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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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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29hS1qTAegjAvIpfZSIg 1937-06-30 국민보 부의의 참혹한 끝날 소위 만주국 황제라는 이름으로 일본의 부로, 중국의 반역노릇을 하는 부의는 등에 칼 맞은 혈 독으로 신열이 많이 오르고 병세가 위중하다는 중국보고가 향항(홍콩)에 도달하였는데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zw.YwYC5S.6AIlGwajA91Q 1910-04-19 신한국보 한설금지 한일합방이라는 일에 대한 통신과 신문기사는 여하한 종류든지 목사 시정상에 다대한 장애가 있다 하여 당국에서 절대적으로 이것을 금지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zW.1uq89S-SkY8e-pBXzkg 1914-07-18 국민보 피흥선|| 손만수의 거처를 알고자 하와이 부나파호아 지방에 있던 피흥선, 손만수 양씨의 거주를 알고자 하오니 각 구역 부장과 일반 동포는 주의하여 본원에게로 통지하여 주심을 바라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vzcOLnsRhSoHI-nLAG0Yw 1914-07-25 국민보 약종 광고 본국 소산에 유명한 장뢰인삼 매 궤 十元 토종 장뢰 매 궤 七元(한 궤에 중수는 대개 七, 八 량 가량) 팔보단 신구적체와 수토불복과 복통, 설사에 좋은약 十전(백포 든 한 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zvxP966kRtaa2A2XQIs.yw 1937-07-21 국민보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88973 2115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ZvwcxFF7QIOTBY6tlOiVqA 1937-08-18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반란군의 내란 서반아(스페인) 반란 군대 속에서 이탈리아 자원병과 서반아(스페인) 반란군 사이에 충돌이 나서 반란군 五百여 인이 학살을 당하였고 모투리 지방에서 반란군 다수가 폭동하여 관군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zvUDKNlQSfSC-Y89XVjCbA 1910-11-29 신한국보 墨國(멕시코) 政府의 準備 멕시코시 동일발 정부 당국자의 말하는 바를 거한 즉 혁명운동에 대한 묵국(멕시코) 정부의 준비는 다 정돈하였고 또 정부는 이에 대하여 조금도 불안한 생각이 없고 군대는 평일과 같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ZvRtfqBTTF-wHfklZ6Jpjg 1914-06-03 국민보 海東旅館 三四七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zVoXFj8MQ.eMkL0ym9ylHQ 1914-03-14 국민보 경찰부장의 사면청원 하와이 힐로구역 경찰부장 최선주 씨는 근일에 사면청원서를 총회에 제출하였는데 그 내용을 듣건대 최씨는 본래 힐로포팅스쿨에서 수업하던 중인 고로 그 학교에 대하여 퇴학하기를 청원한 NULL NULL NULL NULL 최선주, 김종학.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2 1 1
ZvoIzECXSROf4ImBogu6og 1914-04-08 국민보 신흥교우보를 위하여 중앙교육회를 조직 서간도에 헤어져 있는 우리 동포의 교육계에 대한 가득한 열성으로 말미암아 신흥교우보 [新興校友報]가 세상에 탄생된 것은 국민보가 이미 소리쳐 전한 바인 고로 일반 동포는 신흥교우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vk.5jo3SKuWJJ3mWKGKtw 1910-05-10 신한국보 正誤 본보 제九十호 회록란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신입 회원 김병규는 이병규 씨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ZVh-F75mTk6mQWd5qvMQZw 1909-03-16 신한국보 特別 廣告 전흥 합성의 연합한 일은 일반 동포가 다 아시는 바이거니와 전 전흥협회에서 발행하던 월보의 기관을 신한국보사에 합설하고 전후 재정을 조사하여 본월 二十七일 국민총회에 보고하옵기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zvGd9LWST2qUiAAJcLA5dw 1938-06-15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 과실 각색 고기와 생선이 구비하오며 한인동포께 특별히 염가로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vFsrgJTTHKHTgbAkRqEZg 1938-10-19 국민보 국민회・동지회 통합회의의 경과 공함 귀 공함을 접승하와 귀 위원회에서 합동수속에 관하여 많은 강구를 계속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감사하오며, 임시의회의 소집에 관하여 11월 11일로 정하자는 귀 위원회의 제의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ZvDnZze6Q9aIY9jD60Q8iQ 1937-05-26 국민보 오아후 각 학교 졸업생 현황 오아후섬 각 학교의 졸업생이 다음과 같다. 하와이대학에 289인 내에 문학사 22인, 교육학사 11인, 이학사 5인, 5년과 사범증명 57인, 공중건강과증명 14인, 4년과 교육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zVdjpi6BSC6W61y7JgX7Wg 1938-03-02 국민보 의무금 호놀룰루 조덕삼 5원 힐로 김락원 7원 5각 라나이 하명선 7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ZV77mm-sSn2ES3ejyUGBuw 1910-05-31 신한국보 十年間二十七回 고 영황 에드워드 제七세 폐하가 평화 건설왕으로 세계 평화를 위하여 진력한 일은 세계 열국이 한 가지로 감사하는 바인데 폐하가 千九百一년에 등극하신 이래로 이것을 위하여 군주와 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Zv3QCPt6QoKZfpMEbfAG2Q 1938-06-08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양복과 적삼과 여자의 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번 시험하여 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ZuzLsaNkTo6723NCMPY9gw 1937-02-10 국민보 교통 전문 기사 十六일 내항 해운 파업으로 인하여 하와이 내도가 지체되어 교통전문기사 엘제 피터 씨는 내 十六일에 입항하는 메리포사 선편으로 내착할 예정인 바 동씨는 호놀룰루 시군정부의 초빙으로 호항시(호놀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ZUYyRgv7QSq9hzVKk-3W4Q NULL 국민보 영어야학을 위하여 겨우 十三 인이 응모 이 박사가 영어를 교수하고자 하여 호놀룰루 지방회에서 야학도를 모집하는데 일전까지 한 사람도 응하는 자가 없더니 근일에 비로소 학원 십삼 인이 응모하였는데 아직도 七, 八 인을 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