위현, 재무 최운선, 학무원 김경화, NULL NULL NULL NULL 배치수, 양용서, 김운선, 김위현, 최운선, 김경화, 홍경화, 김병이, 김경화, 김운선, 최봉학, 이봉관, 박성필, 차홍경, 김영한, 이시화, 정김석, 조자선, 박홍수, 이우종,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47 1 0
xc2TXwPpQLeCFeQ1OGAkpA 1913-11-22 국민보 경국색이 미국을 심방 포도아(포르투갈)의 폐위를 당한 구왕 마수엘을 정신을 빼어 왕위까지 잃어버리게 하였다는 법국(프랑스) 기생 까빼데슬라는 전년에 뉴욕에 와서 동부 각처에서 황금을 수없이 움켜 가지고 NULL NULL NULL NULL 마수엘, 까빼데슬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XC-wxHaCR7ekfzFc9fFgyQ 1937-07-14 국민보 동춘당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병세에 쓰는 한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XbZr4LtFTtSNn35fCGTXQg NULL 국민보 세계에 가장 큰 전투함 영국 해군은 오늘 새 전투함 한 척을 지어 진수식을 거행하였는데 이는 세계에 가장 큰 전투함이라. 대포의 장속이 심히 중대하여 그중에 十五 촌 대포 여덟을 두었으며 전투함의 이름은 NULL NULL NULL NULL 퀸.엘리자베스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XBxMbeJoTB6zyYjWXv.nSA 1936-12-30 국민보 장개석 무사히 귀환 상해 二十六일 전 - 장학량에게 서안부에 감금을 당하고 있던 국민정부 행정원장 장개석 씨는 二十五일 오후 五시 반에 송사문, 도널드 고문 제씨와 송미령 부인을 동반하여 비행기로 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Xbxk9hSLQde5ySfJV5HUcw 1938-06-01 국민보 박춘경 씨 환고 박춘경 씨는 일전에 「으렵츄어로」실고를 하다가 용한 의사의 치료를 받고 많은 차도가 있으나 아직도 신음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