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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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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ByAJyS0SSYNMYytyKoQ NULL 국민보 세계에서 처음 되는 일 법국(프랑스) 비행기가 가로쓰는 본일 지중해를 날아 건너 본 지방에 도착하였는데 가로쓰는 법국(프랑스)서 출발하여 매 시간에 七十四 리의 속력으로 六백 리를 비행. 합중국(미국)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24wRPTVFTr6n6ar98GDT5Q 1909-09-14 신한국보 현판 친서 황후 폐하께옵서 진명여학교를 특별히 권애하사 해학교 현판을 친서 하사하셨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24Mm1qPhS5qqOp35QzaX9w 1909-07-27 신한국보 日정의 罷工干섭 근일 일본으로 좇아오는 소식을 거한즉 전임 하와이 일령사 재등이가 일본 정부의 명령으로 파공정형을 시찰하기 위하여 본월 三十一일 일본환 선편에 하와이로 온다는데 이것은 전혀 일포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24KsZSF0ROuf2vqZ1ifpQA 1909-02-12 신한국보 大駕東巡詳報 대황제 폐하께서 대구 부산 마산에 순행하옵실 사로 一월 七일 상오 六시 四十분에 돈화문으로 출어하사 덕수궁에 문후하옵시고 동 七시 三十분에 대한문으로 출어하사 남대문 정거장에서 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23XoMP2FTyS06mtV20bnUQ 1937-02-23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축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 하십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23TLqKS0Qa6KrXIhQyJZnA 1909-05-04 신한국보 승씨 도마 국민회 평의원으로 다년 효뢰하던 승룡환 씨는 학업을 전습하기 위하여 거월 二十七일에 마위도 라하이나 지방으로 건너갔는데 해씨의 열성으로 마위도 전경의 사회가 크게 진보할 줄 믿노라 NULL NULL NULL NULL 승룡환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09 5 0 0 0
23sgBtT.TPuLyUkHrr1RQA 1938-11-02 국민보 영국정부가 질질히 망신 영국의 체임벌린정부는 뮌헨협약의 끝에 친구를 다 잃었으니 이 다음에 영국이 전쟁을 하게되면 영국 혼자 싸우게 되리라는 것이 영국의 노련한 정치가로 지난번 세계대전란 시의 총리였던 NULL NULL NULL NULL 조지, 히틀러, 힐리팍스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38 11 0 0 0
23MmdWLRTR-egAlH7jKJ.A 1909-05-18 신한국보 오호 배씨여 대한매일신보 전 사장 배설 씨는 신병으로 인하여 수월 신음하다가 五월 一일 상오 十一시에 인하여 장서하였는데 그 익일에 양화도 외국인의 장지에 장사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배설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09 5 0 0 0
23GgBgg2TXm5.XgtiFRchg 1910-11-15 신한국보 시장을 폐하려고 금번 총 선거에 공화당 시장 후보자 레인 씨가 보기 좋게 낙과가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시장을 폐지하던지 봉급을 폐지하고 명예로 두는 것이 가하다고 공화당 일부는 의논 중이요 제六현 NULL NULL NULL NULL 레인, 조세프펀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1 0 0 0
23e961a1fe53c342d2ae9851185983d7 1942-05-13 국민보 히틀러의 총공격 오랫동안 예고하여 온 히틀러의 개춘 후 총공격이 많이 시간이 늦었는데 처음으로 크리미아 반도에서 공전을 개시하여 코카서스 기름 산출지에서 四十리 가량 되는 곳에서 아군(러시아군)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23AtPeYQQIq.dkr6.JE7qQ 1910-11-15 신한국보 집조 찾아 가시오 조대흥 씨에게 임대하였던 김순기의 집조가 본사에 유치하였으니 속속히 취거하되 거지 연령을 소상 기록하여 통기하옵. NULL NULL NULL NULL 조대흥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1 0 0 0
238WE23-SdCDtG1VYvT-4A 1913-12-13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인갑, 박문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2 0 0
237GWiA6Q-yZSzUd1pVyrA 1937-11-17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22OP0p0qTSGEQ2uH9XIiIg 1937-09-01 국민보 국민보사 보조금 현상학 5원, 김백수 3원 기망금(冀望金) 18원 66전 NULL NULL NULL NULL 김백수, 현상학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9 0 0 0
22kjj79ITkSQfo.1d0Pc7g 1937-12-01 국민보 아라사(러시아) 한인 이전 아라사(러시아)정부에서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와 그 근경에 있는 한인 十三만 명을 서백리아(시베리아) 내지로 옮겼는데 이에 대하여 일본정부는 아라사(러시아) 정부에 항의하되 그 한 NULL NULL NULL NULL 불가하고, 아니하고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7 12 0 0 0
22ef2d77b742f8bca7083cbe03e23ecf 1942-05-20 국민보 NULL TRY ROYAL′S NEW No. 1 With MAGIC MARGIN ONLY ROYAL HAS IT! ● ROYAL more than ever WORLD′S No. 1 TYP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22bs83qNRLCl2dRUBjFkwQ 1937-02-03 국민보 서안 정형이 차차 호전 양호성|| 우학충이 충돌 서안에서 장학량이 실패한 후 안국의 지축으로 양호성, 우학충 등 그 뒤를 이어 또 안국의 지축하여 반란을 이룩했더니 지금은 그들의 사이에 자중지란이 있어 우학충은 양호성과 협력하기 NULL NULL NULL NULL 양호성, 장학량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37 2 0 0 0
21sjRNs5SPuyNjS95SihRg 1938-03-02 국민보 동경에 정탐을 우려 일본 동경에서는 외국 사람의 군사 정탐을 우려하여 외국 사람에게 무슨 정보든지를 주지 말고 일일이 검열하여 검사한 후에 주라고 외무성에서 경고하여 일반 외국인의 정보와 교통의 곤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21jw5V0hQjW1SJnYtBTL6g 1910-10-18 신한국보 運河視察 비벌리 동일발 대통령 태프트 씨는 十一月 十日발 순양함 노드 캐롤리나호를 탑승하고 파나마에 도착하여 十二日 간에 시찰을 마칠 예정인데 대통령의 금번 여행의 가장 긴요한 것은 방비 NULL NULL NULL NULL 태프트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0 0 0 0
21E2upCWSgqqK62Xx0jT0w 1914-05-02 국민보 구제 받은 것을 감사 본인이 다리가 상한 후로 여러 동포의 사랑하심을 많이 입사 왔기로 이에 감사한 뜻을 표하나이다. 이제헌 二十五元, 최순오·남계홍·진승보 국민총회 각 五元, 이선의 三元, 송기황· NULL NULL NULL NULL 고린겸, 고봉주, 구완식, 국민총회, 김덕이, 김봉길, 김상원, 김원실, 김준식, 김태정, 김현구, 김황근, 남계홍, 류병찬, 류인화, 류한극, 류한웅, 무명, 문동식, 박상진,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