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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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XXNuM3SC-kOJ5jh-uR1w | 1937-07-21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七월 六일 질부환 七월 十일 해리손 七월 十六일 태프트 七월 十九일 용전환 七월 二十六일 몬터리 七월 二十九일 후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xLwDWpRQQY6ObZAW1qqV0Q | 1914-01-14 | 국민보 | 이 박사와 청년회 | 본항 한인의 기독청년회를 창설한 사건으로 백인청년회에서 의결하고 위원 二 인을 선정함은 별항에 기재한 바이거니와 그 내용을 자세히 탐문컨대, 본래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미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1 | 0 | 1 |
| xluJfOFhRRy1Z1bFMSyvfA | 1914-06-24 | 국민보 | 약종 광고 | 본국 소산에 유명한 장뢰인삼 매 궤 十元 토종 장뢰 매 궤 七元(한 궤에 중수는 대개 七, 八 량 가량) 팔보단 신구적체와 수토불복과 복통, 설사에 좋은약 十전(백포 든 한 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LtgIn1xRpmSTteCk1.u2A | 1909-03-23 | 신한국보 | 假買人心 | 확보를 거한즉 二월 十八일에 통감부에서 한미흥업주식회사에 보증하는 공문을 보내었는데 그 내용을 들은 즉 어떤 사람을 물론하고 한인이 해 회사에 연락하여 주주(株主)나 대리인이 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XlmJPLEnQmuOmCsCIPmlbw | 1937-07-21 | 국민보 | 피아노를 가르치는 곳 | 동포계에 음악으로 저명한 정애영 양은 알라모아나 그 사택에서 피아노를 가르친다더라. 종교음악을 전문한 이제시 양은 그 사택에서 피아노를 가르친다는데 양은 명년에 다시 공부를 계속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xlM0v7quT06pDOclGq4o9A | 1914-06-03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表着 | 지오마루 九일 싸이베리아 九일 차이나 十六일 만추리아 二十八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xllXAdLrTqCS2niHF8PSLw | 1914-03-18 | 국민보 | 한인의 복지 | 이 곳 파인애플 제조창은 시카고에 유명한 리비스 회사에 속하여 창립한 이래로 년년이 확장되어 금년에는 파인애플 四十五만 상자를 제조하기로 예산인 고로 남녀 一千二百 명 노동자를 수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종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3 | 1 | 1 | 1 |
| xlKDGofcSxKGLKNwT1HuNg | NULL | 국민보 | 處世訓 | 남자의 명첩을 어떻게 박이는 것도 전일에 한번 말하였거니와 이제 특별히 미국 풍속을 들어 말하노니 대개 그 관직과 직업을 기록하는데 대하여 약간 설명하고자 함이라. 사나이 명첩에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XlJIOnqHTr-ePKtpJQdyfg | 1938-06-08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xLiFIznASn6y4t.NQbgjOg | 1909-08-10 | 신한국보 |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節略 | 二十二號 연속 인민이 아황(러시아 황제)같은 구적을 만난 후에 처량 참혹함이 날로 심하거늘 세계의 금전세력은 또 아황(러시아 황제)을 원조하니 인민의 불행이 과연 심하다 하려니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xleVO657T0aOQMq8jaKK0Q | NULL | 국민보 | 캘리포니아 토지법을 실행 | 캘리포니아 토지법을 실행하는 날에는 공민권이 없이 캘리포니아에 사는 동양인의 토지는 비록 그 처자라도 유산을 얻지 못하고 다만 이것을 정부에서 공매하여 그 유족에게 준다 함은 이미 | NULL | NULL | NULL | NULL | 송미라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4 | NULL | NULL | 1 | 0 | 0 |
| XLeJlEudRSSti86otmz8-w | 1937-10-27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xLD0W7CfTNaGuhNkrNyzyQ | 1938-05-11 | 국민보 | 미·영(미국·영국) 해군 계획의 내용 | 미국에서 十二억원 해군확장안을 통과하던 때에 四萬五千톤 전투함 제조는 미국이 솔선하여 행하지 말고 조약국들의 태도를 기다려 하기로 하고 우선은 예정한 三萬五千톤 계획●준● 하자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xLb7w698SP-FmgH2wWlYSA | 1937-06-23 | 국민보 | NULL |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xLAI.zf3QyK1wcPIeY0NFA | 1910-07-19 | 신한국보 | 사령관 초대 | 본현 총독 리 멋 스미드 씨는 명일에 법국(프랑스) 순양함 먼트캄호에 승좌한 사령관 캐스트리스 씨를 초대하여 자동차로 본도를 일주하겠다 하며 캐스리트스 사령관도 동일에 멋 스미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Xl8imomYSpKYfONngRFe1g | 1910-03-01 | 신한국보 | 西藏王을 廢立 | 북경(베이징) 二월 二十六일 발, 청국 정부는 서장의 수승 달뢰라마(달라이라마)를 폐립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xl2CySGdTLO0UZSSsHjz7g | 1913-12-03 | 국민보 | 우리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Please provide message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xl29rLnYQtiIKhnRlovZ6g | 1914-07-15 | 국민보 | 우에르타는 이제야 사직 | 멕시코 임시 대통령 우에르타는 이제야 과연 사직하고 수일 간 외국으로 나간다고 반관보의 보도가 있는데, 대개 이것은 명일에 공포하고 또 그 동시에 임시 대통령을 선거할 것은 당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Xl.uExWLT7iuvwtvGDG0eQ | 1914-04-01 | 국민보 | 총회장의 공포서 | 병이 골수에 들기 전에 먼저 의약을 예비함은 원래 사람의 상식이라. 그러나 만일 때를 놓치고 병이 침중한 후에는 화타와 불사약이 많이 있을지라도 그 효험을 얻기 심히 어려울지니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xKZZ7koZTTityqMcIgliHg | 1937-01-27 | 국민보 | 편지 찾아 가시오 | 본국 편지 - 심영조, 진영준, 조지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