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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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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QQVNXRzy0iEAXr1ADfw 1909-10-26 신한국보 목골니아 지방회 본月 十六日 통상회에 궐임된 서기는 유문찬 씨로 재무에 박광익 씨로 신헌하고 유문찬, 김창수, 양씨는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yayly.kHS3SMWuDTKSQyUg 1909-08-24 신한국보 洗帽 廣告 본인이 파나마 햇과 밀집갓을 정결히 빨아 새 것과 같이 만드오니 대한 첨군자는 시험하여 보시오. 一一二七 포스트리트 마방 맞은편 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YARmJDp6TvGvsZWiRK-kDw 1942-03-11 국민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주최 3・1절 경축행사 계엄령에 의하여 집회허가를 수일 전에 군@@@ 받은 연합위원회(聯合委員會)는 3・1절 경축을 국민총회관에서 거행을 하였는데, 약 300여 동포가 모여 정중히 당일 순서를 치루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yAR8GZxcTuiJXRaYCLjNTg 1913-11-05 국민보 우에르타의 재정 궁핍 우에르타는 본국 천주도에게 一百萬원을 취대하고 국립은행에서 二十五萬원을 취대하였으나 모든 군비를 지발하기에 재정이 경갈하여 곤란이 막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YAOQ20sZSfe5S-UzDlOohA 1914-02-14 국민보 昔日今日 광무 五년에 화폐조례를 반포. 고려 공민왕 十一년에 이성계가 홍의적을 대파. 광무황제 정묘에 당백전을 통용. 광무 八년에 노국(러시아) 공사는 관원 八十여 명을 대동하고 경성 NULL NULL NULL NULL 이성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YaOEBaXATbOxM0b-IBsxtw 1910-12-06 신한국보 正義軍의 悲運連續 전일에는 이범윤 씨가 이골리스크에서 체포가 되어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로 호송하였다더니 또 일작에 청국지부에서 이씨의 막하 류동철 씨와 김의선 씨가 일본 상비대에게 잡혀 일헌병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YAMVlqkYTviRj3Gs-FYGeA 1937-03-03 국민보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88973 2125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YAMhSg7DRVSHn4BcSRU.jw 1937-11-03 국민보 중국지역 한인단체의 연합에 대한 감상 여러분 혁명동지께! 9월 10일 전후로 각 신문지상에 보도된 바, 한국독립「한국혁명단체들이 연합전선을 세웠다」는 선언문을 얻어 본 후에, 그 글에 따라 감발(感發)된 소생의 결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Amga1f-TmSMOMbQpPKfdw 1909-08-03 신한국보 양회 진흥 국민총회에서 왜마날누 아이아 양처 지방을 시찰하기 위하여 총서기 박상하 씨를 파견하였는데 추후보고를 거한즉 아이아 지방은 회원 二十여 인이 회무를 극력 확장하며 노동에 근면하여 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yAhNwLY.RzCvPx-2pBpe.g 1937-07-28 국민보 청월관 요리점 본인은 평양 성장으로 우리 전국에 유명한 평양냉면과 평양만두를 수정양으로 맛있게, 또한 손님의 입에 맞게 청결히 잘 만듭니다. 본관은 종일 종야에 잠시도 간단 없이 고객의 청구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AfDPub0SOytMaJUi47dOg NULL 국민보 문양목 씨는 가와이(카우아이)로 향함 하와이에 이전 인연을 다시 맺고자 하여 미주 동방으로 쫓아 원전에 도착한 문양목 씨는 소관을 인하여 작일 선편에 가와이(카우아이)로 향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문양목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 1 1
yadgfN0YTQ2EDgdzUi-oBQ 1914-06-20 국민보 일본의 오늘날 정형 일본이 만일 전쟁을 시작하면 二十일 동안을 능히 지탱치 못할 것 일본의 원수는 미국이 아니라 아직도 아라사(러시아) 일본이 미국과 싸우지 못할 여러 가지 이유 오늘날 일본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Acffa6MRZy86OU3iyJpCA 1913-08-20 국민보 서기운이 김흥수에게 칼질 재작일 밤에 동포 김흥수는 서기운에게 칼을 맞아 중상을 당한 고로 현금 병원에서 치료. 이 일은 본항 정기운 씨 여관에서 발생하였는데 본일 서기운은 술을 먹고 질흙같이 취하여 무 NULL NULL NULL NULL 김흥수, 서기운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2 0 0
yAbVcuw-TOC2G2mwmNnBHg 1913-11-22 국민보 改名廣告 본인의 가와이(카우아이) 리후에지방에서 다년 거류하였는데 이름을 치삼이라 하였더니 이제 그 이름을 고쳐 문범으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치삼, 문범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YaBmb-8PR-u3jm3B2dChog 1910-10-18 신한국보 스위설랜드(스위스) 共和國의 是認 리스본 동일발 포르투갈 공화정부에서는 어제 스위설랜드(스위스) 공화국 정부로부터 정식 승인의 전보를 접하였는데 당시에 주재한 영국 공사는 말하여 가로되 영국정부는 혁명이 전혀 결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yAbk3U-eSla-EtDfcVn.jA 1938-08-24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yAbfm5g1R9mFrXs-.ZdTcQ 1909-10-12 신한국보 일인의 매음과 이혼 본항 경찰서에서 일본놈의 매음을 금지한 후로 일인의 이혼이 날로 심하다는데 이는 그 더러운 생업을 버리고 먹을 것이 없어서 서로 미워하는 연고라 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yaamim41S5-BMzqCUcA3Dw 1938-11-02 국민보 중국정부의 항전계획 중국정부는 광주서 一百二十리 되는 소주 지방에 재로군사 근거지를 설립하여 항일 전투를 계속할 터이며 장개석 대장은 남방 방어군사령으로 광동군벌 三인으로 임명하였는데 남방에 대한 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YA9uTENJSNSPClRyCXSAqw 1914-06-10 국민보 하학서|| 유인욱 씨 등 회정 본국으로 좇아 도항 신명균 씨와 세 분 부인 작년에 내지로 들어갔던 유인욱 씨는 일전 선편에 평안히 건너왔으며 본항에 거류하는 신태기 씨의 정윤·명균 씨와 상업차로 환국하였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a8XAG5vQw-ZidV7MBu6xg NULL 국민보 차금동의 입학 ●●●●뜨거운 정성을 힘●●●●반을 벗고 다시 조●●●●된 차금동의 입학을 ●●●●보도한 바이니와 입학●●●● 모든 경비는 아직 ●●●●에서 지발. 힐●●●● 백락현 씨가 금동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