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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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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qBv8QIuT16vTh2gCnlarw 1914-01-07 국민보 윤치오 씨는 또 상처 七, 八년 내로 한성 교육계에 유명하고 여자 교육계의 열심가로 재덕이 겸비한 윤 부인 코라 씨는 금슬의 즐거움이 비할 데 없는 그 가군 윤치오 씨와 슬하의 자미를 잠시도 잊을 수 NULL NULL NULL NULL 윤 부인 코라 씨, 윤치오 씨, 김윤정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3 0 0
0Q..rNQCSUye8yuKio060g 1938-07-13 국민보 구강전투의 극도 극렬 구강의 수재 까닭으로 중국 군대의 반공계획이 정의되었고 일군의 전진도 불능이라 하는데 수뢰포의 설치로 말미암아 큰 위협이 있는 것을 불구하고 일본 군함들은 구강 부근에 있는 보양호 NULL NULL NULL NULL 구강, 남창, 무창, 장사, 중국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8 7 0 0 0
0pJYNA4-S0ur5VewPHDFrA 1942-01-28 국민보 박·김 양씨의 혼례식 국방공사에 건축기사로 근무하는 박삼용 씨와 호항(호놀룰루) 한인기독교회 찬양대 감독 김금녀 여사의 혼례식은 二월 一일 하오 三시에 릴리하 한인기독교회에서 거행할 터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박삼용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42 1 0 0 0
0PDRpgR4TCeBax9G5MQjHQ 1914-07-22 국민보 한인 학생보를 소개 매년 二 차 발행 가금 매 책 二十五戔 아메리카 한인 유학생이 잡지를 발행함은 다만 학계의 생색일 뿐 아니라 실로 동포의 영광. 잡지를 순전히 영문으로 발행함으로 사람마다 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0ozMyaUmTaSr3LtOvfkgHw 1914-05-06 국민보 동명학교 교사의 기숙사 마위(마우이) 푸네네 동명학교 교사는 ●일된지 이미 오래더니 ●● 해 구역 경찰부장 주용한 씨의 공문● 거하건대 교사는 ●와 정시준 씨의 부인 박금우 씨로 선거하여 취임하던 당일에 NULL NULL NULL NULL 김리제, 박금우, 정시준, 주용한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14 5 0 0 0
0oTsIor0SnGBrw8XtnNP8w 1910-10-04 신한국보 韓國 統治權 동경 동일발 한국 통치권은 소위 총독부와 참여관에게 위임하고 일본 황제의 재가를 드디어 행하게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0oqDJRguRuqaGysugUXsWw 1938-10-25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 과실 각색 고기와 생선이 구비하오며 한인동포께 특별히 염가로 수 NULL NULL NULL NULL 채소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5 1938 10 0 0 0
0oOvl66tTFGwISJSUy-xVA 1910-12-13 신한국보 반逆兵의 失敗 리오제네로(리오데자네이루) 十二月 十一日발 고부라 섬 요색에 주둔한 해병과 육전대는 증급을 요구하여 반기하였다가 어젯밤에 정부군의 공격을 당하여 二百명이 죽었는데 정부군은 일전에 NULL NULL NULL NULL 정부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5 1910 12 0 0 0
0OOE0YlNTreNvr-wYokElQ 1914-07-18 국민보 우리 동포는 마땅히 실업에 크게 주의 경영없이 번화한 항구에서 일신을 나태케 말 일. 이때는 사탕 농장에 긴 도급이 가장 적당. 사십이일의 광음을 허비하여 하와이 마위(마우이) 양도를 순행할새 공교한 사세를 인하여 NULL NULL NULL NULL 교육계를, 김리제, 못하나, 묻건대, 박상진, 불네후, 소웃, 수하였고, 아니요, 얻었나니, 와일루쿠, 우승한데, 유도범, 이규년, 졸연히, 종교, 푸네네, 하노니, 하려니와, 하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14 7 0 0 0
0OeW4uAZQF6HnyBPY7ZhhQ 1937-02-03 국민보 광고 각 가정에서 꼭 있어야 할 것, 다시 말하면 현대 문화생활의 없지 못할 필요품, 전기 찬장, 전기 화덕, 전기 세탁기, 기타 일반 전기의 속한 물건을 값도 상당하고 품질도 극상으로 NULL NULL NULL NULL 세탁기, 찬장, 필요품, 화덕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37 2 0 0 0
0obmJ7YwQLiN0q3BuOmhig 1913-12-20 국민보 상항박람회(샌프란시스코 박람회)를 대적하고자 뉴올리언스에서는 열심 一千九百十五년에 거행할 파나마운하 낙성식 대박람회는 본래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하기를 운동하다가 상항(샌프란시스코)에게 빼앗긴 바가 되었으니 이는 일반 아는 바거니와 뉴올리언스에서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0o4NAkkPQuSKzBezzF4.gA 1938-06-15 국민보 라디오 방송은 一주일 연기 라디오 방송은 二十六일로 연기하였는데 이는 방송국의 특별한 청구에 의하여 변동됨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0o3v3B5bQHC5GUExYKczbw 1937-07-28 국민보 현내 노동조직운동 하와이 군도 노동동맹은 전미 총동맹의 일부로 최근 조직된 노동단체인데 지회 인준장을 총동맹에서 맡아 각 노동을 조직하는바 호항(호놀룰루)에 원사무소를 두고 각 섬에 지부를 두었으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0Nxgm8w1Q264MUIAWzk6dQ 1938-05-25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0nSxv-PAQ.mlhhzTZCbr4Q 1938-03-09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NULL NULL NULL NULL 각기병, 척골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8 3 0 0 0
0Ns9NyQkQT-FJRk0SfvH7w 1938-06-01 국민보 중학 졸업생 조사라, 최으라벗, 현애리, 인토마스, 김쩨시, 이이바, 노힐난, 서로리타, 이영화, 현공호, 정월님 NULL NULL NULL NULL 김쩨시, 노힐난, 서로리타, 이영화, 이이바, 인토마스, 조사라, 최으라벗, 현공호, 현애리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8 6 0 0 0
0nkzXCAHRteKJQSx5FKZPw 1937-01-13 국민보 서반아(스페인) 혁명군의 승리는 덕군(독일군)의 완조 마드리드 전 – 서반아(스페인) 정부는 새해 벽두에 중요한 전투에서 정부군이 대패한 것은 덕군(독일군)이 혁명군에 참가하여 완조한 원인이라 발표하였는데 혁명군 본부에서 작일 전투에 NULL NULL NULL NULL 혁명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5 1937 1 0 0 0
0nk3NKZ6TxS44bteArBWVA 1913-11-22 국민보 우연치 않은 태평양 인연 나의 호흡 간에도 잊을 수 없는 바 반도복지 화려강산을 총망중에 이별하고 북미합중국(미국)에 괴로운 노동자를 지은 지가 거의 四년의 성상 아래 흐르는 광음은 사람의 관계를 돌아보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0nHpK.RxQxyv-snmk8VvJQ 1937-12-08 국민보 한인구락부 소재 주무인 부장 고경식 회관번지는 복빈야드 거리 575호 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홍섭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5 1937 12 0 0 0
0NeDd9cfQtORylag9-IIeQ 1937-12-08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