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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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uV47ZNDSmSn1Q8p3DjxMA | 1938-08-31 | 국민보 | 신려장{라이총}회사 | New Lai Cheong Co 1014 NUUANU AVE TEL 5680 P.O. BOX 2097 하기 감가 대 방매!! 다 팔아 버릴 것 六月 一日부터 시작인데 기회 잃지 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xuuD9gYiSGW-uRCZ8NikOA | 1913-11-19 | 국민보 | 경주조합 총회에서 장차 의논할 사건 | 하와이 경주조합 총회는 본년 十二월 一일부터 개최하여 장차 나흘 동안을 회의하고 결정할 터인데 회장 지. 에이. 피. 쿡 씨와 서기 더블유. 오. 스미드 씨의 중요한 보고 이외에 | NULL | NULL | NULL | NULL | 지. 에이. 피. 쿡 씨, 더블유. 오. 스미드 씨, 팟텔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3 | 0 | 0 |
| XUtVyEsYRHSqGnaX8cADsw | 1914-02-18 | 국민보 | 영국이 군기를 상륙 | 멕시코 도시 안에 있는 각국 사람들은 근일 우에르타정부가 위태하다는 소문을 듣고 또 전일 혁명의 위험한 것을 다시 당할까하여 각각 의용대를 조직하고, 연습을 게으르게 아니하며 영국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xUpOvKbUTWGKoiX.19Yngg | 1938-04-06 | 국민보 | 양약 광고 |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xUOvGhg2S-Wqg9j6WiApPg | 1938-02-16 | 국민보 | 미 감리교 연회 | 미 감리교 연회 경과는 각처 한인교회 목사들은 각각 인임되고 다만 一년간 휴가하였던 홍한식 목사는 와이알루아와 가혹쿠 교회들을 맡아 보고 안창호 목사는 와히아와, 와이파후 교회들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XuMvkzaXS.2IJwrcNXOajQ | 1914-02-21 | 국민보 | 조선에 세납을 늘이기로 결정 | 일인이 조선을 억지로 삼킬 때에 회유정책을 시작하여 각 관리에게는 포흠을 탕감하여주고 매국노와 어리석은 백성에게는 소위 은사금이란 돈을 주어 가기에 저의 국고금으로 一千七百萬원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XuL6mnQPRzi3qb71V3qWKg | 1914-02-18 | 국민보 | 권업지회의 의거 |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지방에 있는 동포는 작년에 수재를 당하여 가을에는 곡식 한 톨을 거두지 못한 고로 엄동설한을 지나기에 그 참혹한 정형이 비할 데 없고 차차 봄이 돌아오되 농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XUJK.lMqTkKJBQFuVDlBvQ | 1909-10-05 | 신한국보 | 아리마누 지방회 | 거月 二十五日 토론회의 김권실 씨가 신입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XuGeJLybRWimxFhOWCzFyw | 1942-02-04 | 국민보 | 연합 자동차 회사 | 본 상회는 한인의 합자회사로 영리적 사업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미 한족의 상업 발전을 위하여 내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절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
| XuG-QUFrRaq8TcHb8JbG2Q | 1914-04-22 | 국민보 | 일인이 파인애플에 대한 의견 | 파인애플 시세가 떨어지는 때를 당하여 직접으로 그 손해를 받는 사람은 동양인이라. 그런고로 국민보는 우리 동포를 먼저하는 정성으로 이 소문 전하기를 조금도 게을리 못하는 바이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xuFz3qK0R0-ZFhmQ2UssbQ | 1910-05-31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XuFeZYB6TLGRSzgyRCNF4Q | 1938-07-27 | 국민보 | 아국(러시아)이 일본을 조롱 | 장고봉사건으로 전쟁을 위협하던 일본정부는 졸연히 그 태도를 변하여 평화해결책을 주장하며 그 반면에서 아라사(러시아) 신문에는 일본 군력가와 외교관들을 비상히 조롱하되 전쟁소리는 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xuEQk2ILSa-mHdn1KPVLPg | 1914-01-17 | 국민보 | 五十六 명의 죄수를 발송 | 본년도 순회재판의 첫 재판은 본 月 十三日에 시작하였는데 중국인과 일인 잡기범 五十五 명과 포리기국인 상해범 一 명 합 五十六 인은 죄범의 증거불명을 설명하여 방출.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xUe.9wTuQq24qasVAz9Q6g | 1937-09-15 | 국민보 | 동춘당 약국 |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XUCeDX.SS7iWAajVF.W7KA | 1938-06-08 | 국민보 | 일본 돈 시세 |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七十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xUBFPffcTyyGOeLEbhZ6og | 1910-05-31 | 신한국보 | 尋人廣告 | 전라도 전주 북일면 만석리에서 사는 정경원 씨의 조카 정기봉 씨와 무안 목포에서 사는 황의찬 씨의 거주를 아시는 동포는 좌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기를 복망함. 2928. SACRA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Xu9RkWl7RRmj8VeWPx1uKg | 1910-07-26 | 신한국보 | 알래스카의 분화 | 시애틀 七月 十七일발 알래스카 쉬쇌듼 산 위에 있는 분화구가 파열하여 화염이 점점 출현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xu774VbnTRehePjr1IPJxw | 1914-05-02 | 국민보 | 김세제 씨의 부인은 김봉서 씨의 장모 | 본보에 보도한 바 四월 二十二일 선편에 본국으로부터 도착한 김세제 씨 부인은 파팔로아 김봉서 씨의 결혼한 낭자의 모친이라. 모녀가 작반하여 이곳으로 오다가 ●●●●에서 안질을 치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Xu6AjfNRTUeFXVlL7Y66ww | 1910-11-29 | 신한국보 | 政府軍의 勞力 | 텍사스 엘파소 十一月 二十四日발 어제 밤에는 정부군이 혁명군을 대파하려는 형세를 얻었는데 혁명군은 토렌 시를 습격하였으나 힘이 부족하여 퇴각하고 작은 도성은 다 정부군의 수중에 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xU-CzDsFS1i6d7GYzvrUtA | 1942-02-25 | 국민보 | 동지회 연례금 | 호놀룰루 민사라・권유복 각 2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