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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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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QFgPKyQUKgpX4eonONqQ 1914-01-14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W. K. AHN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0EGZE8tcShuoRACmsZeQ6A 1937-08-18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0EAwlmNbRJ-IAth..5pn8Q NULL 국민보 공중의 화재 일본 육군 비행대 참위 무전은 비행기를 타고 공중으로 항행하다가 기계에서 불이 일어나 기계는 몰소하고 무전은 다행히 생명을 보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0Ea4IMtsRk2go8rxS6XkYw 1910-11-15 신한국보 衣食과 敎育 간도월간 『교육』역등 구복의 기한에 의식을 먼저 생각함은 인정의 상태어늘 어찌 지식의 우매함에는 교육을 힘써 도모치 않나뇨. 가히 통곡하고 가히 유체할 자 이것이로다. 의식이 없음은 생활상에 일시 곤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0e6be1b11519c5c5cf54efa359063e74 1942-05-06 국민보 워싱턴 외교부 번지 DR. SYNGMAN RHEE 1766 Hobart Street. N. W. Washington. D. C. Cable : Koric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0e2caa2e3ba18a4d1a10473757f255b9 1942-05-27 국민보 묵서가(멕시코)가 선전을 준비 묵서가(멕시코) 정부는 덕·이·일(독일·이탈리아·일본) 三국에게 대한 전쟁을 선언하기를 다 준비하고 임시 의회를 소집하여 五월 二十七일 혹 二十八일에 회집하겠고 그 때에 선전을 포 NULL NULL NULL NULL 독일, 이탈리아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5 1942 5 0 0 0
0Dz6ic0-RBGjURDf9fsP6w 1938-09-28 국민보 여자청년회 한인부 자모회의 활동 여자청년회 한인부자모회「머더스클럽」은 9월 30일에 우리 쳐드#머리 여자기독청년회관 내에서 회집할 터인데 일반이 벌써 잘 알게 된 이해상씨의 한국음악과 그 외에 몇몇가지 재미있는 NULL NULL NULL NULL 이점순, 이해상, 탁하는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5 1938 9 0 0 0
0dyQsk2xSge2fyTAmq4S2Q 1937-10-13 국민보 국민회・동지회 양 단체 대표 결의안 1. 본 대표 등은 양 단체의 절대합동을 진행하라는 두 간부회 결의 사명을 받아서 두 단 체를 해결하기로 결정함 2. 두 단체의 행정부는 각각 헌장에 의지하여 각 지방회 대의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0Dus-Y6LSIK7x1MrcbtIbQ 1909-10-05 신한국보 世界交通이 杜絶 런던 동일발 수일 전에 유럽 전주의 풍우와 지진이 폭발함을 인하여 세계 전신의 교통이 두절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0dJsJz70Smeux.FQcUUqAA 1910-07-19 신한국보 海港韓淸人出入수 해항 상보를 거한즉 금년 춘간에 해항에 도래한 한인 수가 一千七百十인이요 청인은 二만 명이며 해항에서 떠나간 한인이 六百五十명이요 청인은 三千七十명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0dJs-qnRQQ62Y1y2tn59bA 1938-03-30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0diGA5gES-elKYYWUSZsWQ NULL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0DGyn38CRf6.FSKWknRgvg 1914-03-14 국민보 비행선은 평화의 기계가 아닌 줄로 인정 미국에 유명한 부호 카네기 씨는 세계 평화에 목적하고 많은 재정을 연조하는 고로 이 기회를 이용하는 미국 비행선 회사에서는 명년 二월 二十일에 개회할 상항박람회(샌프란시스코박람회) NULL NULL NULL NULL 카네기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0dERi.cjTqydPYrBKxzcwg 1913-11-15 국민보 일본이 멕시코로 군함을 파송코자 마땅히 먼저 미국정부에 통지 일본은 멕시코에 대하여 정치상 관계가 심히 박약하지마는 二千七百 명 신민의 생명재산을 보호치 않을 수가 없어 외무성과 해군성은 서로 의논하고 군함을 파송하기로 결의한 후 일등 순양 NULL NULL NULL NULL 삼산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0daK18jbSDK1Aep9vtYdWg 1937-01-27 국민보 전웅선 씨 반이 최근 五, 六년 간 라나이에서 거류하던 전웅선 씨는 호항으로 이거하여 북 스쿨 스트리트에 집을 정하였는데 그 보고를 듣지 못하여 국민보에 보도되지 못함은 유감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전웅선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37 1 0 0 0
0CxMh7Q4RwmkRd9alHCejw 1937-08-04 국민보 청첩 호항(호놀룰루) 가이묵기 거류하는 배인추 씨의 장녀 프로라 양과 본인의 동생 피터와의 성혼식을 八月 七日 하오 八시에 스쿨 스트리트 기독교회 예배당에서 김형식 목사 주례하에 거행하 NULL NULL NULL NULL 동생, 배인추, 본인의, 성혼식, 양과, 프로라, 피터와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5 1937 8 0 0 0
0cwrF4GESRunD3grNgUsOw 1910-03-22 신한국보 地方會록 체임회에 신선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유기준 부회장 김기서 총무 박성군 서기 최중구 재무 노중현 법무원 최성택 구제원 박성환 평의원 이용엽 신입회원 김치삼 장제운 이용엽 김영삼 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0csn09BCTNCbEVKY9KVbwQ 1910-03-22 신한국보 루氏 大歡迎詳報 캐슴 시에서 미국 전 대통령 루스벨트 씨를 환영하였는데 다만 각 정부를 대표한 고등관뿐이 아니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언론에 충만하여 환호하는 가운데 귀빈 루 씨를 영접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다시, 루스벨트, 모모, 모여들며, 미국, 영국, 이데잉스, 프랑스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5 1910 3 0 0 0
0CrjyZa6RDuWRx93C3al8w 1909-11-16 신한국보 革命의 大勝利 니가라과루비 동일 발 혁명당의 대대가 대통령 수체아위 경성을 습격하여 관병 一百인을 살수하고 수차 대승리를 얻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0cP-Xgd5QHyMAQeNbqeHYw 1914-07-15 국민보 國民義務金 호항(호놀룰루) 지방 김갑선 五元, 이제헌 五元 호항(호놀룰루) 갈리히 김상필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호항(호놀룰루) 지방 김갑선 五元, 신용운 五元, 이제현 五元 호항 NULL NULL NULL NULL 곽태일, 김갑선, 김상필, 김인규, 김재관, 문정원, 민의성, 박성화, 배용서, 서윤명, 신용운, 윤정구, 이제헌, 이제현, 정윤철, 탁기홍, 함일룡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