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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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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9CuASQSs22foAc7pSzjQ 1914-02-11 국민보 북경(베이징)에 있는 한인 정탐 권업보를 거한즉 윤효정·정운복 등은 일본의 창귀가 되어 한인 애국자의 동정을 정탐할 차로 지금 중국 북경(베이징)에 주류중이라 운운. NULL NULL NULL NULL 윤효정, 정운복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yf8migG8R5SddG.yxFmOQg 1914-05-16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Yf8-5grBTBeik5BhUNBGdA 1936-12-30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yF5OgDZxTvu3kIBvIxNCsA 1909-08-31 신한국보 수재취보 함흥 거 七月 二十七日부터 八月 三日까지 대우가 천면하여 만세교가 타락하였고 침수한 가옥이 七百호오 익사한 시체가 七이며 제방이 파괴하여 농작의 손해가 불소하고 성천 익사자가 남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YF4AH2kwSBShj.etzGM59A 1909-11-09 신한국보 韓日關係의 轉機 미국내 해운, 동일 발 전을 거한즉, 이등박문(伊藤博文)이 전일 고문관으로 고용하던 박사로써는 작일 당지에서 전언하기를 한인이 이등(伊藤博文)을 자살한 것은 구주의 간섭을 야기함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yEydAR4BQjaYeRYgN3PUgA 1937-03-03 국민보 상항(샌프란시스코) 다리의 큰 횡액 상항(샌프란시스코) 다리 일꾼 十 인은 발판이 떨어지는 통에 一百五十 척을 떨어져 물 속에 빠져 즉시 다 죽었는데 그 시체도 다만 한 사람의 것만을 건져냈으며 그 발판은 본래 안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YExaduyQQu2BVKE.amusKA 1910-11-15 신한국보 墨國(멕시코)公使의 抗議 워싱턴 동일발 당지에 주재한 묵서가(멕시코) 공사는 텍사스주에서 사람 태워 죽인 사건에 대하여 강경한 항의를 국무성에 제출하고 설명과 사죄와 배상금을 요구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yeWRh2fdRceZW3wFRacfrA 1910-10-25 신한국보 新內閣의 와해설 리스본 十月 二十日발 포르투갈 공화국 신내각은 행정정리에 관하여 각원의 의견이 일치가 되지 못하므로 장차 와해가 되련다는 풍설이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yEUTrTaPS9uB4AH56DGJ4g 1937-09-29 국민보 상해 왜적을 징벌포격 남경을 일본 비행대가 습격하여 중앙통 신사와 중앙방송국과 유명한 은행구역을 파상하여 무수한 평민을 학살한 후에 중국 비행대는 그 보복으로 九월 二十六일 밤에 상해에 있는 일본 군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Yes.tslFTyi5PYB865Bk-Q 1937-12-22 국민보 황인환 선생 위독 황인환 선생은 거월부터 여관업을 착수하자 바로 독감으로 고통한 후 인하여 실섭하여 상금 위석 고통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YeQOUnH1S1amjOwZHyNjYw 1937-01-27 국민보 일본돈 시세 1. 일본인의 돈 100원에 미국돈 29원 35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yEovzAHlR3qDBryYxbuXeA 1909-02-12 신한국보 伊藤(伊藤博文)假話 동 하오 七시에 해 관찰사와 여단장이 중요한 배행원과 통감을 달성관 내로 청요 연대할 새 통감이 연설하였는데 그 개략인즉 한국 인민이 일본에 대하여 그 오해됨을 소각하고 양국간 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YeoqTVZwSmqjn1nGlmUFyA 1942-03-11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DETOR′S Cor. Fort and Hotel Sts. Phone 3521 시간 꼭 맞는 부인들의 시계, 혼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yEnWWOP9TLa4w0lOmac2.w 1938-09-07 국민보 승객 비행기를 또 습격 야만의 일본 비행기는 구아 비행회사의 승객 비행기 또 한 척을 습격하여 떨어뜨렸는데 첫 비행기를 습격한 결과로 열강이 항의하였고 이에 대하여 일본이 대답하되 순전한 오착으로 그리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yEl.0zMsQ4eO2Hr0H4OLzQ 1942-04-08 국민보 난리 세상이 이것이다 이것이 난리 세상이요, 우리는 지금 난리 구역 안에 있다. 전시에는 자연히 불편한 것이 많이 있는 것이 있을 것을 누구나 미리 알고 있는 것이나 지금 우리는 난리 중에 난리 구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YeiZGlQQSb6s3mPvRcUseQ 1937-09-22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혈성금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 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YEDfxfczRNOGQ99s2KZrvg 1938-05-25 국민보 이애스더 양의 영예 五월 十五일부터 二十一일까지 一주간을 전 미국 비행우편 주일로 기념하는데 이때를 이용하여 하와이 각 중학생들의 비행우편에 대한 논문경쟁을 거행하는바 루스벨트 중학생 이애스터 양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yeCB-.ysTbmXfItVD6f7og 1937-12-08 국민보 인구세 정판성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yEBQ1ZraQP2CB.m3orbXKA 1910-05-03 신한국보 산아五인 세상에 쌍둥이와 혹 삼태는 있다 하나 그 외에 더 많이 낳는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더니 근일에 고금 세계 역사상에도 듣도 보도 못한 희귀한 일이 있는데 이것은 하와이 섬 힐로 항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yE9VEbDZQeKKKCzc2YbnBg 1911-01-03 신한국보 편지 찾아 가시오. 본국 편지 채희균 임성윤 정순일 박석보 남계홍 각처 편지 최희근 임성윤 양치순 김여성 안용제 정용몽 정정오 양응환 박정호 양정호 강근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