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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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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gfBhhZSuGrwu94jheTfw 1938-07-20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 방척 집 두 채를 질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값은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38 7 0 0 0
2wchc12tSxCEV2Zdto14cw 1910-04-12 신한국보 김씨열심 본도 아이아 통신을 거한즉, 해 지방에 회원이 많이 이기함으로 거의 해산할 지경이더니 동포 김룡진 씨의 열심으로 각 임원을 개선하고 회무를 확장하기로 일반회원이 결심하였다 하니 참 NULL NULL NULL NULL 거한즉, 김룡진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10 4 0 0 0
2w0MFvUuRvGc77rauFqxOA 1938-05-18 국민보 인학선 씨 댁 경사 본항 인학선 씨의 장자 데이비드 군은 와일루아에서 五월 十四일 저녁에 혼례를 지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군은, 데이비, 아에서, 와일루, 인학선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8 5 0 0 0
2W.2kkFXR4qb1Cq8vgYfNQ 1914-06-03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2vXyYS6SRSWSBKFq7vNfKw NULL 국민보 파나마운하 개통과 호놀룰루 시민의 정성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며 관세법안을 개정한 후에 하와이 인민은 사탕농사가 감축할까 염려하여 거의 죽어가는 모양을 보이더라. 근일 파나마운하가 개통하여 一千九百十五년부터는 구라파(유럽)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2vQE4hzZR4e1yh.EsuRuBQ 1937-06-16 국민보 아라사(러시아) 정치가 흑암화 튜랏스키 반역음모의 재판이후로 아라사(러시아) 정치의 이면이 점점 악화되어 외국정탐이라는 이름으로 비밀재판과 사형집행이 날로 있어 최근에는 전군대의 요인 전부를 포살하고 지금은 또 NULL NULL NULL NULL 로실로프, 스탈린, 튜랏스키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6 0 0 0
2vK8RBXvRvOZZCFWBc2jRQ 1913-11-01 국민보 베라크루스 지방에서 미인(미국인) 배척이 일층 심함 본 지방 인민들과 일반 신문지들은 이번에 미국이 디아스를 보호함은 곧 멕시코 사건을 직접으로 간섭하는 것이라하여 미인(미국인)을 배척하는 사상이 일층 심하여 현금 본항에 닻을 주고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2VAMDU.dTWuy7QLuCicnXQ 1914-02-11 국민보 기념일에 찬조한 동포와 각 단체 본월 二日 국민회 기념일에 대한부인회에서는 금화 五元을 한인 엡웟청년회에서는 금화 三元을 기부하였고 안원규 양복점에서는 소다수 열 궤와 김재석 씨는 소다 세 궤와 귤 한 궤와 김경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김재석, 김경선, 이봉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2 4 1 1
2UvRhXMPSyiE9-v5wmGN9Q 1914-04-08 국민보 일인과 중국인이 주인 부인을 학살 일인 가쓰라라 하는 자는 남의 집의 고용으로 있는 바 오늘 방을 쓸며 자리를 치는 일을 하다가 주인 여인과 불화한 일이 생겨 처음에는 입으로 다투다가 필경에는 무기를 부려 당장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2uueNK9BSOKeiVTazaDNDA 1914-07-11 국민보 우체함 광고 본 교회의 통신 우함은 七四三 호로 사용함. 호항(호놀룰루) 한인감독교회 고백. P.O. Box 743 Huo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2UrCewJARjeZh3KHTo.FNA 1909-09-14 신한국보 洋服店 廣告 본점에 각색 양복감을 구비하고 제도가 정묘할 뿐더러 값도 대단히 헐하오니 대한 첨자군은 다 본점으로 오시오. 호항(호놀룰루) 킹 스트리트 海東旅館 前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2ur2e1tHTo-kLZACjIGW0w 1910-02-22 신한국보 힐로상동 지방회 금월 十一일 체임회에 신선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송진홍, 부회장 조규하, 총무 김치삼, 서기 김태용, 재무 김태용, 학무원 박진옥, 법무원 이기선, 구제원 고덕원, 대의원 최상원 NULL NULL NULL NULL 강봉학, 고덕원, 김치삼, 김태용, 박진옥, 송진홍, 이기선, 조규하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10 2 0 0 0
2UkLdDSKROKUq-7ko2YFwg 1909-05-04 신한국보 양사 재판 제국신문사에서 한미흥업주식회사 임원의 임모와 이모를 무근지설로 구함게재함에 대하여 이는 다만 해 양씨의 명예상 관계가 될 뿐 아니라 해 회사에도 불미한 영향이 미칠 염려가 있는 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2uKJHNL3RLeh-PHIJkbncw 1938-02-09 국민보 광고 값싸고 좌처 좋은 곳 펀치볼 집 두 채에 수입이 五十三元 값은 三千二百五十元, 五百元은 선급하고 나머지는 집세 내듯이 원하시면 문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값은, 수입이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6 1938 2 0 0 0
2UJOfbp6TyOgNBlbS5dvWg 1913-12-10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사무원 안원규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안원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1 1 1
2uJkZvjyTfyeIoCQJpYEaw 1914-04-29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2UgsfXEwRGmX5Zv-MlF7NA 1914-02-04 국민보 이국선 찾는 광고 본인이 강원도 삼척군 부내면 사직리에 사는 김연귀 씨의 부탁을 받아 이국선 씨를 찾으오니 이씨는 어느 곳에 있든지 즉시 본인에게로 기별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연귀, 이국선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2uCo2.8uQIWbkmxRCBebWw 1937-10-27 국민보 중국 군대 비상한 힘 상해에서 강만과 급북과 대장과 묘행진등 여러 곳에서 중국 군대의 진선이 일군의 험악한 포격을 날로 당하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 일반 외국 관찰자들의 경이하는 바이다. 「十월 二十 NULL NULL NULL NULL 한복거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10 0 0 0
2u3mN5eeT4mp5JSOqpjvsA 1938-08-31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2twqQz6vT8aqD9We8MRuzg 1914-05-09 국민보 정우회|| 국민당이 합동키를 서로 예비 연합동지회와 중정회와 국민당의 세 당파가 연합코자 하던 계책은 국민당 영수 견양의의 반대를 인하여 마침내 실패되고 뜻밖에 정우회와 국민당이 합동하기를 계획하여 모든 일을 예비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