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YJvd5JioR52tHYvFC82r3Q 1910-08-16 신한국보 淸國親王의 歸國 수월 전에 당지에 기항하여 성대한 환영을 받고 구·미(유럽·미국) 각국을 행하여 떠난 청국 친왕 재도전하는 본월 二日에 홀연히 귀국하였는데 동친왕은 구라파(유럽)에 체류하기를 희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yjTQoRZKSEasj6TWIOyRdg 1914-07-25 국민보 파나마운하의 역사 二億 七千여 만원의 거대한 재정을 허비하여 본월 二十三일에 비로소 공력을 필한 파나마운하는 실로 세계상에 큰 사업이요, 역사상에 큰 기록이 되는 고로 이제 그 역사를 대강 기록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yjsNuWZXRIq067yKMYv.iw 1914-06-10 국민보 大洋洗衣店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 一二八一호 리버 거리 전화 四七四五 Phone 4745 1821 River ST. Oceanic Clothes Cleaning Works c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jr8xxSZScGuTn.Lzu3Miw 1913-11-26 국민보 國民義務金 개나리지방 신원필 五元, 남평국 二元 五十戔 기알나깃구 정용암 五元, 이중이 五元, 박성근 五元, 이근영 五元, 손공일 五元 호항(호놀룰루)지방 박학문 二元 五十戔 이상은 작 NULL NULL NULL NULL 신원필 정용암 이중이 박성근 이근영 손공일 박학문 이석준 고성화 강화일 김도석 이은구 김팔화 곽내홍 장춘삼 김성진 허천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1 20 1 0
YjpDPboYTf--OsTwqMdCJw 1938-05-11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임순영 2원 반, 김병식 2원 5각, 김치원 2원 반, 김기도 1원 5각, 배동명 2원 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yJkxOYjeS16-VVh24iMwCA 1909-06-15 신한국보 와이파후 폭동 당지 파공자 수百 명이 본월 九일 오후에 대폭동을 일으켜 개공하려는 일인 一 명을 죽도록 구타하였고 또 사탕칼을 가지고 한·청(한국·청국) 양국인의 부락에 가서 행흉하려는 고로 경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yJdxbOo-QsO6sR-B.6WTJA 1938-03-30 국민보 미·영·법(미국·영국·프랑스) 三국 해군 계획 군함의 톤수 증가와 대포의 치수 증가에 관하여 미국·영국·법국(프랑스)은 이면의 협정이 있어 미·영(미국·영국) 양국은 그 협정된 계획을 실행하기로 시작하였고 법국(프랑스)은 이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yJDvmHlYSf2kXAMMelj6lQ 1937-02-23 국민보 콜린 신부의 활동 지난번 선거 전후로 요란히 떠들던 디트로이트의 「라디오 신부」콜린 씨는 그의 주일보인 「사회의 공평」이라는 기관을 통하여 대통령이 제의한 바 법정개정안을 공격하되 이것이 대통령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JD3thC.TdSirzpsiJDh0g 1938-06-29 국민보 미국 퇴병들을 청요 미국 퇴병회 회관낙성식을 七월 四일에 거행할 터인데 미국 퇴병회원들은 다 가족을 데리고 내참하기를 청한다 하며 한인 부사령장 이석조 씨는 한인퇴병회「캡을 서게하되 그 캡들이 와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YjCkgoDVSXWqJWZkEzv3sQ 1909-05-04 신한국보 이씨 성광 본항에 재류하던 이상하 씨가 엘니자벳 교당에 다니며 영어 야학에 종사하더니 거월 二十八일 야에 홀연히 실성하여 그 선생이 미스 빽글 씨에게 무례한 언사를 발한 일로 경무청에서 검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YjBv6zK8Q2OVBYwuhz3mhg 1938-04-20 국민보 참패한 일군이 재차 시험 중국 북방에서 산동으로부터 하남을 통하여 산서까지 二百여 리를 연긍한 전선에서 일본 군대가 참패하여 중국 군대는 도처에 일본 군대를 내어 밀고 황하수를 건넜다더라. 산동성에 최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Yj9dTCUeT5epXRPfcDMsSw 1909-09-21 신한국보 공업계의 신광선 북부 三천동 거하는 박덕호 등 三씨가 합작하여 철공소를 창설하고 각항 기계를 제조 혹 수리하더니 금년에 이르러는 일개 연초기계를 신발명하였는데 그 제조의 정미함이 일본 제조보다 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yj7-.WUvT7KQTgV2up.QjQ 1914-07-11 국민보 하와이 대의사의 운동 다섯 사람이 일시에 경쟁 하와이에서 선출한 대의사의 후보자로 크게 활동하기를 시험하는 자는 대개 다섯 사람이니 그 정당과 인명을 구별하건대 정당 설명 공화당 라이스, 구히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YJ6mqqEaSECErwfSyrbHyg 1938-09-21 국민보 이원식 씨 별세 본항 이원식 ●는 九월 十七일에 별세하여 익일에 안장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Yj3CvhyHSd-lhvX72Fe-ww 1913-12-03 국민보 와이피오산곡에 열성이 엉김 고덕화· 김만복 양씨는 지방경찰로 시부를 근실히 하는 중에 와이피오산곡에 재류한 동포를 권면한 결과로 그곳 일반 동포들이 더욱 열성을 발하여 의무금과 회관건축비와 그 외 모든 공익 NULL NULL NULL NULL 고덕화, 김만복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2 1 1
Yj2AZEPgS6uysYPiraJh9g 1914-07-18 국민보 우에르타 사직 후에 워싱턴정부의 태도와 혁명군 수령의 언론 우에르타의 사직한 소식이 워싱턴에 도착하매 워싱턴정부는 경축하는 기색을 보이며 또 임시 대통령 카바잘은 응당 질서를 회복하여 카란사 장군이 수부에 들어올 때까지 우에르타 당파의 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yj1zgsvIT7qduLbKfWc15w 1911-01-03 신한국보 飛行家의 慘死 법국(프랑스) 이시이 동일발 비행가 모리리넥스와 동행자 레포드는 비행기를 비양하다가 땅위에 떨어져 참사를 당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yJ0ERTWkSbi6KVhotpq5oA 1909-08-24 신한국보 개명 광고 본인의 관명 성대를 쓰지 않고 지금부터 익선으로 시행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YJ-sxkBrSSuj81hHc6-dDQ 1910-12-27 신한국보 勞動人 募集廣告 본인이 농주와 계약하고 자농도급 五百에이커를 맡아 노동을 주선하온 바 공가는 매일 九十錢으로 一元각수까지요 시간은 매월 오전 오후에 十五분씩 휴식하고 三점 반이면 빠우하오니 금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YJ-PcEz7THqctT1HybtONA 1938-08-17 국민보 영국 민중이 분노 상해사건으로 영국 민중이 분노하여 일화배척운동으로 일본대사관 앞에 시위행렬이 있었으며 일본대사관 부무관보 참령 고교가 뛰어 나아와서 부인이 가진 선전문을 빼앗아 찢어가 노상에 던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