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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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TULnofZQOO7t6nDg0Lw.w | 1937-05-26 | 국민보 | 국민보사 보조금 | 피홍선 3원, 이익선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xtuEk67PQUq.busEewFQ5g | 1910-09-27 | 신한국보 | 정신의 독립 | 대저 일민족이라 타민족의 압박을 받을 때에는 은연 중 그 가운데서 독립의 필요와 자유의 귀중함을 깨달아 죽기를 무릅쓰고 궐기하는 기상이 나타나느니 이는 피치 못한 사실이라. 그러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xttjWgBAQamsYO3ZI2WwzA | 1909-10-12 | 신한국보 | 호남선을 선착수 | 일본 현 내각에서 명년도 재정계획에 대하여 신사업은 전혀 제삭하기로 의정하였으므로 경원 三남 양선 철도 중에 一선만 부설하기로 결정하였는데 남한이 목하 의병의 소굴인 고로 동 지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xtQE7MLzTVyJVk-YJsBr4w | 1914-03-07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着表 | 신요마루 五일 코리아(한국) 十七일 싸베리아(시베리아) 二十三일 신요마루 二十八일 | NULL | NULL | NULL | NULL | 신요마루, 코리아, 싸베리아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3 | 0 | 0 |
| XtPMeMrKRk-DNE66VRFfZw | 1937-11-10 | 국민보 | 목공과 칠의 선수 |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XTpln0vDSGO5LsJH6mJPSQ | 1909-10-12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본점에 각색 양복감을 구비하고 제도가 정묘할 뿐더러 값도 대단히 헐하오니 대한 첨자군은 다 본점으로 오시오. 호항(호놀룰루) 킹 스트리트 海東旅館 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xtPgLuEDRXeA7vjhIh8toA | 1911-01-03 | 신한국보 | 內田 自行車店廣告 | 본점에서 자전거를 고치는 것과 부속 물품과 새 자전거를 파옵는데 대한 첨군자께는 특별 헐가로 수응하겠음. 킹 앤드 알나파이 스트리트 七一三號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1 | 1 | 0 | 0 | 0 |
| xTpaCtO0RuOuBlvlZRkigA | 1938-04-06 | 국민보 | 라디오 기계 상회 | 개업 제一주년 기념 특별 감가 방매 누아누 못 미처 남배리타니아 집 호수 五十호 전화 二五四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XtN5OB4CThKljP73fHElPw | 1942-01-21 | 국민보 | 수림 공격군 모집 | 하루 시간● 국방 공사에 바치자. 제三차 캐●●나무칠 공격군 자원대를 모집하니 자원하는 이는 一●四일 토요 상오 九시 반 전으로 김원응 씨나 이명우 씨에게 미리 통지하시고 二十五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XTlx9cLHSPCJ21wCVaJq3g | 1910-03-29 | 신한국보 | 아어(러시아어)신문 | 당지에 재류한 아인(러시아인)은 아어(러시아어)신문을 주일보로 발간하라고 주자를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 주문 하였다 하니 이곳에 온지 불과 수월의 문명사업을 확장하라함은 오인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XTHMBCTJTGy6Hemm8Dwspw | 1937-11-17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xtDbLGcCQ52Do0HUcq3QYw | 1910-11-15 | 신한국보 | 독사신론속(十二) | 이후에도 저 객족 등이 잠깐 항복하고 잠깐 붓쫓았으나 나의 우승과 저의 철패는 대저 이때 판단한 바라. 그런고로 내 항상 이르되 동국이 부여족의 동국됨을 정신상으로 보면 단군 때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Xt8JjeE1SVmOhykilauycA | NULL | 국민보 | 김기정 씨 귀국 | 여러 해 동안 오아후에서 고락을 견디며 또한 작년에 신한국보 사무원으로 시무하던 김기정 씨는 근자에 신병을 인하여 병원에 들어가 있더니 병은 아직 차도가 없고 귀국할 생각은 간절한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기정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4 | NULL | NULL | 1 | 0 | 0 |
| xT7iVwogR1etv0Ff7if.Lg | 1910-05-17 | 신한국보 | 차장 내하오 | 함경북도와 강원도 지방의 빈한한 인민은 생활이 곤란하여 근자에 북간도로 가는 사람이 점점 많다는데 사월 내에도 성진을 지나 북간도로 간 자가 二百여 명에 이르렀다 하니 일인은 들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xt5Zk.mCTdOmIuRldB5m6Q | 1910-05-10 | 신한국보 | 루氏 조전 | 서전(스웨덴) 스톡홀름 동일발 루스벨트 씨는 영국 황제 붕어하신데 대하여 황태후 폐하께 조전을 발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XT5FXLZlQGiuukLtzQB1UQ | 1937-08-18 | 국민보 | 사탕 시세 | 八월 十八일 一톤 七十元 一근 三, 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xt43WN8lQQCR9AHt2Ty3MA | 1914-07-04 | 국민보 | 헤이치 혁명군의 실패 | 합중국(미국) 중앙 워싱턴 사령관 에벌의 보고를 듣건대 헤이치 혁명 영수 디오도어는 도미니칸 전쟁에서 탄환을 맞아 죽고 그 외에 또 五十여 명 혁명당은 관군에게 잡혀 그 수령과 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xsuqcml-TzWlg1blI4Kb.A | 1909-08-24 | 신한국보 | 日美戰爭(미일전쟁)之影子 | 본항 일문보의 소재를 거한즉 상항(샌프란시스코)의 황석신문과 하등상인들은 주일 미공사의 귀조와 주미 일공사의 소환을 듣고 또 조약개정의 곤란한 사건과 이민문제에 대하여 일미 전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XsT9icZvQyqK9WVeVU64Gg | 1910-11-08 | 신한국보 | 독사신론 | 혹이 가로되 이상 열거한바 모든 성열과 위인이 다 부여족됨은 사적에 가고어니와 다만 신라와 가락의 시조를 부여에서 나왔다 함은 혹 억단에 가깝지 아니한가? 가로되 유유부부라. 이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XssDZBZCS4K3JxF5JduVnQ | 1914-02-04 | 국민보 | 부친 찾는 광고 |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인갑, 박문규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2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