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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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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Zn4JoB3QbOkpKWRA..hLQ 1910-10-11 신한국보 양복 사다 입으시오 경계자는 본인 등이 호항(호놀룰루) 팔나마 스트리트 광제국 월편에(집 호수는 四四二) 양복 제조하는 업을 개설하고 각항 의복을 구비히 제조하오니 첨위 동포는 수의 청구하심을 절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1zN1c026QDShrhifFORKrQ 1938-10-19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김수원, 박춘경, 의무금, 인구세, 호상금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38 10 0 0 0
1zMHCM5sS4eRSmjUh8VY2Q NULL 국민보 昔日今日 조선 세조 정해에 윤필상이 군사를 거느리고 건주야인을 정벌. NULL NULL NULL NULL 윤필상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1 NULL NULL 1 0 0
1ZGNvi99RU-UoatDQCHf3Q 1937-07-28 국민보 동춘당 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NULL NULL NULL NULL 감기, 당설원, 염역, 인후호흡, 해소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7 0 0 0
1zg..86.TJutCRYNYw2vEw 1937-07-07 국민보 석간 영문보의 기념 본항 석간 영문보 스타블데린은 六월 三十일에 그 신문의 二十五주년 기념을 위하여 기념호를 발행하였는데 동 신문은 애터톤 형제, 패링톤 부자, 엘론 이외 여러분의 유력한 주무자들의 NULL NULL NULL NULL 부자, 형제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7 0 0 0
1zFnEZOSSReMmIpDd3lqzg 1913-11-12 국민보 사실로 대답지 않고 욕설로 대답 본보에서는 다시 영문보로 논란 일황 생일 경축회에 한인이 불참한 일로 말미암아 본항에서 발행하는 일본 사람의 각 신문이 국민보를 공격하여 며칠을 두고 여지없이 논란하므로 국민보는 본항 영문보의 한 모퉁이를 빌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1z8s96z9T6Cvv4w6Ha3v4Q NULL 국민보 平海旅館廣告 경계자 본인이 하와이 힐로항에 여관을 신설하온 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혹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두 편리케 주선하오며 또 각국 손님네를 잘 영접하오니 보세군자는 육속내림하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1Yza-iJZRcOeEs7GUcABNw 1938-03-09 국민보 고상성 음반 회사 연설, 독창, 합창, 음악대, 담화●에 대한 유성기 판을 청구에 응하여 만드는데 제조 당석에서 소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피아노, 전기 아스박쓰, 세탁 기계 등 각종 전기 기구 NULL NULL NULL NULL 독창, 라디오, 아스박쓰, 연설, 음악대, 피아노, 합창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8 3 0 0 0
1YuMuraUSZq2L2Y1cFieeg 1937-02-23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본인이 재봉과 세탁에 많은 경험으로써 동서 각국인의 유행복을 진선진미하게 재봉하오며 또한 헌옷들을 새옷과 꼭같이 세탁 염색하오니 일반 동포께서 많이 애고하심을 바라오며 만일 누구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1ypXun28SLuB.QIet-qUjg 1913-08-13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1yl1xekaQX27gCE4cAoiaA 1942-03-11 국민보 전시 생활 계엄령 이후로 술 판매가 금지되었다가 수일 전에 술파는 것이 터졌는데 첫날에는 술집에 사람이 들어설 자리가 없이 꼭꼭 찼다. 양일간에 주정꾼, 술 취한 사람을 체포하여 벌금으로 一 NULL NULL NULL NULL 김서울, 다과, 마종, 이는, 장취하여, 주정꾼, 지권련, 츄잉껌, 캔디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42 3 0 0 0
1yawdPYORf-f.7kirjPJJA 1914-04-04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1xZZALkZSX6IM-GDDELz1w NULL 국민보 혁명군의 탄환을 탈취 미국 육군 멕시코 변경 순라대는 오늘 오후에 멕시코 혁명군의 탄환 三萬발을 뺏어서 본 지방에 집유.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1XS9OujDS4qsXvxvdSUAvA 1910-12-06 신한국보 파팔로아의 열심 하와이 파팔로아 지방에 재류하는 일반 동포는 연무에 전력하여 장래의 희망이 심히 크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1xRE7T3aS2SRnm9Br4-96A 1910-07-26 신한국보 大飛行家 出現 뉴욕 통신을 거한즉 웰맨과 밴님맨이란 모험가는 본년 추기에 경기구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가기를 시험하려는데 이 경기구의 이름은 아메리카호라 칭하여 웰맨이 북극을 탐험하려고 건조한 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1XOfIjDxTdm-b5mkWieKmQ 1909-10-05 신한국보 가마이 지방회 거月 十一日 임시회에 행위부정한 신치준 김치옥은 종공 출회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1xCzVfWqT8-OBOf9W3dyqg 1937-12-22 국민보 NULL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1x4Zu5UaSpmA46mfs--pHQ 1938-06-15 국민보 신동아 찹수이 광고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1wVIv4AxTyuX4TcaUG29rA 1909-03-09 신한국보 海軍卿의 新任 워싱턴 三월 三일발 전을 거한 즉 붓도릭고 지사 겸 부대장경 위스로 씨가 금일 해군경을 피임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위스로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09 3 0 0 0
1WTSHuojRs-nJ7V9uVO5sQ 1914-07-22 국민보 광고 불로아 병참조 건축에 페인트와 타일과 원도우 등 세가지 일을 도급으로 맡아가지고 일전부터 시작한 바 누구시든지 이러한 일에 대하여 의논하실 것이 있으면 전화로 즉시 통기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