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1gD3eJKgQGW.m6ZpdrfxRg | 1914-07-29 | 국민보 | 오국영사(오스트리아 영사)의 공고 | 군적에 등록된 자를 소환 유럽의 풍운이 점점 암담할수록 신속한 번개불은 호놀룰루에 있는 오국영사관(오스트리아 영사관) 문설주를 자주 흔드는 고로 제프아 영사는 하와이에 있는 오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1gAz50l6R7OYa77WCG4RVQ | NULL | 국민보 | 순회 재판장의 사직 | 합중국(미국) 순회재판관 헨리 쿠퍼는 사법부에 향하여 사임하기를 청원하는 고로 사법부에서는 곧 사직청원을 받고 十二月 一日에 아주 퇴직하라고 명령. | NULL | NULL | NULL | NULL | 헨리 쿠퍼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1 | NULL | NULL | 1 | 0 | 0 |
| 1G4ljsCJSb-Z.-K7TrZVaQ | 1909-06-08 | 신한국보 | 아·덕(러시아·독일) 양제 회견 | 성 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六월 二일 발 아라사황(러시아황제)과 덕황(독일황제)이 六월 十七일에 분란에서 회견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러시아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09 | 6 | 0 | 0 | 0 |
| 1FuAoE1JQ1SRi6A6QPtzHw | 1913-08-30 | 국민보 | 신보현이 피착 | 하와이 가파우에 있다가 근자에 호항(호놀룰루)에 들어와 누아누 공마당에서 일하던 신보현은 본월 二十七일에 아편범으로 피착하여 경무청에 갇혔는데 벌금은 五十원에 二원을 더하여 五十二 | NULL | NULL | NULL | NULL | 신보현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1 | 0 | 0 |
| 1ftC1KhcST26i5eLUNUKUA | 1937-11-10 | 국민보 | 양약 광고 | 쓸게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 | NULL | NULL | NULL | NULL | 각기병, 척골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6 | 1937 | 11 | 0 | 0 | 0 |
| 1FrJXMqkQ4-ymgV3xnSVTQ | 1937-11-10 | 국민보 | 한길수씨 일포시사 고소 | 현 입주문제를 조사하던 합중국상하의원 조사위원단의 조사석상에서 본사 사원 한길수(韓吉洙)씨가 한중동맹회원의 자격으로 증거를 충분히 들어 소위 일계(일본계) 시민의 배경에 일본정부의 | NULL | NULL | NULL | NULL | 고로, 이후에, 한길수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6 | 1937 | 11 | 0 | 0 | 0 |
| 1fQXboPLReemxpOycnNTvQ | 1937-06-23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동맹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1FptMDu-RRKGims6gkPwCg | 1938-08-17 | 국민보 | 세계전쟁은 우리 광복사업의 기회이다 | 하나에서 시작하였고 하나로 시작하였으니 하나로 다시 들어가자는 것이 우리 일반의 현시(현재)경향이다. 하와이 한인의 역사가 그전 한 때에 잘 통일되었던 적이 있었고, 그 때에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가까웠고, 보았으나, 부르고, 분주하여, 쌓였으니, 없고, 있거든, 있고, 있는데, 있었고, 있었더니, 있으나, 있으니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6 | 1938 | 8 | 0 | 0 | 0 |
| 1FoMcdGiTt-1EiOYmqH4Rg | 1914-04-08 | 국민보 | 이름 고치는 광고 | 본인의 이름 칠성을 고쳐 성환으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1fnjH57YSFGUKOJmHhThHg | 1914-01-28 | 국민보 | 일본 정계의 현상 | 오늘날 일본은 예전 덕천의 막부정치를 변혁하여 성립한 입헌군주국이라 응경년간에 소위 十五대장군 덕천경희가 정권을 목인에게 돌린 바 목인이 경동 도읍 정하였거니와 소위 일본의 유신공 | NULL | NULL | NULL | NULL | - 덕천경희 - 이등박문 - 산본 - 산현유붕 - 송방정 - 정상형 - 대산암 - 서원사공망 - 사내정의 - 미기행웅 - 후등신평 - 청포규오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2 | 0 | 0 |
