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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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RXT-jrSKijkVEnfWpXbg | 1937-01-20 | 국민보 | 특고 | 신한민보의 원정 대금이 매년에 五元씩인데 하와이 동포들께는 특별히 二元 五十戔에 감가 공급하겠습니다. 상항(샌프란시스코) 신한민보사 The New Korea San Francisc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Ybp.uUgvSLWhDFna91sttQ | 1938-05-25 | 국민보 | 도마 위에 고기의 일본 | 중국 비행대가 일본을 심방한 후에 일본 안 인심이 흉흉하니 큼직한 새 한마리만 날아도 중국비행기가 떳다고 인심이 경동되여 침식이 불안하며 따라서 정부에 질문이 답지하여 대답하기 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YbO6yXsRQQ-gpWIXkNkfRg | 1937-11-24 | 국민보 | 영·법(영국·프랑스) 양국이 미국 빚을 | 영국은 원동일에 협력을 얻기 위하고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요구에 응하여 미국의 전쟁빚을 갚기로 되겠고 법국(프랑스)은 강권주의국들의 침략과 특별히 일본이 안남(베트남)을 점령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YBMOSTKmTaWDcMp77psZBw | 1909-06-15 | 신한국보 | 共同會 寄付金 | 에와 지방에서 의연금을 모집하여 본항 공동회에 기부한 금액이 여좌하니. 정원명 五元, 신성현 二元 五十錢, 김석현 二元, 김유순, 김순하 각 一元 五十錢, 김성각, 오진섭, 박근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YbLXAoltRGmwtbvjkq3ovA | 1937-08-18 | 국민보 | 김응식 씨 별세 | 쿠니아 김창운 씨 부친 김응식 씨는 본항에 주거하던 중에 금월 十二일에 별세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ybltxYR9TW63djzQUlUqzw | 1910-11-01 | 신한국보 | 편지 찾아 가시오. | 본국 편지 이학관 박석보 채희균 각처 편지 김만수 최유근 양치순 안용제 김남주 정정오 김여성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YbkYzh1FQxul8JIDXRj.kg | 1937-06-16 | 국민보 | 노동 분란이 전쟁화 | 강철 노동파업 이후로 파업한 노동자들이 한편에 있어 공장들을 일하지 못하게 지키고 회사 측에서는 비조합원 노동자들과 경관과 민병을 이용하여 공장을 열기로 하여 싸움이 시작된 후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ybKTw82TR9-u6XnIMFOZpg | 1909-10-12 | 신한국보 | 곤원절 경축 | 八월 十九日은 황후 폐하의 곤원절인 고로 일본에 유학하시는 황태자 전하께옵서 경축전보를 발송하였고 각 황족과 각부 대신이 진하하였고 각 학교 생도들은 동일 상오 九시에 돈화문 앞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YbikUpA.TR-eI4TfGxqMbA | NULL | 국민보 | 어린 아이에게 있는 국민적 정신 | 갈마를 알지 못하고 사면팔방을 돌아다보며 우리 동포의 정성만 들여다보는 국민회관은 총회장과 모든 국민의 애쓰고 걱정하는 뜨거운 정성을 받은 외에는 또 한 가지 순전한 국민적 정신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진환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4 | NULL | NULL | 1 | 0 | 0 |
| YBi-IEzcS2W9b13nIpKgVw | 1937-01-13 | 국민보 | 일본 의용군 五千이 서반아(스페인)에 도착 | 지브롤타 전 – 일본 의용군 약 五千명은 서반아(스페인) 혁명군을 돕기 위하여 최근에 가지스와 혈니스에 도착하였는데 양지에서는 일본 의용군을 환영 준비에 분망이라 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ybey56mhSu6iK-2EJSQCYQ | 1909-06-22 | 신한국보 | 토석 배상 | 증급회 서기 근래가 피구할 시에 중요한 문부를 경찰이 압수하였는데 근래는 말하기를 장차 합중국(미국) 정부에 공소하여 배상금 五十만 원을 토석할 것이요, 목야약정의 파괴도 일미조약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ybEGEf5bRO2UY82nM7UpBg | NULL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09-14 05:59:54 | NULL | NULL | 0 | 0 | 0 |
| YBcxmPQLSra3.EiDXO1azg | 1938-07-20 | 국민보 | 동춘당 약국 | 사무시간 매일 하오 七시 지八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YBCu87.cR1Kjs8tOE.txaA | NULL | 국민보 |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동포는 추석 명절을 이용 | 해항에 거류하는 우리 동포들은 전래하여 오던 가배절을 지키는 고로 금년 음력 八月 十五日에는 신한촌에 있는 한인 각 사회와 한민학교에서 다 각각 업을 쉬고 아침 八시부터 시작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YBcgUQm7TYyK1x66bVC7Nw | 1938-12-07 | 국민보 | 와히아와부인상포회 규칙 | 1938년 10월 25일에 상포회(喪布會)를 조직하였노라. 오호라 우리 부인들이 하와이에 와서 설설(쓸쓸)하고 외로운 상정(常情)과 막막한 정형을 어찌 일구(一口)로 설언(說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2 | 0 | 0 | 0 |
| yBbV-U91S2qhNNrMfPjEpg | 1914-06-13 | 국민보 | 파나마운하 지대의 조약을 승인 | 소유 권리는 二千五百萬원으로 교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YbBRtuMvQMK3ZCWI4PrRiw | 1909-09-21 | 신한국보 | 동포 귀국 | 본월 十四일 만추리아 선편에 이순필 백기현 씨 등 二十二인과 황석국 씨 부인과 정태경 씨의 권솔 九인이 귀국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Yb4rBqz4RNqTDQMu5CgUTg | 1913-12-20 | 국민보 | 화산 관측소 결산 | 하와이 길라위아 화산 관측소 주무 짹크 교수는 해관측소 작년도 수입 지출을 결산하여 공포하였는데 수입은 전수히 기부금으로 총액 一萬 五千一百五十九元 八十四전이요, 지출은 관측소 건 | NULL | NULL | NULL | NULL | 짹크 교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yB1IitPFTx6F6PP7HQO7AQ | 1910-03-15 | 신한국보 | 공판무기 | 이재명 씨의 심문에 대하여는 연루자가 二十여 명에 달하고 법과의 계통이 자못 광대함으로 목하에 과반이나 심사하였으나 공판기한을 아직 모른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yb1dt7h9SOmFYZNay1NcSw | 1914-06-10 | 국민보 | 매칸의 사건으로 임명된 조사위원 | 당지 합중국(미국) 검사 매칸과 힐로 법률사 맥프라잇트의 사건을 인하여 사법성으로부터 임명된 조사위원 알렉산더린쎄 씨는 지난 월요일에 선서식을 행하고 조사하기를 착수하였는데 씨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