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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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jRm7JzFRICyr.QOQdwS0w | 1938-08-24 | 국민보 | 광고 자동차 수선소 |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xjRGz8Y8TkK2ILHRI2qHwQ | NULL | 국민보 | 열강전쟁의 군비와 사상 | 로마 신문 사●사통신원의 보고를 보매 발칸반도전쟁의 인명의 사상과 재정의 소입이 대개 이 아래 기록한 바와 같으니 제一회 전쟁에 불가리아는 동병 총계가 三十 五萬 명에 八萬 명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XjMfjeEpQ.ei6flRKJW.gQ | 1938-07-27 | 국민보 | 동춘당 약국 | 사무시간 매일 하오 七시 지八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xJLqX-y8QImh3Ao7oOG1CA | 1937-11-17 | 국민보 | 권도인 씨 사업 확장 | 총재무 권도인 씨는 배리탄니아 거리 그 상품 진열소 뒤에 있는 집을 헐고 그 진열소를 연장하여 신선한 건축을 지어 제조소를 준비하던 바 지금 그 건축이 낙성하여 十월 十三일에 제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xjk2tmkJRiSiUlcASods3A | 1910-09-27 | 신한국보 | 汽車를 防害 | 일전에 왜관역 부근 철도 궤도에 돌을 쌓아 기차의 진행을 방해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xjHVoJq9R-ipV8UswsSQoA | 1938-08-31 | 국민보 | 광고 자동차 수선소 |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xjHA4AJ3TgWCoQd9La8ePg | 1914-06-27 | 국민보 | 여러 동포의 주의할 일 | 공채에 대한 서신은 공회장정을 의지하여 준행하려니와, 사채 일절에 대하여는 그 편지에 답장하기도 거절하오니 일반 동포는 조량하신 후 사채로 말미암아 교섭을 정지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jBB1G3pRPOCJeSspP6Yvw | 1938-08-24 | 국민보 | 광고 재봉과 세탁 |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xJAAj-xJS4GNF7CnZE26Rg | 1937-03-31 | 국민보 | 의무금 납부 독려 |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國民會員)은 의무금과 국민기본금과 각 지역 국민회에 대한 공전(公錢:공금)을 속히 본인에게로 전하여야 사무진행에 순서이올시다. 본인은 받아 곧 총재무에게로 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Xj8t7txySLyFqdL5fGvgzw | 1914-04-15 | 국민보 | 國民義務金 | 하칼라우 이학선 五元, 김학선 五元, 유병찬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올나 八리 김만진 五元. 하칼라우 문병희 五元. 호항(호놀룰루) 지방 이태성 二元 五十戔. 이상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XiztTRt1TBisPZxLaV-jXg | 1914-06-13 | 국민보 | 일본 정계에 소문 | 대외 내각은 제이차로 지방 장관을 경질 정우회원은 서원사를 심방하고 비밀 회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izp-Rw.TDivytAYzS7g4g | 1909-03-30 | 신한국보 | 太平洋郵船發着期 | 셰비리아 四월 一일 차이나 四월 九일 만주리아 四월 十五일 지양환 四월 二十三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XizedLusQTWl.QXVlqmJ8A | 1913-11-29 | 국민보 | 鈴木家具店 | 본점 빈여드 에마 사거리 지점 베레타니아 에마 사거리 전화 三六八四 葬俄取扱所 | NULL | NULL | NULL | NULL | 에마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XiY3KINtQj6Ugmusr4-Zjg | 1937-02-23 | 국민보 | 최영기씨 동정 | 라나이에서 수년 교회와 학교 일을 보아온 최영기씨는 사정에 의하여 그 자리를 사면(辭免)한 고로, 그 혼솔(渾率)이 다 출항하여 아직 그 처가댁에서 동거하며, 최영기전도사는 연회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xIwcdfGFRmGKaQXa5Qsu8w | 1913-08-23 | 국민보 | 미국과 멕시코가 각각 군함을 준비 | 멕시코와 미국의 국제 관계가 결렬하여 양국의 전쟁이 임박하였다 하므로 본 지방에 있는 일반 외국은 대단히 겁을 내는 모양인데 현금 항내에 있는 멕시코 포함 수척은 이제 급히 석탄과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0 | 0 | 0 |
| XIVx0oMuRt2UZ4Wwg4oC4Q | 1909-02-12 | 신한국보 | 勞統領의 和事 | 워싱턴 二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대통령 루스벨트 씨가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일본 학생을 따로 교수하자는 사건으로 의안을 제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곧 해지 총독에게 전보하였으되 이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2 | 0 | 0 | 0 |
| xItYPMnmSp-bt5sHnOFNAg | 1914-06-17 | 국민보 | 본 사장의 환착 | 금요일 선편 하와이 남부 일대의 여행을 마치고 마위(마우이) 하나로 향하였던 본사 사장 박용만 씨는 일전 선편에 무사 환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iTUmrjfQP2WamZZsuMgTA | 1937-02-23 | 국민보 | 강용흘씨의 미술활동 | 문장과 미술계에 특재(特才)를 보인 강용흘씨는 뉴욕대학에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데, 뉴욕의 모시「매트로폴리탄」미술관 동양부 감사원으로 피임되었으니, 교수의 임무 까닭으로(때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XitAApL2RraZsD6oUPn1LQ | 1914-04-25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xIonANApSSiUGMBAYyTLLA | 1910-09-27 | 신한국보 | 學生의 憤死 | 금번 합병 조약이 발표된 후에 위국 순절한 인사가 많은 중, 안동 여관에서 유하는 일본 조도전대학교 정치과를 졸업한 이희철 씨는 단도로 목을 찔러 九개소의 상처를 받고 거의 사경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