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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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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7XvrutTNiQy.nhIZ47Xw 1913-08-27 국민보 滯留書信(편지 찾아가시오) 이봉관, 김우수, 장완식, 최천서, 구사서, 황석경, 김주헌, 신익경, 조복동, 박종연, 김장백, 윤희중, 박●선, 박병언, 피케리, 차쓰박. NULL NULL NULL NULL 이봉관, 김우수, 장완식, 최천서, 구사서, 황석경, 김주헌, 신익경, 조복동, 박종연, 김장백, 윤희중, 박병언, 피케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4 0 0
YE74hrZbQeCH1grngTJ9eQ 1938-07-06 국민보 국제환경의 종종 사실 합중국(미국) 대통령은 미국 해군 선함제조가 너무 지완함을 혐의하여 신축하였는데 영·법(영국·프랑스) 제국은 군함의 최고 톤수를 매척 四萬五千톤으로 정하였다 하나 미국은 아직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yE1MPCLdS5iumOYDnzJhiw 1938-02-23 국민보 영국 중의원 내각 후원 영국 중의원에서 챔버레인 총리의 강력국과 타협하자는 정책을 토의하는데 사면한 의무총장 이든 씨와 전쟁 때 총리로 있던 쪼지 씨는 내각의 정책이 덕·이(독일·이탈리아) 양국에게 항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Ye-FoHC1Rn2Bu.UkvbE.wg 1937-11-17 국민보 국민보사 보조금 와이파후 정순명 1원 5각 와히아와 현도명 4원, 최찬영 2원, 안영호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dYwLdd4TUmAvSqIBbY4dQ 1914-06-06 국민보 서울 배오개 저자에 큰 화재 동포의 손해가 一만여원 때로 바라보며 날로 기다리는 내지 동포계의 소식은 다만 비참한 것뿐이라. 본년 五월 상순에 경성 이현(배오개)에서는 큰 불이 일어나 자못 크게 경황하였으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DtxM95ZQl67ZU7LT-B1rw 1914-01-24 국민보 사탕시세 一月 二十二日 매 근 三戔 三里 六호 매 톤 六十七元 二十戔 二十三日 매 근 三戔 三里 매 톤 六十六元 二十四日 매근 三戔 三里 매 톤 六十六元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YDS0hqjZR.2.sKpScQSOYQ NULL 국민보 국민회의 호상제도 국민회(國民會)에서 최근에 시작하여 아직까지 십분 성취를 얻어오는 것의 한 가지는 호상제도(互相制度)이다. 의무금(義務金)을 내는 회원에게 한하여 호상제도를 실행하되 1. 사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ydQYzaQsTNqrGRif7mJN8w 1914-06-17 국민보 파리에 폭풍우 일곱 사람의 생명을 빼앗으며 무수한 재산을 손해하는 전에 없던 폭풍우가 어제부터 시작하여 파리 전경은 홍수가 창일한 고로 수십 처의 지하철도(땅 속에 놓은 철도) 전체로 파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dn.qKuVTne7Bwh0NRTtxw 1913-08-30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사무원 박원걸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PARK WON KUL P.O.BOX 136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박원걸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1 0 1
yDHsYeHHQCeHS8vTgk8xEA 1914-02-28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YdEZgoClTIOspW.xr52eAA 1914-06-06 국민보 이성걸 씨는 교육계를 위하여 금전을 기부 푸네네 경찰부장의 통신을 거하건데 막가와오 이성걸 씨는 동명학교의 유지비로 금회 十원을 기부한 고로 주무 제씨가 일체로 감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D-wH2PRR3-3gBNwSpaxUQ 1914-07-08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ycYTlRNITPqjVWdRrjRLSw 1910-06-21 신한국보 特別損金部 오아후 가일루 지방회에 특별 연금을 수송한 씨명과 금액이 여좌하니 신공섭 정판성 정순명 전춘일 각 一원 총회원 김수원 一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yCYA1fstTbq7CdzF9fE6nA 1937-07-07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一. 공전 수봉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cVnkXyeQCuID1MgtVGwuA 1914-03-04 국민보 昔日今日 대한 광무 十년에 공업전습소 규칙을 반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yCtUYutRScGxMJ3oVqJwYg 1910-03-29 신한국보 검역엄중 당국자들은 목하 하와이 힐로 항에 혹사병이 유행하는 것을 극히 주의하여 그곳으로부터 오는 선적에는 엄중한 검역을 행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Yct8QUmRT2-BOL.GoQOtiQ 1937-12-15 국민보 신 저술사 보시오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체류 중인 이창성 목사는 자기의 종교상 경험으로 저술이 본사에 내도 하였사오니 영적 생활과 처세술을 주의하시는 여러분께서는 이 책자를 아니 보실 수 없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YCT4tirQQbm-OuzVuiudSQ 1909-10-26 신한국보 美使(미국 공사)의 新候補 상해 十月 十七日 발 당지에서 전문을 거한즉 스도 씨가 크레인 씨를 대신하여 주청 미국 공사로 피임이 된다는데 이 말이 확실치 못하나 또한 지사자의 믿는 바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yCq8jrHNQN-601RiyEegbA 1914-03-07 국민보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二월 二十八일에 우체국에 적체된 편지 호수명 이경준 미세스 김병섭, 이천일, 정기업, 김식이, 김한익, 티에이치김, 김영수, 차영근, 김홍순, 김티와이, 지형숙 NULL NULL NULL NULL 호수명, 이경준, 미세스 김병섭, 정기업, 김식이, 김한익, 티에이치김, 김영수, 차영근, 김홍순, 김티와이, 지형숙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2 1 0
YcpumZhoQd6eCdK0EAlcrg NULL 국민보 이태성 씨는 우체국 사무를 사면 본항 우체국에서 시무하는 이태성 씨는 자가사업을 경영하기 위하여 우체국 사무를 사양하였다 하는데 우체국에서는 응당 다른 한인을 또 요구할 듯. NULL NULL NULL NULL 이태성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