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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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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mFF3TeQ961hBF2G-.4xQ 1909-08-17 신한국보 보방하면 잡아 들여 마위도(마우이) 일인 신문기자는 예계령에 범하여 경찰에게 피구하였다가 방면이 되어서 진즛 법률을 범한고로 여러가지 사건이 고발이 되어 보방하고 나오면 경무청 문턱에서 다시 잡아 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1uMDhXOuTjijSOsXg7o1zg 1914-03-28 국민보 한인의 복지 이곳 파인애플 제조창은 시카고에 유명한 리비스 회사에 속하여 창립한 이래로 연연이 확장되어 금년에는 파인애플 四十五만 상자를 제조하기로 예산인 고로 남녀 一千二百 명 노동자를 수용 NULL NULL NULL NULL 박종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 1 1
1uIJGMunS3q20mIkE6xDhg 1909-06-22 신한국보 滅男主義 아라사(러시아) 성 아라프 순사 착전을 거한즉 당지 경무청에서 그 가장을 모살한 여인 一 명을 착수하였는데 해 여인이 말하기를 평생에 남자의 압박을 받는 것이 너무 원통하여 스스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1UgTr-DmQHO.uIvRiKRgMA 1910-10-11 신한국보 리휘동정 가와이(카우아이) 리휘 국민 지방회에서 동도 골로아 지방 신흥학교를 위하여 금화 五원을 연조하였는 고로 일반 동포가 감사함을 마지않는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금화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0 0 0 0
1U88L2qNRvm5E2Kt0YbEVQ 1909-09-07 신한국보 鐵路大王의 近狀 류우졋스 아테네 九월 一일 발 철로대왕 힐리만 씨가 현금 환병 중에 있는데 그 병든 곳을 칼로 베려는 일이 없다고 포고하였고 또 말하기를 지금은 극히 차효가 있다 하여 각 신문사 NULL NULL NULL NULL 힐리만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09 9 0 0 0
1U4ZLBq6S-2iPYirqVIyKA 1942-03-11 국민보 NULL 독립금 수봉위원 중 우도경 씨 이름이 거번 공포에 누락되었는데 우도경 씨는 팔라마에서 칼리히●캠프까지 맡은 강창신, 심영신 양씨와 같이 독립금 예약을 수봉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강창신, 우도경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42 3 0 0 0
1u47SQhsTHS0vTvi21DqvQ 1910-10-25 신한국보 湖港(호놀룰루) 개량비 합중국(미국) 정부는 항만 개량공역비로 二十萬원을 지출하고 하와이정부에서도 호항(호놀룰루) 개량공역비로 十五萬원으로 내지 二十萬원을 지출할 터이라는데 개량공역 중에 중요한 것은 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1TYMdH7JSUyDhZ68TkMzFg 1938-06-01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1tTOQfGgT2Sd.kSWqk0a3w 1942-01-28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한인 기독교회 전화 八八七五五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1tRYV2peTtOkxskDt3mETA NULL 국민보 短篇論說 단편논설 호놀룰루에 부인 야학교를 설립한 후에 국어연구를 시작하여 그 동안 국어의 자모 강의와 문법 강의와 여러 가지를 시험하는 중에 부인과 처녀들이 공부과정을 위하여 단편논문을 지어오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1TQXBIWwTxCmhAeDrS.QoA NULL 국민보 處世訓 명첩을 어떻게 박이고 어떻게 만드는 것도 자못 번잡하지마는 명첩을 쓰는 방법은 과연 번거하고 괴이 하여 이 종이에 다 쓰기를 기약지 못하는 고로 이제 다만 대강만 기록하여 사회상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1TNV16kcRTi1y9kZ-hICLw 1937-01-20 국민보 홈스위원회의 농업 운동 하와이 내에 자급자족 식량품을 위하여 농업의 각종화를 목표한 하와이 홈스위원회에 제창으로 모로가이섬에 농원 재발 운동은 위원장 크라우스 박사 직접 지휘 하에 지난 주간부터 착수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1ThurMvfQg2fd36H3x3ceA 1910-05-10 신한국보 美國 海軍 擴張 미구에 본항에 十萬톤 석탄을 저축하겠다는 풍설이 있는데 이것은 미국 해군대신이 태평양 함대를 전년에 세계를 일주한 대서양 함대보다 더 강대하게 하려는 고로 이같이 많은 석탄을 자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1tft-ElzS8qYeGKZ1ps3QA 1937-10-20 국민보 하늘이 징벌한 일본 일본 동경에 十월 十八일에 지진이 있었으나 그 손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더라. 「부」전시니까 인심관계로 보고가 없이 말거나 있다면 염치없이 줄여 보고 할 것이다 하여간 천벌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1tf7QagvT7iVpPWMoZk1BQ 1937-02-03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토지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37 2 0 0 0
1TePP1gbSxeTj4sodYMo5g 1909-02-12 신한국보 又來欺人 본항 일본영사관 서기생 쇼지아가 하와이 일인 뇌동자를 조사하고 돌아와서 불니틴 영자보 탐보원을 대하여 말하기를 힐로서부터 각 농장을 순시한 즉 중급문제는 사람마다 요구하는 바이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1Tccob1mRNKRhpZ0DVL0IA 1910-06-14 신한국보 大東共報계 刊歷史 ●등 본보가 재정의 곤란과 기타 소요를 인하여 아력 거년 十二月 十一日부터 정간됨은 이왕 광고하였거니와 아력 一月 十一日에 본사 고주 총회를 본 거류민 회관내에 열고 본보를 다시 발간하 NULL NULL NULL NULL 씨가, 차석보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6 0 0 0
1T8gE4tbRFqXM2cqjS-MsA NULL 국민보 본국으로 들어간 동포 해수병으로 병원에서 치료하던 최선주 씨와 하와이와 익기에 있던 심차덕 씨는 재작일 차이나(중국) 선편에 본국으로 향하였고 유혁, 김안용, 김병선 제씨는 그 전 선편에 환국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최선주, 심차덕, 유혁, 김안용, 김병선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5 1 1
1SzL7UUnQMm7dLq0YAu6FQ 1913-08-27 국민보 문양목 씨 환영회 문양목 씨가 미주로 쫓아 하와이에 도착한 소문은 전보에 이미 기재하였거니와 호놀룰루 지방회와 본항 부인회에서 씨를 위하여 재작일에 펀치볼 기숙학교에서 환영회를 열고 삼백여 명이 더 NULL NULL NULL NULL 문양목, 정원칠, 박상하, 정빈, 정칠래, 최응범, 이경호, 양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7 1 1
1sZ9dDY.SzmopHZz-n8fdw 1910-04-05 신한국보 開業廣告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 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중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