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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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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4cLMl8R6aix8morZzw2g 1937-07-28 국민보 뉴욕 민주당의 분열 뉴욕 민주당 수구파인 타매니파는 뉴욕 시장 후보자를 구하던 중 대통령의 정책을 많이 반대하여온 코플린드 상의원을 후원하기로 선언하였으니 뉴욕 민주당 안에 진보파와 수구파의 경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xy3N0yozSPqGVZZCZG.hvA 1937-10-20 국민보 박봉집 씨 위석 총회 사교원 박봉집 씨는 독감과 몸살로 위석 고통 중인데 좀 차도가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xy1nQ4PLSpeBwLhUsHOnng 1909-09-21 신한국보 尋人 廣告 황해도 해주 거하는 장명재 씨의 본댁에서 해씨의 소식을 알고자 하여 본인의 가서에 부탁하였으므로 자이 광고하오니 해씨의 거주를 아시는 이는 본인에게로 기별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xy-hnBPbRpuIpxFTGWTLvQ 1914-03-28 국민보 “찹수이” 태평양 상어는 일인 하나를 잡아가지고 개들이 뼈를 다투듯하더니 일본 정객 사내정의, 대외중신, 덕천가달, 청포규오는 산본(산본권병위)내각을 잡아먹기 위하여 개와 같이 다투니 상어나 NULL NULL NULL NULL 이상재, 한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XxYMy55WQOeedVfUU3eTZw 1909-05-04 신한국보 룩 히어 화이 여보시오. 왜 이 지방에 있으면 영어 배워야 되겠소.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책이 없더니 대학교 졸업한 이원익 씨가 저술한 책 이름이 선생 없이 영어 배우는 책이오. 그 이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xxyiTEASQSCLvfyJ6oyeuQ 1942-04-22 국민보 식물 상점 광고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XxtYN-SSSr6W4EaXYQGlbg 1910-09-27 신한국보 잔치는 여전히 본월 十일은 전 태황제의 탄일인 고로 경연을 배설하고 질탕이 놀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XxOfvVp3TVaMSqFcWWInag 1942-04-15 국민보 바타안 방어 붕괴 미·핀 연합군은 소수의 군사를 가지고 十배로 내지 二十배나 되는 적병과 교전을 계속하여 四개월 간 용감적 방어를 하여 오던 바타안 반도의 군력은 필경은 견디지 못하고 코레히도르섬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XXNOJCQVSpyQkPM-sANaVA 1938-02-02 국민보 카우아이 한인들의 임시정부 송금 내용 최근 카우아이동포들이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에 1,000원을 보낸 데 대하여 일찍이 국민보(國民報)에 보도한 것이 착오된 것이 있었던 바, 지금 카우아이 통신을 받아 그 내용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XxN8261aR8KAW584zAjdPg 1910-07-12 신한국보 국민 부흥 본도 와희아와 농장에는 저간 동포가 영성하더니 근일에는 거류하는 이가 점점 늘어 사업을 열심 주거하는 동시에 국민회를 확장하고 임원을 선정하였으며 제반 사무를 착착 진행한다 하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xxMhHA-ZTISj67lJorKVlA 1909-09-21 신한국보 NULL EXPERT HAT CLEANERS 1127 Fort St. Opposite Club Stable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XXM2a9WdSy21oPlPcGyy0A NULL 국민보 관세 문제의 나머지 소리와 하와이 노동계의 오늘과 장래 하와이 노동계에 공전이 떨어지는 날에는 그 중에 가장 공황을 당할 자는 오직 일인과 한인과 필리핀 사람이니 현금 하와이 군도에 거류하는 각국 인종이 대개 四十여국 백성이나 그것을 NULL NULL NULL NULL - 한인 - 필리핀 사람 - 일인 - 중국인 - 포도아(포르투갈) 사람 - 포토리코(푸에리토리코) 사람 - 아모커 - 대조선 독립을 도모하는 인물들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8 0 0
xxlNRSH3TaGPa4uemLAVhA 1909-08-17 신한국보 太平洋郵船 發着期 천양환 八월 三日 코리아- 十一日 일본마루 二十四日 세비리아 三十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XXLBGtXxQnqNy9JUUrKc2Q 1910-11-22 신한국보 韓國鬼夫人의 觀光단 왜국(일본) 동경통신을 거한 즉 금번에 한국 귀부인 관광단이 건너와서 각처를 유람하시는데 목하에 동경전시는 다만 이 귀신부인의 이야기로 테를 미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xXIyf6JAQx-EHCmi-uqOAA 1909-03-16 신한국보 수출 물화의 감락 워싱턴 三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미국 각 항구에서 一월간에 수출한 물화의 통계표를 작년 一월에 비교하면 五十조원이 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XXiVPxh9T9GySDoR1Kteog 1938-06-08 국민보 양약 광고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xxiVg6qXSAuRPR8t-SRL0A 1909-08-03 신한국보 俄(러시아)皇女의 慘死 아경(러시아 수도) 셩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발. 아국(러시아) 황녀 아릭산도 라멧스츄스키는 나이 겨우 十四세라는데 그 집에서 고용하던 여인이 무슨 사단을 인하여 쫓기어 나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XXH4XH4KROOPh5cPjcJx.Q 1937-02-17 국민보 정오 전호 총임원회록에 역사편찬위원 중 이정건 씨의 「건」자는 「근」자로 정오하니 나라이에 거류하는 이정근 씨를 지정함이더라. 국민보사 지사원 중에 나라이 이정근 씨가 빠졌기로 이에 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Xxaj.obpTJ-OhyfXAGCyYg 1910-11-22 신한국보 흥망을 불변가 근일에 신문상에 망국군이라는 구절을 보고 이를테면 군상에 대한 불경이라고 봇장이 났다고 깡충깡충 뛰는 자도 혹 있다 하니 이런 자는 이런 자는 기가 막혀, 또 무슨 트러블이나 일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xX7sv0ViRIqo0DgVB0zsXA 1914-05-02 국민보 혁명군의 수령들이 풍설의 전하는 바를 발명 혁명군 수령 카란사와 빌라는 세상에 대하여 발명하기를 자기들은 이번 미·묵(미국·멕시코) 관계를 인하여 불일한 의견을 가진 것이 없고 이는 다만 외인의 풍설이라고 극력 변명.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