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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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XV-EVPrQBqFGYYbJ1.WfA | 1938-07-06 | 국민보 | 주의 | 호상부에 관한 호상 기금, 호상비, 혹 호상 특연은 호상부 재무 정봉관 B.K.CHUNG 씨에게로 보내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기금, 호상비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6 | 1938 | 7 | 0 | 0 | 0 |
| 0xUSlRsST7-i8BmYWxmELA | 1909-05-04 | 신한국보 | 廣告 | 경고자는 본항 우체국이나 각 은행소에서 본인에 이름을 이래수로만 신행 되는데 각처에서 본인에게로 오는 돈 표지나 등기 편지에 엔에쓰리로 쓰여서 올 때마다 돈을 추심하기에 수다한 승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0xRUhQYCRG67PZXF3OzLAA | 1910-10-18 | 신한국보 | 새틀항의 황白結혼 反對 | 미주 서부 제주에서는 황인종과 백인종의 결혼을 허락지 않는 고로 황백 양 종의 결혼자는 항상 새틀항으로 가서 그곳에서 예식을 행하는 것이 전례가 되다시피하더니 일전에 어느 일인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0xmrOKjyRo6uBAoz9AhwFA | 1936-12-30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일자 |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6 | 12 | 0 | 0 | 0 |
| 0XlUZWIWQ0C.X4dt8YO16w | 1910-08-09 | 신한국보 | 淸國 移民의 一般 | 종래로 미주에서는 청국 노동자가 입국하기를 절대적으로 금하되 속속히 입국하는 자가 과다하여 매 선편에 입항할 때마다 수십으로 내지 수백의 이민이 없는 때가 없는데 다만 상항(샌프란 | NULL | NULL | NULL | NULL | 인이요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8 | 0 | 0 | 0 |
| 0xJucaWeSoGNpmbcfjDFXQ | 1910-05-17 | 신한국보 | 수문 수록할 뿐 | 전호 잡보란 내에 애석한 시비라는 제하에 홍치범 씨가 단속하렸단 말은 듣는 대로 게재하였더니 지금은 이래수 씨가 본사에 와서 저저히 설명하기를 단속하란 것이 아니오. 흉보는 말로 | NULL | NULL | NULL | NULL | 이래수, 홍치범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5 | 0 | 0 | 0 |
| 0Xg8HfaMRqO-T8zOA2kz8w | 1913-11-15 | 국민보 | 황금으로써 본사 경비를 도움 | 오하우 와이떼오 지방은 김진환 씨가 주장하는 킬포이라. 공기가 신선하고 경치가 아담하여 위생상에 적당한 처소로 우리 동포의 한 근거지가 되었으되 다만 일이 많지 못하여 불과 수십명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진환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0xc9VjEtQGe74NyPpw6oRQ | 1909-03-09 | 신한국보 | 洋服店 廣告 |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 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0x6yP0D8SH6MB35jU5Slaw | 1938-10-12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0x6Yan3cRzCL6AaacmTfoQ | 1910-04-05 | 신한국보 | 감독귀상 | 미이미교회 연환회를 보러왔던 감독 휴스 씨는 지난 二일 차이나 선편에 상항(샌프란시스코)로 갔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휴스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10 | 4 | 0 | 0 | 0 |
| 0X4O5igiTyaq6jE7kCIB0Q | 1914-04-01 | 국민보 | 죄악의 결과 | 二十三세의 청년으로 옥중에서 세상을 마침. 작년 四월 二十五일에 오아후 감옥서에 금고 되었던 천상의일이란 일인은 일전에 심장병으로 인하여 그 육신을 옥중에서 마쳤더라. 천상의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0x2PuWCXR6aFWEsO4zCq3Q | 1937-02-10 | 국민보 | 입원 수술 | 본항 김영수 씨의 따님은 맹장염으로 금월 五일에 쿠인 병원에 입원하여 의사의 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바 경과 양호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영수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2 | 0 | 0 | 0 |
| 0X2cjQkvRUq4ZkdrN-T3rA | 1938-03-09 | 국민보 | 중일전쟁의 진경 사진 | 전쟁에 파상되는 중국의 진정을 보이는 활동사진, 중국 사진사들, 미국 사진사들이 편견이나 감정을 떠나서 중국전쟁의 실정만을 보이기 위하여 만든 사진, 처음으로 양편 군대의 실제에 | NULL | NULL | NULL | NULL | 사진, 사진사들, 활동사진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6 | 1938 | 3 | 0 | 0 | 0 |
| 0x.aVs5-SG-Trm.h7UvcSA | 1914-03-18 | 국민보 | 이름 고치는 광고 | 본인의 이름 갑성을 고쳐 윤배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갑성, 윤배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2 | 0 | 0 |
| 0X-wWiMWRQ-.CXSC4Ta01w | 1910-03-29 | 신한국보 | 축출二건 | 각 지방 국민회통신을 거한즉, 기알리아 박재근과 하익구, 권수홍과 김학서는 행위 부정함으로 종공출회 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거한즉, 하익구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10 | 3 | 0 | 0 | 0 |
| 0Wwu9I5jRBauQDbUP7Pe-w | 1910-03-29 | 신한국보 | 공동회 소집 | 금일 하오 七시반에 국민회관에서 공동회를 개최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0WQzFVsQQ52FFAGPZJv8jg | 1910-03-15 | 신한국보 | 양보압수 | 신한민보 제一百六十七호와 신한국보 제七十八호, 七十九호는 치안 방해라 하여 내부에서 압수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0woVsNowQDeMCDi5.6YJHw | 1914-07-08 | 국민보 | 하와이에 장래 이익 | 파나마운하로 인연. 해상 사업에 유명한 학자 톤 크롭 씨는 어느 잡지에 말하였으되“파나마운하가 세계에 미치게 하는 영향”이라 제목하고 그 운하가 개통된 후에는 아메리칸이 제일 많 | NULL | NULL | NULL | NULL | 마일, 크롭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14 | 7 | 0 | 0 | 0 |
| 0WhaYDRaR3ONyzJ4288Ydw | 1938-05-11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0wcE4RpEQPeZcWCQHmli7w | 1913-12-13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하우 에와 지방회 十一月 二十六日 체임통상회에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김난수, 부회장 박승학, 총무 함흥식, 서기 강치헌, 재무 김창오, 학무원 김학수, 법무원 강치권, 구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난수, 박승학, 함흥식, 강치헌, 김창오, 김학수, 강치권, 이점복, 강치헌, 박영선, 김진규, 김영한, 김영완, 이윤대, 박경일, 양주은, 곽종태, 김봉석, 윤한규, 김윤배,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27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