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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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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ed95dbcc4729f749524f02c7439e7 1942-05-06 국민보 대표 일행 돌아 오는 길 연합위원회를 대표하여 북미에 전왕한 이원순, 조병요 양씨는 그 동안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집행부와 협의한 후에 워싱턴과 동방 각처를 심방하고 다시 五월 一일에 로스앤젤레스에 회정하여 NULL NULL NULL NULL 이원순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6 1942 5 0 0 0
293b5ef3679d745543a70d89430682a5 1942-05-20 국민보 재미한족연합위원회대표 샌프란시스코 도착 연합위원회(聯合委員會) 사명을 띠고 2개월간 전미(全美)를 통하여 동포를 심방하고, 로스앤젤레스와 워싱턴에서 시국의 중요사항을 필한 이원순(李元淳)・조병요(趙炳堯) 양씨는 샌프란시 NULL NULL NULL NULL 심방하고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6 1942 5 0 0 0
28XRoW5TQ9KBI5DykwyiNg 1913-11-26 국민보 북간도와 훈춘(혼춘)의 추수 금년의 북간도 농작은 초농이 부실하여 흉년으로 염려하였더니 다행히 실념이 잘 되어 흉년은 면하였고 훈춘(혼춘)은 풍년이 들었다니 그곳에 거류하는 우리 동포들은 일반 기뻐할 듯.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2884QNdrQVmi.ZsMTOreLg 1937-07-28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근에, 냉증, 냥쭝, 먹는약, 비단, 사향, 산골, 수은, 습증, 푼쭝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7 0 0 0
288408e772edbc814c850dcba2911465 1942-05-13 국민보 맛 좋은 김치 본인이 신식 기구를 설비하고 위생상 적합하도록 김치담는 사람이 러버장갑을 습니다. 김치를 도매와 산매하오니 일반 첨존은 애고하여 보시오. 맛이 시원씩씩하며 구미가 딱 맞아서 밥 반 NULL NULL NULL NULL 더블유, 킬론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6 1942 5 0 0 0
27SV4XKKTaOs7tEpMsE5xQ 1910-10-25 신한국보 범인이 向墨國(멕시코) 워싱턴 동일발 국무경 넉스 씨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신문사 폭발사건의 혐의자 三인이 묵서가(멕시코)로 가는 기선을 탑승하였다는 보도를 접하였는데 넉스 씨는 묵서가(멕시코) 관헌에게 NULL NULL NULL NULL 넉스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0 0 0 0
27RtzAgNSp6cORd.sP10bw 1909-05-11 신한국보 會用物品 廣告 각 지방회에서 소용할 물품은 여좌히 구비하고 선금으로 시행하오며 봉투지는 一元 이상으로 발매하되 청구하는 지방회 번지와 회명을 인쇄하여 공급하겠사오니 조량하시오. 영수증 一 권 三 NULL NULL NULL NULL 봉투지는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09 5 0 0 0
27q7qTtcTGu8gjp6IrT4DQ 1913-12-13 국민보 노동 광고 본인이 이 농장에서 여러해 거류하며 모든 사역을 주관하여 오더니 금년부터는 농주와 특별히 교섭하고 위선 기능도급과 컷캔도급 두 가지를 시작하온 바 주인이 우리 동포를 매우 사랑하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27NGDpmKRh6.fuoDsmOx9A 1910-08-02 신한국보 本報 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並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273qntzOQDSCKk5j0Zr-sA 1909-11-16 신한국보 가마이 지방회 거월 二十五일 임시회에 행위부정한 송병선은 출회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271553a7908566fd6d2c0c179088116e 1942-05-27 국민보 범아(미얀마) 근경에 대전 개시 중경 二十六일 통신에 중국 군대는 범아(미얀마) 근경에서 전무한 대전을 개시하여 일군 二千명이 죽었다 하며 동양전란 이후에 처음이라 할 만한 격전이 벌어져서 일군의 인도 침입을 막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26W3vXQrTvqmKWjLESo44g 1911-01-03 신한국보 양복 사다 입으시오. 경계자는 본인 등이 호항(호놀룰루) 팔라마 스트리트 광제국 월편에(집호수는 四四二) 양복 제조하는 업을 개설하고 각항 의복을 구비해 제조하오니 첨위 동포는 수의 청구하심을 절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26GD.hoAQAKvIbE02hQbvQ 1938-02-23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26d7.XuyRey2HjeSe-nwlw 1910-03-29 신한국보 해서경보 삭녕 금천 마천 등지로 출몰하는 연기우, 전성서, 이진용 등이 경기도 양주 포천으로 근거를 삼는 강기동과 기맥을 상통하여 일본놈을 괴롭게 하는데 거번 순천 민료사건 이래로 좇는 무 NULL NULL NULL NULL 연기우, 전성서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10 3 0 0 0
26ce98b025ee12d3d2267f894d0f92f6 1942-05-20 국민보 영국국회의 원동전략 논의 영국 총리를 대표하여 국회 중의원에서 질문을 대답하는 노동당(勞動黨) 거두 애틀리(C. Atlee)씨는 대답하되, 연합국(聯合國) 측의 전투력이 공격전의 지위에 달한 것이 사실이오 NULL NULL NULL NULL 것이며, 것인데, 대답하되, 애틀리, 없으니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6 1942 5 0 0 0
25YAQSCNSyaw39LPmU0gyg 1914-02-14 국민보 特別廣告 금번 워싱턴 탄일예식에 진참할 위원의 소용으로 탕건 한 벌을 구하오니 어느 동포시던지 이 좋은 기회에 감사히 쓸 것을 생각하시와 한 번 쾌히 허락하여 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25oxvDiQQD2ghDyZAFHY4w 1913-08-13 국민보 廣告 우함 변경 마위(마우이) 하이쿠 지방회에서 쓰는 우체함 三十七호로 변정하였사오니 공사간 왕복하시는 동포는 三十七호로 통신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25fvLl1wRreYD9nuVP03-g 1914-06-10 국민보 우에르타의 동정은 자못 강경 대통령의 의자를 사양치 않을 듯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258OAOnkS7ar-RfeW3Qvdw 1909-11-02 신한국보 烈士之慷慨語 만주 하빈(하얼빈) 동일 오후 발 전을 거한즉, 이등(伊藤博文)이 암살을 당하기는 철도정거장이라 한인 열사가 이등(伊藤博文)에게 세 번 달려들어 즉사하도록 그 복부를 두 번 찌른 NULL NULL NULL NULL 갚음이오, 거한즉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09 11 0 0 0
25704b5fa6f7bbb6c2a811444fe9a8d0 1942-05-27 국민보 식물 상점 광고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