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1R5CuvYiQDOJT-sg8Lc8hQ | 1914-06-03 | 국민보 | 大洋洗衣店 |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 一二八一호 리버 거리 전화 四七四五 Phone 4745 1821 River ST. Oceanic Clothes Cleaning Works ca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1qwC30KYRuCKjiRzpTdTPQ | 1938-05-18 | 국민보 | 전 유럽의 음모외교 | 체코슬로바키아 안에서 자립을 주장하여 많은 말썽이 되는 수데렌 나치의 영수 헨라인 씨는 급히 영국을 가서 주선 중이더니 영국은 헨라인 씨에게 권고하되 급진적 태도를 취치 말라 하였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요, 프랑스, 헨라인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6 | 1938 | 5 | 0 | 0 | 0 |
| 1qpHguusTUOfWsSkEgi5zw | 1909-07-13 | 신한국보 | 오브랑 지방회 | 동 十九일 특별회에 궐임원을 공선하니 회장 홍태봉 재무 고덕화, 구제원 김득선, 평의원 구종지 제씨가 피임하고 김인서 씨는 신입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고덕화, 김득선, 김인서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09 | 7 | 0 | 0 | 0 |
| 1QlEvmxRS.GSRZUTDdj9iQ | NULL | 국민보 | 박람회에 큰 화재 | 본 지방에 진설한 박람회 안에서는 졸연히 큰 불이 일어나 진설소 삼, 사처가 몰소하였는데 불은 원래 음식 장사하는 찬관에서 먼저 시작하여 연하여 네 집이 타고 손해는 자못 중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1qfAXqWzQN2lAEw8tV3rtw | 1910-11-15 | 신한국보 | 墨國(멕시코)의 排美暴動 | 멕시코시 十一月 十日발 멕시코 사람들의 미국 사람에 대한 감정은 어제 당지에서 폭발하여 일대 소동을 야기하였는데 원인은 앤토니오 으로트리게스라는 사람이 텍사스주 으럭스프링에서 사형 | NULL | NULL | NULL | NULL | 하였으며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11 | 0 | 0 | 0 |
| 1qf9jT-wRASaaWd7Q9M9tQ | 1938-04-20 | 국민보 | 사탕 시세 | 四월 二十일 一톤 正十七元 八十戔 一근 二,八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1qDFqTybQBSQf8GoOBRV8A | 1910-06-14 | 신한국보 | 倭報妄論(大東共報역載) | 뤼순구 만주 일일신보의 하였으되 우리가 이미 한일합방하는 것이 능치못하고 옳지 못하다고 의논하였으니 그 능치 못하고 옳지 못함은 합방하는 일이 정신에 있고 형식에 있지 아니코자 함 | NULL | NULL | NULL | NULL | 청국, 한국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6 | 0 | 0 | 0 |
| 1qbMRG.rRV-ioceDh5k4uw | 1910-10-25 | 신한국보 | 海東旅館 廣告 | 본인이 정기운 씨의 소유한 海東旅館을 매득하여 七月 一일부터 개업하옵는데 제반설비를 일층 확장하여 내왕하시는 동포의 숙식과 기선 회사에 관한 제반 주선과 기타 물품 운수에 편리케 | NULL | NULL | NULL | NULL | 정기운, 터이오니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10 | 0 | 0 | 0 |
| 1qbaohvxT5iVqmr.FzKUXA | 1913-12-06 | 국민보 | 살인범죄자는 미국이 제일 많음 | 세계열강 중의 살인범이 가장 많기는 이탈리아국이라 하는 터인데 이제 세계에 공포된 표결을 보건대 미국이 오히려 살범 제一위에 있으니 一千九百十년부터 그전 五년간에 살범죄인이 十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1Q9G50V6TMyMKC2Halerlw | 1937-02-23 | 국민보 | 양|| 김 양씨의 대 손해 | 본항의 리버 거리에서 다년간 여관업에 종사하여 온 양기전 씨의 여관이 二월 二十二일 아침에 불이 나서 전부 소화하였는데 손해가 약 四, 五千元에 달하겠다 하며 그 불의 근원은 아직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철순, 양기전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2 | 0 | 0 | 0 |
| 1q8jha7KSmmp9379rVTLYA | 1911-01-03 | 신한국보 | 伊國(이탈리아) 火山의 분出 | 이태리(이탈리아) 가다니아 동일발 에트나 화산은 불을 뿜어 내어 부근에 있는 농민은 다른 곳으로 피난하는 중인데 아직 참사한 자는 없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1 | 1 | 0 | 0 | 0 |
| 1pSx34GwRDeCvjXdOnvu3w | 1913-12-13 | 국민보 | 금강석을 제한 | 덕국(독일) 영지 아프리카에서는 금강석이 풍부히 산출되는데 그것을 산출되는 대로 상점에서 팔게 되면 혹시 낙가할 염려가 있다 하여 덕국정부(독일정부)에서는 상점에서 매매하는 액수를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1PRPjnqVSmqxZ-cuFxGlDQ | 1938-03-30 | 국민보 | 김락원 씨의 곤란 | 와이나쿠에서 다년간 사탕 도급에 종사하던 김락원 씨는 노쇠한 이유로 힐로에 나와서 곤란 중에 지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락원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6 | 1938 | 3 | 0 | 0 | 0 |
| 1pmJDaZMSiKUE1BF1JKkiQ | 1938-09-21 | 국민보 | 미국 퇴병회 | 미국 군인으로 복역하신 일● 동포께서는 미국 퇴병회(아메리칸 이주인) 회원들이 되셔야 하겠으니 본인에게로 통지하시오. 퇴병 상여금(보너스 못 타신 분과 시민권 못 얻으신 분들은 특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1pdWCzaZRcC0Nul-aVgQcg | 1938-07-20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논리적 공부를 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땜질, 수선업, 양장고, 전기, 조정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6 | 1938 | 7 | 0 | 0 | 0 |
| 1pDiZnD0R0WWLZkKX5uutg | 1914-02-18 | 국민보 | 경무청과 귀족원의 활동 | 감세안 부결로 인하여 인민의 폭동이 시각을 따라 심한 고로 경무령에서는 다수한 경찰관리를 파송하여 하원을 방수하고 또는 일변으로 폭동을 교촉하는 신문지를 조사하여 신문기자 수명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1PadpKWNSdCqEKx6mnhOTQ | 1910-12-27 | 신한국보 | 紐育(뉴욕)의 大爆發 | 뉴욕 十二月 二十日발 어제 당지 제四十二가 부근 그랜드, 센튜릴 정거장에 부속한 보조발전소에서 대폭발이 일어나서 사망한 자가 十명이요 부상한 자가 一百二十五명이요 부근에서 노동하던 | NULL | NULL | NULL | NULL | 그랜드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12 | 0 | 0 | 0 |
| 1OZzfAt3QMKQNUKEsmmlUA | 1937-01-13 | 국민보 | 송구영신의 유감 | 묵은해를 다 보내고 새해를 맞게 되는 때에 사람의 감상이 한층 더하게 되어서 혹은 슬픔에도 즐거움이 있고 혹은 슬픔에다가 슬픔을 더하게 되는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한다. 돌아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니, 것이요, 것인데, 교육이니, 단결하고, 도와서, 되면, 되었으니, 문자이니, 문제이니, 미신, 바꾸는데, 배양하며, 살펴보면, 아저, 으려만은, 의리, 이지만은, 자손들아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1 | 0 | 0 | 0 |
| 1Ow6LsuIQVWBmoVc9mAR1A | 1910-04-19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중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1ot.-0mYQ0qUyfGBn.EfVA | 1914-04-25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