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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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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ZtJNsPRSyVbiycqwFLdA 1937-07-28 국민보 저서책 저자 이창성 인생의 참된 의의를 알려거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오! (경험상으로 얻은 나의 종교관) 창해 일속에 외로운 몸이 해외생활 십여 성상에 가진 각색의 시험, 고통, 번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iUnBPQkQg23d-jmLSTq6w 1937-07-07 국민보 법국(프랑스)에 일본 폐풍사진 법국(프랑스)에서는 일본여자배우 전중로자로 중심삼은 「희생」이라는 활동사진을 만들어 사사로이 구경시켰는데 그 사진 중에 일본의 폐풍을 보인 것이 일본의 수치라 하여 주법(프랑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IUCm4J.Qk2D.H5O0JhAGA 1937-10-13 국민보 국민회의 통합교섭위원 선임 여러분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를 봉대하여 독립운동을 절실히 후원하기 위하여 본회는 무조건적 절대합동을 도모하기로 총임원・참의원 및 찬무원 제씨가 합석 결정하고, 우선 의견교환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yit5wIs2RVi0iIeIzwKd8g 1914-03-21 국민보 박태현 씨의 생업 우리 신문에 이미 광고하였던 미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박태현 씨는 좌처 좋은 곳에 집을 얻어가지고 방세를 주는데 그 아래층에는 공굴리는 판을 차려 놓았고 영업에 종사하는 이는 이 NULL NULL NULL NULL 박태현, 이영춘, 이영준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
yIsSJ-ipSFy5TgGoQTWvlg 1914-03-21 국민보 김광호 씨의 중상 카할루 김광호 씨는 일전 월요일 오후에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여러 동포와 한 가지로 줄을 뛰어넘는 운동을 하다가 불행히 실족하며 왼편 다리뼈가 부러져 심히 위험한 고로 재작일에 본항 NULL NULL NULL NULL 김광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Yis7RJazT1aFEF4vi2fgiQ 1909-06-08 신한국보 음굴 폐지 원각사 연극장은 관광인이 영성함으로 五월 十一일부터 폐지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yIpydmwzRpChueGLLzQuwA 1938-07-20 국민보 NULL 자동차 부리는 것을 배우시오. 어느 시간에나 상의하여 작정합시다. 신속히 가르치고 허가장 얻는 것을 담보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yIOas8KfTsap2VH2XFZmxQ 1938-06-22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 방척 집 두 채를 질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yiLUoTRBRqGtXYECJ8ZQnA 1938-05-18 국민보 유럽정치의 혼란 일심 법·의(프랑스·이탈리아) 양국은 친선조약을 경영하던 중에 무솔리니 씨가 제노아에서 연설하여 법국(프랑스)이 서반아(스페인) 관군을 돕는다고 비난하고 덕국(독일)을 반대하는 영·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YihlKDXYROCrjzKzg3rEdw 1910-10-25 신한국보 섬나왕(태국왕)의 붕어 방콕 十月 二十三日발 섬나(태국) 국왕 촬리아론콘 폐하는 오래 병중에 있더니 어제 궁전에서 붕어하였다는데 폐하는 일찍이 구라파(유럽) 주에 번번이 유람하였으므로 세계에 저명한 군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yiCvBXgISnGxA5mc8idzHw 1938-06-08 국민보 목공과 칠의 선수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YiazNwLmQHeKIVdAKeYpww 1914-06-17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iADEGvURkm2j8jICqRWZg 1910-03-29 신한국보 기묘한 법안 연소한 부인이 청국인 요리집에 출입하여 첩수이 등속을 마시는 것은 부인풍교상에 매우 폐가 된다 하여 금번에 미국동방 매사추세스 주에서는 신 법령을 반포하여 二十一세 이하의 여자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yi9tXRVgQ7q6OkFuvGZXAQ NULL 국민보 내외국인 수천 명이 하와이 왕후의 탄일을 경축 본월 二일은 하와이 왕후 릴리우오칼나니의 탄일이라. 왕후는 금년에 七十五 세의 노인으로 이번 탄일이 곧 마지막인 줄로 생각이 들어 특별히 자기 동족을 많이 청하고 이전 풍속대로 한 NULL NULL NULL NULL 릴리우오칼라니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yi9jT-ErRha1cMGhBQxl5A 1938-03-09 국민보 미국의 남양군도 경영 미국정부는 영국정부와 교섭하여 오는 중인데 대통령은 선언하되 남양군도 중에 캔톤, 엔더베리 양도를 미국의 영지로 선포할 터이요 이에 대하여 영국은 아마 반대가 없으리라 하니 이 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YI7U41WlRz28SZAJCDKffA 1914-01-28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yi7PqXZMSeWu.yWiAUACMA 1914-01-24 국민보 자봉침 광고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yI0Ca0AHTfaC-ZHymXQp6Q 1937-10-13 국민보 NULL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 88973 2115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YHz0rHjcTGOVGMUdgA6hNg 1914-05-16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YHYFrqd6SAyF6yHnsK7O2g 1914-02-28 국민보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한인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등지에 거류하는 우리 동포는 일찍이 아라사정부(러시아정부)의 극진히 애호함을 인하여 사농공상에 각각 그 사업을 편안케 하니 이는 우리 한인이 일제히 소리를 NULL NULL NULL NULL 곤따지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