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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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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tAdNkcTH-cdjh8uWUyHg 1937-06-16 국민보 이순화 씨 댁 반이 케카하 이순화 씨는 사업상 관계로 본항에 수삭 체류 중이던바 그 가정을 호항으로 반이하는 중인데 그 자제는 六월 十二일 선편에 호항으로 먼저 오고 그 부인은 잠시 동안 케카하에서 NULL NULL NULL NULL 이순화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6 0 0 0
2jNKMj0kQty0oiO6jTbMaA 1938-02-09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2jCqIs8ETO6BWkUk440Wew 1910-05-17 신한국보 尋人廣告 전라도 전주 북일면 만석리에서 사는 정경원 씨의 조카 정기봉 씨와 무안 목포에서 사는 황의찬 씨의 거주를 아시는 동포는 좌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기를 복망함. 2928. SACRA NULL NULL NULL NULL 정경원, 정기봉, 황의찬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5 0 0 0
2jbeQl6fS.qP4OLHgNaX9g 1914-07-15 국민보 윤선에 화재 十萬원 손해 아메리칸 하와이안 기선회사 윤선 켄터키안은 본항에 들어와 짐을 풀다가 배 안에서 화재가 나서 十萬원 가치의 손해가 났는데 그중에 하와이로 가는 물품도 많이 손상. 불은 마침내 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2JaWs5TKSI27quHLXbDJ3w 1913-12-24 국민보 미국에서 생산하는 일인 작년 十月 一日부터 금년 九月 회일까지 미국 내지에서 생산한 일인의 수효를 조사하였는데 남녀병 二千五百十九 인이니 一년 동안 사망한 자 五百十 인을 제하고도 증가한 수효가 一千五百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2j4ncIASSb--3mKj8li8cA 1938-08-24 국민보 통합회담 제안에 대한 동지회의 답변 국민회 공함 「전호에 게재된 것」에 대하여 동지회의 답함이 다음과 같다. 답함 경복자. 공함을 접수 지시한 바 합동교섭에 대하여 귀회에서 성심으로 진행하겠다 함을 깊이 감사하며 NULL NULL NULL NULL 감사하며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38 8 0 0 0
2iYe3.iRTpG3V4ceufFELA 1938-05-18 국민보 호상비 김영수「최후양차」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2ISCKnsRSTmtCkDIhmFIFQ 1938-05-11 국민보 고상성 음반회사 연설, 독창, 합창, 음악대, 담회 등에 대한 유성기 판을 청구에 응하여 만드는데 제조 당석에서 소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피아노, 전기 아이스박스, 세탁기계 등 각종 전기 가 NULL NULL NULL NULL 독창, 라디오, 연설, 음악대, 이스박스, 피아노, 합창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8 5 0 0 0
2iqVyDAKToi31kPB2w5LKQ 1938-04-06 국민보 일본이 미국을 공격 미국 해군 확장을 의문하여 미국 해군을 미국 영지 밖에서 쓸 만큼에 한하자는 제의에 대하여 국무경은 대답하되 미국 해군 확장의 범위가 五대 三 비례가 될 만큼 하는 것이니 세계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2ijIxOGLScuLyWxhh-OM4g 1910-10-11 신한국보 예납금질 金 七元 에와 三삭조 五元 五十錢 下왜파후 二삭조 五元 五十錢 목골리아 二삭조 十四元 八十五錢 와일루아 五삭조 十九元 五十錢 막가윌리 四동 三삭조 八元 五十錢 하나마루 三삭조 二十 NULL NULL NULL NULL 삭조, 이상, 입합금, 해산회금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10 0 0 0
2iBsEflZTjODR-PJGaFi5w 1937-02-10 국민보 수천 비도인(필리핀인)의 대실망 큐손 대통령의 일행은 총계 二十五명으로 군사고문에는 전 미국 참모총장 맥아더 장군 이하 하타 소좌, 네이드 소좌, 지벳 대위, 맥카트 중위 등의 무관의 시위와 다수 비도인(필리핀인 NULL NULL NULL NULL 대위, 소좌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37 2 0 0 0
2i8BKx.bSwOIR86l8FH0wQ 1914-02-04 국민보 영국 황후 범법 영국 왕후는 런던 박물원을 구경코자 하여 심방하였는데 그 박물원 규례에 누구든지 박물원을 관람하려 하면 무슨 물건이든지 손에 가지고 그 안에 들어가기를 허락치 않는 법인데, 마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2i7myrQ1Tvu8PfS5ed3oiQ 1938-09-14 국민보 주의 호상부에 관한 호상 기금, 호상비, 혹 호상 특연은 호상부 재무 정봉관 씨에게 보내시오. NULL NULL NULL NULL 기금, 정봉관, 호상비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38 9 0 0 0
2i1S5RRRSuW-tyI5w8NhjQ 1914-05-27 국민보 表柳商店 廣告 본인의 영업은 매양 우편거래가 많은 바. 대금없이 물품청구과 번지 없는 서신은 답장치 못하겠기로 자에 앙고하오니 첨위동표는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2hsYVeqPTVGKeTrPrZVQfg 1909-06-22 신한국보 波斯(페르시아) 浩劫 아(러시아)경 성피득보(세인트피터스버그) 동일 발 五千 명 파사인(페르시아인)이 토인(터키인)에게 피살한 소식을 전문하였는데 파사국(페르시아) 정부에서는 아국(러시아)에 구원을 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2Hpd7B0hSHOVziG3Kfo2wA 1937-08-04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2hmpfxyUQRe-9Olu1sF6wA 1937-08-25 국민보 상해 학살의 범죄자 미국 기함 오스틴 갑판 위에서 미국 수군 一인이 죽고 十九인이 경상한 데 대하여 미국 해군에서 즉시 조사한 것은 그때에 중국 비행기들이 홍구를 포격하였고 일본 해군이 군함위에서 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2Hj4I8QxQb-wdCdSgXF7Vg 1937-12-22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수리비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二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회 NULL NULL NULL NULL 이정두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7 12 0 0 0
2Hi.wXZNSGmrhz8xTxwHHQ 1909-08-03 신한국보 동적전 수맥을 하사 대황제폐하께옵서 동적전에서 친히 베이신 보리를 배종하였던 황족원로에게 하사 하옵셨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2hE97AtjQ--i4azB7e9kJA 1910-05-03 신한국보 요녀가옥견탈 우리나라를 오늘 이 비참한 지경에 떨어지게 한 공을 의논하려면 훈일 등 대수장을 받을만한 요괴의 심장을 가진 무녀 수연이는 죽은 이등(伊藤博文)의 三년 조석상식을 지성으로 공봉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