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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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Mvi1XQTjSi1-tmbUG-AA | 1937-06-03 | 국민보 | 광고 |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권도인, 의무금, 인구세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5 | 1937 | 6 | 0 | 0 | 0 |
| 00cYYtp2T4ifWvjyj1MJjQ | 1942-04-22 | 국민보 | 독립금 | 4월 7일까지 키파파 박조이 5원 카포호 박군옥 2.50, 박춘엽 1.25, 박종식 1.25, 이성희 1원, 양의성 5원, 정영길 2원 50전 와야나에 한봉도 10원, 노형택 | NULL | NULL | NULL | NULL | 강영효, 강춘일, 공성국, 구평삼, 권도인, 권성재, 김건양, 김경직, 김만수, 김만진, 김명욱, 김몽용, 김복세, 김봉학, 김상운, 김상의, 김서울, 김수영, 김수완, 김순근, | 2025-09-14 05:59:58 | 2025-12-06 23:58:15 | 1942 | 4 | 0 | 0 | 0 |
| 0.wb51npQm6hklYBW4.RKA | 1938-03-16 | 국민보 | 광고 식물상점 |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 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미구에 도착하오면 그 명목대로 다시 광고하겠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가 구비하오니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0.rTHgD4QnmIvEwUElE4oQ | 1909-03-16 | 신한국보 | 正誤 | 본보 제三十五호 잡보란 내에 김씨 정학사건에 대하여 종무소식이란 말은 전무한 일로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0.HGOgsJTEaVDEY5HGhB7w | 1913-11-01 | 국민보 | 내지로 들어간 동포 | 재작일 선편에 본항에 유하던 박상규 씨와 힐로서 여관 영업하던 최형준 씨와 수삭 전에 본국으로 좇아 건너왔던 최응배 제씨가 환국하였는데 그 중에 최응배 씨는 다시 건너올 작정.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상규, 최형준, 최응배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3 | 0 | 0 |
| 0.Cn3UVdSOq0rnXwVyc.dQ | 1910-09-06 | 신한국보 | 악少年의 사죄 | 그 이튿날(九月 二日) 오전에 한인으로 왜놈(일본인) 행세하는 최용손이 국민회관에 와서 전일 죄를 사례하고 용서함을 바라는 뜻을 말하는 고로 여러 동포가 눈물이 나도록 꾸짖고 타이 | NULL | NULL | NULL | NULL | 탁하였더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5 | 1910 | 9 | 0 | 0 | 0 |
| 0.5RvNtyQHWTfG8IxiHgsg | 1938-03-02 | 국민보 | NULL | -광복사업이 완성될 때까지 혈성금을 정성껏 계속 합시다. 三·一 특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0-E88MMNQ5GBU37lgbc0Og | 1937-10-20 | 국민보 | 국민회측 통합교섭위원 선임 | 여러분 양 단체 교섭위원들의 합동에 대한 결의안을 접수한 바, 본회에서 총임원・참의원・참무원 제씨의 합석회의로 결의안 제4조에 의하고 또 합동에 관한 일반수속을 종종 협의 타정(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0-.sDBFNRZ22RMrfBxDJDA | 1914-01-07 | 국민보 | 최·장 二군의 소식 | 한인의 종적이 미주에 부친 후로 각각 정성과 힘을 다하여 동포의 애국심을 고취하며 전정을 개도하던 장흥업, 최정익 양군이 시세를 따라 같은 경영을 품고 각기 오스트레일리아 주를 전 | NULL | NULL | NULL | NULL | 장흥업, 최정익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2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