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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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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jX.PgwQr-Jbas4-lHmig 1913-12-17 국민보 미국 국세 발전과 공업발달 물질적 발달은 정신적 발달에 있음 북미합중국(미국)의 날로 발전하고 때로 발달하는 형세는 우리가 능히 상상적으로 짐작할 수가 있으나 그 분명한 사실을 붓으로 기록하고 보면 오히려 그 사실이 우리의 생각한데서 더 지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1WGM3fgqTWuvyLQlX3O97A 1909-03-09 신한국보 攝政王의 移書 북경 동일발 전을 기한 즉 청국 섭정왕(순친왕)이 미국 신임 대통령 태프트 씨에게 글을 보내어 청국에 관한 필요한 문제를 설명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태프트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09 3 0 0 0
1WFSGs0gTJa1Vq1O67ifVQ 1910-04-05 신한국보 社告 본사에서 좌기 학보를 발매하오며 대금은 선금이 아니면 일절 순응치 아니함. 大韓興學報 일본동경서 발행하는 월보 一권 금 十錢 一년 금 一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1wBc9j8rQTiEiV1VOnFilg 1938-06-29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1vzWSvJ2QHWZ.GRPVJmgfQ 1914-04-18 국민보 本社告白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1Vw13w9lSiuyoBlLr2zYJQ 1910-10-25 신한국보 喜路郵局의 저금 워싱턴 동일발 대통령 테프트 씨의 임명한 우편 저금국 창립과에서는 우편 저금국을 전국 二등 우편국 四十八처에 지정할 일을 결정하였는데 하와이 힐로 우편국도 이 지정에 참예한지라. NULL NULL NULL NULL 테프트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0 0 0 0
1VuIu4pPRHiaFmdnE.tbMQ 1937-12-08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1VT3.0v8S.ymotuL4uu6-g 1937-11-03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1vqastlyTNSquomii0L89A 1937-02-23 국민보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1VMLKWxoTnKDp8qWIlkMdw 1914-03-11 국민보 송본은 병이 침중 해군부관계로 현금 질문을 당하고 곤란을 견디지 못하는 해군부장 송본은 민망함을 이기지 못하여 졸연히 열병을 얻어 병석에 누웠는데 병색이 심히 위태. NULL NULL NULL NULL 송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1vHsdlopQw-USJdlYejfZA 1938-06-15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1VDyWm41Qg2dZgQ0pRDnAQ 1909-06-08 신한국보 대파공의 휘보 필라델피아 六월 三일 발 전거 공인 수천 인이 동맹파공한 후에 해지 시장이 경찰을 파출하여 전거를 개행하는데 해파공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전거에 불을 지르고 호상 공격하여 사상이 심 NULL NULL NULL NULL 하였고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09 6 0 0 0
1vDVQoBTSbebEqXt8jfhMg 1937-10-20 국민보 일화배척 기세확대 세계적 일화배척운동에 뉴질랜드, 묵서가(멕시코), 백이의(벨기에), 화란(네덜란드), 서사(스위스), 인도제국이 참가하였으니 아직까지 일화배척을 공식 선언한 나라들이 十四국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뉴질랜드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10 0 0 0
1v8cKvz4TZ-1cXa6TQPgIg 1938-02-23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호수 二○九二, 五○一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1v4lu9.5TfCBfpsKlm2Cng 1913-12-24 국민보 NULL 저간에 연고를 인하여 며칠 동안 시무치 못하게 된 고로 통신상에 자연이 지체됨을 면치 못하오니 친애하는 모든 형제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1V2JW06iThOSvzRVO1JLTQ NULL 국민보 일인 고용자를 배척 늘리후아 병영 각 장관의 집에서 고용하는 일본인이 남녀 합하여 二百여 명 가량인데 일제히 내보내기로 결정이 된 고로 이 일이 실행되는 날에는 필리핀 사람들이 일인의 대를 이어 고용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1v-Gju6TSdeDypNYu6mKaA 1913-12-03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피시아 十二일 홍콩마루 二十일 신요마루 二十四일 코리아(한국) 三十일 NULL NULL NULL NULL 피시아, 홍콩마루, 신요마루, 코리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4 0 0
1UZUvyE1QFCKtqofn5yAgQ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1uQeOA-VRnGm52FYbF8zaQ 1913-11-12 국민보 멕시코대통령은 구라파(유럽)로 향하고자 우에르타의 친고들은 이 소식을 와언으로 인정 임시 대통령 우에르타는 수일 내에 구라파(유럽)로 향하는 윤선을 타고 본국을 떠난다는 풍설이 있는데 이는 뿌리 없는 풍설에서 지나지 않는 것이라. 우에르타의 친고들은 말하기를 대통 NULL NULL NULL NULL 우에르타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1uo8UQKaTd6qvnh9mHVyvw 1910-06-21 신한국보 美國 관광단의 不平 五月 十一日에 미네소타호로 일본 장기에 도박한 미국 관광단 일행 一百六十명은 기차와 여관과 측간의 설비가 완전치 못함을 인하여 대단히 불평한 모양이요 어떤 부인들은 여관이 불편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