| 1fknryCfTGmjYAit1UaXvQ | 1910-12-13 | 신한국보 | 英皇의 대관式 | 명년 六月에 영국 런던에서 거행할 영국 황제 조지 제五세 폐하의 대관식은 등록을 의지하여 가장 정중하고 엄숙하게 행할 터인 고로 그 준비에도 다수한 일자를 허비하겠는지라 그런고로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오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12 | 0 | 0 | 0 |
| 1FIxsUfXTaeJoeuJi3ILJw | 1914-04-11 | 국민보 | “찹수이” | 시카고 여인들은 정치상 권리를 얻어 투표권을 실행하여 시카고 술장사 일천호를 감하게 하였으니 하와이에 있는 조선여자들도 정치상 권리를 찾아 국민공회에 대하여 유익한 일을 좀 행하였 | NULL | NULL | NULL | NULL | 의무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14 | 4 | 0 | 0 | 0 |
| 1FfiDVz1TKyXPCw9aaeIhg | 1914-07-08 | 국민보 | 이선임 씨를 찾고자 | 경기 양주군 덕성에 있는 이대흥 의 부친 이선임 씨는 지금 五十五세이라. 집을 떠난 지 이미 十년에 소식을 알 길이 없다하여 그 본댁의 위탁이 있는 고로 이에 광고하오니 누구시든지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선임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14 | 7 | 0 | 0 | 0 |
| 1Fad3ZVqTomCtdPnoNbw3Q | 1914-06-13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表着 | 지요마루 九일 싸이베리아(시베리아) 九일 차이나 十六일 만추리아 二十八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1F7o0ajrR0unTbqvmB1XNQ | 1910-04-05 | 신한국보 | 원방동포도항 | 전에 오아후에와 농장에 있다가 상항(샌프란시스코)으로 건너가서 그곳에서 미국 군함을 타고 남양 사모아 섬에 가서 三년간이나 해군부에서 근로하던 동포 추성엽 씨는 열대지방 풍토의 불 | NULL | NULL | NULL | NULL | 추성엽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10 | 4 | 0 | 0 | 0 |
| 1eZJoE3xSPGCxCshqed40A | 1910-02-22 | 신한국보 | 의병의연 | 일전 밤에 의병 十여 명이 양평군서 종면문성학교에 내도하여 해교학원을 대하여 열심 수업하라고 권면하고 금화 三원을 증여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금화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10 | 2 | 0 | 0 | 0 |
| 1ez5RG72TZKK1NYXLfiSKA | 1913-12-24 | 국민보 | 루스벨트가 먼로주의를 보호 | 현금 남아메리카를 유람하는 전 대통령 루스벨트는 남미 칠레국 산티아고에서 전일 워싱턴에 와서 있던 칠레 공사 마티네스와 먼로주의를 가지고 논란하다가 마티네스가 말하기를 이것은 다만 | NULL | NULL | NULL | NULL | 루스벨트, 마티네스.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2 | 0 | 0 |
| 1ey0Se0yQNSsOE1bb2LADg | 1937-06-16 | 국민보 | 졸업경축회의 순서에 | 경축연회와 유명한 음악, 창가와 희락의 여흥으로 우리의 졸업생들을 영광스럽게 경축접대 하오니 우리의 졸업생들은 그 정시 전에 일제히 당도 하시기를 부탁함. 一九三七年 六月 日 조미 | NULL | NULL | NULL | NULL | 음악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6 | 1937 | 6 | 0 | 0 | 0 |
| 1ENVBVRzQXiZaCL5sZriTQ | 1938-07-13 | 국민보 | 고상성 음반회사 | Hi-Fidelity Sound System 1224-26 Kapiolani Blvd Telephone 3091 연설, 독창, 합창, 음악대, 담회등에 대한 유성기 판을 청구에 응 | NULL | NULL | NULL | NULL | 독창, 라디오, 연설, 음악대, 이스박스, 피아노, 합창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6 | 1938 | 7 | 0 | 0 | 0 |
| 1eNm2GU1QwCuCArz7KczSQ | 1914-03-04 | 국민보 | 해군 주계편동은 관직과 훈장을 삭탈 | 해군부 안에 불미한 사건을 인하여 바른 말을 함부로 하다가 해군정령 태전은 향일에 관직을 삭탈하고 훈장을 환수함을 당하더니 이제 또 해군 주계편동도 곧은 창자를 그대로 쓰다가 태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