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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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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FMilekSoy8QTD2S4Q7lg 1909-03-09 신한국보 大成學敎廢止說 금번 대황제 폐하께옵서 서순하실 때에 해 학교에서 매국관리의 명령을 어기고 한·일(한국·일본) 국기를 함께 달지 아니한 일로 망국자의 무리들이 해교를 폐지하기로 연구 계획 중이란 NULL NULL NULL NULL 한국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5 1909 3 0 0 0
0c85a115d0d8aa973681e5727d1e882c 1942-05-06 국민보 파하우지방 한인의 결의문 하와이섬 국가야우와 파하우지방 동포 제씨(諸氏 : 여러분)는 우리 조국의 독립을 촉성(促成)하기 위하여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 하고, 서로 분기하여 단결을 굳게 하며 연합위 NULL NULL NULL NULL 되나니, 설치하고, 터이니, 하고, 하였으며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5 1942 5 0 0 0
0c8357c037ce5445be097e2f2549b86d 1942-05-27 국민보 부인구제회 의무금 황봉순, 황헬란, 차인덕, 유정순, 변석영, 최매리, 김은희, 문도라, 정월라, 김정윤, 임정열, 이인옥, 최수염, 강수산나 각 3원 NULL NULL NULL NULL 강수산나, 김은희, 김정윤, 문도라, 변석영, 유정순, 이인옥, 임정열, 정월라, 차인덕, 최매리, 최수염, 황봉순, 황헬란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5 1942 5 0 0 0
0C0ANsu8QgyBA89cTi0ANA 1913-12-06 국민보 광고 색큰현스토어 큰 살림에나 적은 살림에나 쓸만한 좋은 세간을 장만하려거든 우리 전방으로 오시옵 우리 색큰현에 있는 모든 가장 집물은 값도 싸고 물건도 견고 우체편으로 기별만하시면 잘 수운하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0c02f03f675036d141ae50e34c13fc5c 1942-05-13 국민보 식물 상점 광고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0BvA5Qc-Ra-4.lrd0GufZw 1938-07-13 국민보 중·일(중국·일본) 양국 전화의 여일 중국 안 일본의 침략 一개년에 일군 사상자가 三十萬 이상이요 중국군 사상이 一百萬 이상이요 중국 평민 사상이 一百萬이상 二百萬이라 중국 전지 집을 잃고 유리하는 인수가 三百萬 이상 NULL NULL NULL NULL 중국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8 7 0 0 0
0BSy-JrkRieLmJnIG8XIZg 1909-03-23 신한국보 社告 본사에서 호항(호놀룰루) 각 구람인에게 대금을 수쇄하기 위하여 유한응 씨로 호항(호놀룰루) 지사원을 위임하였사오니 본보를 애독하시는 제씨는 대금 수송과 신보 청구를 유한응 씨로 더 NULL NULL NULL NULL 유한응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5 1909 3 0 0 0
0bLMEtmUQw-WRjhnLjf4Rg 1937-11-24 국민보 광고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권도인, 의무금, 인구세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7 11 0 0 0
0BiBTxdMRnqnFncxv8rW2g 1914-05-20 국민보 일본이 육·해군 확장을 한 번 다시 시험코자 국방회의를 내정 총리대신 대외중신은 육·해군 확장을 한 번 다시 시험코자 하여 우선 재정방침을 연구하며 또한 이 사건을 말미암아 국방회의를 열고 총리대신과 내무대신과 외무대신과 탁지대신과 군사 참 NULL NULL NULL NULL 해군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14 5 0 0 0
0b5Lh2UORI6uBePxLycbxQ 1937-01-20 국민보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0b3oHow6SkKPhPd59ge3TQ NULL 국민보 장훈의 군대는 다시 폭동 현금 남경(난징)에 있는 장훈의 군대는 그 장수가 반하는 뜻이 있는 것을 보고 다시 폭동을 시작하는 고로 일본 거류민들은 상점을 닫고 영사관으로 피난하라고 일본영사 선진진인랑이 고 NULL NULL NULL NULL 장훈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0b2d548a0d2177efbf8fc2a170e1df3d 1942-05-20 국민보 한인 등록의 필요성 연합위원회(聯合委員會)에서 일반 한인의 안전을 위하여 신분증명을 발급한 바, 그 동안 다수 동포들이 이것을 가지고 한인증명과 국방공사 구직에 많은 효과를 보았으며, 특히 시급한 참 NULL NULL NULL NULL 가시든지, 보았으며, 하였으니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5 1942 5 0 0 0
0B0pW8KGSZCtuOJB3pFKGQ 1938-06-22 국민보 카우아이단합회 중국이재민 구제금 모금 카우아이단합회에서 중국이재민 구제를 위하여 동정금 100원과 위로하는 글을 호놀룰루에 있는 중국인상장구제회 본부로 보내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동정금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8 6 0 0 0
0AZMJYq-SO-gyYIs3HAHSA 1914-03-18 국민보 일녀와 잠통된 한인 하와이 파할라 통신을 거한즉 게리곡구아 지방에 있는 박◯◯이란 동포는 서방에 있는 일녀를 잠통하여 더러운 행동을 보일뿐더러 그 일녀를 뽑아 달라고 자기 친구에게 부탁한 일이 있고 NULL NULL NULL NULL 박◯◯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0axn8f1tQG-oCVkL2tz6Ag 1909-06-22 신한국보 洋服店 廣告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 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0AX9hX05Q7yLCciwVtVPdg 1910-11-08 신한국보 김씨행동 가와이(카우아이) 긱가하에 있던 김치경은 동도 골로아 농장에 와서 도급하노라 하고 농장 상점에서 사무보는 이기영 씨를 소개하여 二十三원 六十五전 가치의 물화를 얻어 일인에게 헐가로 NULL NULL NULL NULL 소개하여, 이기영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5 1910 11 0 0 0
0aWMBiOGT.yB6WPrJeBeHQ NULL 국민보 힐로 노동회 광고 본 노동회는 이미 광고한 바와 같이 본항의 실업이 날로 흥왕하는 때를 당하여 우리 한인도 또한 실업 경쟁의 하채를 메이기로 자담하고 작년 九월에 본회를 조직한 후로 입회원이 七十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0avF.GGvRrmMAnDtmu21TA 1909-06-08 신한국보 비루(페루) 혁명 남미주 비루(페루) 리마 五월 三十一일 발 작일 당지에서 정치에 대한 혁명군이 일어나 정청을 공격하다가 해정청을 보호하는 관병으로 더불어 서로 돌격하여 사상자가 심히 많으며 대통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0atP2ZtZSUuj69tso171XA 1910-08-09 신한국보 윤씨 회무 시찰 청년회 부회장 윤치호 씨는 회무를 시찰할 차로 일전에 송도로 전왕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윤치호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5 1910 8 0 0 0
0Anna0f8SpGcFEHwQgBBwg 1937-06-09 국민보 청년계 고마운 소식 전에 마위(마우이)에 사는 김경운 씨는 그 부인이 자동차 횡액에 별세한 후에 자녀 八남매를 데리고 측은한 생활을 하여가는 중에 최근에 귓병이 나서 일도 못하여 더욱 어려운바 그 맏 NULL NULL NULL NULL 김경운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5 1937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