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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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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dR.tPeSkuGnmauJRhD3w 1914-01-07 국민보 상업가의 주의할 것 새 털은 미국에 금물 와히아와에 거류하는 이병운 씨는 본국에서 꿩의 털을 무역하여 거月 하순에 본항에 도착하였는데 해관에서는 이병운 씨에게 기별하여 꿩의 털은 미국에 수입하지 못하는 물건이라 하며 이것 NULL NULL NULL NULL 이병운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0nDNDIFZTSGxFoE0KgiS7A 1914-01-28 국민보 네브라스카 학생들의 계획 글을 지어 책을 만들어 사방에 전파코자 글의 대지는 조선국정을 발포하는데 있으되 학생 한 사람이 한 문제씩 가지고 연구 동지 학생들의 글을 덛이기를 요구하되 한 장 글을 보내거 NULL NULL NULL NULL 백일규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0Nd8yCBEQwSUzAt6X6V-Bw 1909-07-27 신한국보 궁중어 배찬 이등추밀원장((伊藤博文))은 七월 五일 하오 七시에 입성하고 六일 오전 十一시에 대황제폐하께 폐헌한 후 궁중에서 오찬회를 개하고 신구통감이하 통감부관원과 한국 각 대신과 각 부차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0NcmPZZWQlCAoq1JI0C6sA 1938-10-05 국민보 호놀룰루지방회 통상회 합동에 관한 총회공문과 지방회 임원선거 등의 중요한 일이 있사오니, 이번 지방 통상회에 꼭 오시오. 시일 10월 9일 하오 2시 장소 박춘경씨 상점내 민국 20년 10월 5일 NULL NULL NULL NULL 박춘경, 있사오니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5 1938 10 0 0 0
0NbcWtkqTnucKfp.E3xzUw 1938-02-16 국민보 세탁점 사시오. 자리 좋은 세탁점을 사려는 동포가 계시면 오셔서 의논하시오. 북 베레탄니아 거리 九八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0naKjobQREeHGiKNCMDtlg 1914-04-04 국민보 일본정부의 새 내각 덕천가달은 총리를 사양하고 청포규오가 내각을 조직. 청포규오의 새 내각은 사면팔방의 잡색 인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0n2w68yPTj-Zc7cC4rj49w 1914-06-27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0MYY9BiPSQ22XAOdFPz90g NULL 국민보 廣告 본인은 부나가파호에서 캠프일을 주장하다가 금월 十二日 선편에 백재원 씨와 동행하여 본국으로 들어가옵는데 회환할 기약은 대개 四, 五삭 후가 될듯 하옵고 그동안 캠프에 모든 일은 유 NULL NULL NULL NULL 백재원, 유해종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2 0 0
0MxltQCuQlOCVzZbvDpuMA 1914-02-11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입본마루 五일 덴요마루 七일 몽골리아 十七일 피시아 二十八일 NULL NULL NULL NULL 입본마루 덴요마루 몽골리아 피시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4 0 0
0mq2adG2Tiy1psLq.qRm.g 1938-08-24 국민보 통합회의에 임하는 자세 참의장 정봉관 금번 합동운동이 결코 성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또 이 합동하는 일이 크게 필요하고 가장 중대한 것임을 다시 지금 말씀하는 바이다. 이 일이 결코 성공되기를 NULL NULL NULL NULL 동된다면, 바이며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5 1938 8 0 0 0
0MKPsCVVTbW63pvC2X8.cw 1910-06-14 신한국보 서적 廣告 경계자 이번 선편에 서책이 많이 왔사오니 없어지기 전에 속속 청구하여 보시오. 순국문 재미 있소 초목필지 四十錢 노동야학 三十錢 생리학 八十錢 미국독립사 三十錢 대한 十三도 유람기 NULL NULL NULL NULL 일영회화, 호까지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5 1910 6 0 0 0
0MEISmzxSmqS29rzP82SOw 1910-09-06 신한국보 三씨 열심 골로아 무예연습 교감 한응순 김현숙 김덕신 三씨는 교수하기에 열심함을 인개 칭찬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0LU65dwyToSmczbyg02FSA 1937-12-22 국민보 NULL 一월 일 一월 일 一월 十七일 캐나다 一월 二十일 링컨호 一월 二十三일 천간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0lRsU4h1RteRuOMX5SvBHg NULL 국민보 處世訓 심방하는 정의가 있을 때에는 또한 희사하는 예절이 있나니 대개 상업상 심방은 원래 희사가 없을 것이로되 사교상 심방은 희사가 없지 못할 것이라. 그런고로 우리 동국 풍속에도 이것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0lp9qA4sRx-R4oySkzutDg 1914-07-04 국민보 수출한 사탕의 총액 사탕 판매회사 총무 노엘씨의 담화를 듣건대 본년 六월까지 수출된 하와이 사탕에 총액은 이미 三十六萬 四千 톤에 이르는데 그중에 十七萬 六千 톤은 동부 시장으로 수출. NULL NULL NULL NULL 노엘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14 7 0 0 0
0LP9k787RZqqKUJAByMMXw 1910-05-31 신한국보 소년 참사 본항 가이왈나니 소학교 학도 마누엘루이스란 소년은 일전에 뽀이스필에서 공치는 구경을 돈없이 하려고 오히아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그릇 떨어져서 중상하여 즉시 퀸 병원으로 갔다가 두어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0lgtzRXJROitERnYAw110g 1938-07-20 국민보 대아장 혈전의 장편 사진 중일전쟁이 터진 후에 제일 큰 혈전인 대아장전쟁의 사진이 누차 있었지마는 그 전편의 실정사진을 찍은 것은 이것이니 이번 사진은 미국인 미술가 스테맨 씨와 중국정부 사진술 기사 二인 NULL NULL NULL NULL 스테맨, 입장료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8 7 0 0 0
0LgLymoxSYOA08aZmbF9xg 1937-06-23 국민보 이경선목사와 변기현씨 내지(內地:조선을 가리킴)에서 다년 교회일을 본 이경선목사는 교회 및 교육시찰을 위하여 미국으로 가는 길에, 잠시 호놀룰루에 들렀다가 밤을 지나서 6월 19일에 다시 등정하였는데, NULL NULL NULL NULL 기현씨는, 길에, 변기현, 하였는데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5 1937 6 0 0 0
0lBze4sOQBarOBMhexHVCQ 1914-06-24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0lbHJjMsSYe0j6MN1203Ug 1942-03-04 국민보 동지회 중앙부의 재정보고 2월 8일 오후 2시에 동지회(同志會) 중앙부 임원회는 손승운 중앙부장 사회 하에 개회하고 재무 이명우씨의 1941년 각부 재정보단을 접수한 바 내개는 다음과 같으니 동지회 수입 NULL NULL NULL NULL 건관특연, 경축비, 광고금, 광복금, 구람비, 구채환보, 대여조, 리스로, 문서책값, 물세, 반환비, 발간비, 발송비, 병하여, 비석값, 선사비, 성탄연, 성탄특연, 수리비, 시재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5 1942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