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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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yjgFTbMTV-4vgh0K5P35w | 1910-03-22 | 신한국보 | 교사발정 | 안중근 씨를 면회키 위하여 여순으로 향하여 발정한 선교사 위무후루무 씨는 지나가는 길에 안씨의 본집에 들어가서 안씨의 삼촌 현태 씨를 면회한 후 안봉철도로 발정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무후루무, 안중근, 현태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10 | 3 | 0 | 0 | 0 |
| 2YdluKPoQKarwVtyyZonog | 1937-02-23 | 국민보 | 현 의회의 통상소집 | 하와이현 의회는 二월 十八일에 통상의회를 열었는데 상의원장은 볼드원, 하의원장은 비스툭 양씨가 피선되었으며 포인덱스터 총독 교류서는 여러 가지 입법 요구안이 포함된 중 특별히 표이 | NULL | NULL | NULL | NULL | 볼드원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2 | 0 | 0 | 0 |
| 2y8l.VIqSru8kKOAe-FeOw | 1910-09-27 | 신한국보 | 관청기지 사건 | 본항에 신 건축할 합중국(미국) 관청기지로 정한 마후가싸이드는 심히 협착한 고로 워싱턴정부에서는 그 이웃에 있는 이, 오, 홀 상회와 칸민스빌딩 기지도 매수하려 하여 이미 三十五萬 | NULL | NULL | NULL | NULL | 스택케블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9 | 0 | 0 | 0 |
| 2y6e10-1SNKx0cPwhluhBA | NULL | 국민보 | 하와이 남북코나는 담배농사에 적당한 곳 | 하와이 케알라케쿠아에서 담배농사로 경험이 있는 서인의 말을 들으매 남북코나는 담배농사에 심히 적의하여 담배의 향기가 비상히 좋은 고로 그 품질이 쿠바나 마닐라 담배에서 못하지 않으 | NULL | NULL | NULL | NULL | 서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1 | NULL | NULL | 1 | 0 | 0 |
| 2Xzi925-TC6ZpB2Ux.QfbQ | 1910-02-22 | 신한국보 | 國民會員의 重한 擔負 | 둘이하고, 둘이 능치 못하면 열이하고, 열이 능치 못하면 백 명이라도 모여서 수군수군하여 기어코 몇 길 아래로 밀쳐 넣고야 얼음냉수를 마신듯이 생각하니 이것이 네 가지 결점이오. | NULL | NULL | NULL | NULL | 것이오, 고로, 구하여도, 나왔으며, 나태요, 둘이하고, 라하는데, 매군, 묻기를, 열이하고, 위하며, 위하여, 일이요, 입회금, 하고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10 | 2 | 0 | 0 | 0 |
| 2xZBtfptTEWtXROQNmDzfQ | 1942-04-01 | 국민보 | 라디오 기구 상회 一九四|| 二六 | 와김불 피아노 - 미국에 유명한 피아노 상회 특약하고 하와이 전매권을 가졌으므로 상품 피아노를 헐한 값으로 판매함. 핫프인 – 화독, 아이스박스, 와싱머신 워터히터 하와이안 전기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스박스, 화독 | 2025-09-14 05:59:58 | 2025-12-06 23:58:16 | 1942 | 4 | 0 | 0 | 0 |
| 2XXtwDV6TEWOXFQ9OoN0FA | 1914-07-01 | 국민보 | 김봉기 씨는 아동교육에 전력 | 목적을 도달코자 사업을 폐지 하칼라우 가마이 지방에 거류하는 김봉기 씨는 일찍이 아동교육에 많은 심력을 허비하던 바러니, 금년 하기 방학한 때를 이용하여 그 목적한 바를 더욱 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봉기, 바러니, 이동근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14 | 7 | 0 | 0 | 0 |
| 2xThb1W3SNq89M-Wd-CQBQ | 1937-01-13 | 국민보 | 국민총회 임원회의 | 대한민국 19년 1월 9일 하오 7시 반에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 사회 하에 총임원회를 개최하고 처리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총재무의 재정보고서를 수납한 일 - 국민보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2XR66SpQTZeATcyeFE2GQw | 1909-05-18 | 신한국보 | 영자보의 망설 | 본항 각 영자보를 거한즉 김경삼 씨는 길에서 잡은 것을 서인의 집에서 포착하였다고 기재하였고 백방한 이유는 감독교 부인의 청촉을 수응함이라 하였으니 분명한 죄가 있을진데 어찌 해부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경삼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6 | 1909 | 5 | 0 | 0 | 0 |
| 2XHo.rEMSy-kBBPPqz3Zjg | 1937-10-06 | 국민보 | NULL | 수리비 특연 권도인 씨 DOIN KWON에게로 보내시되 우함은 변경이 없이 一九一九이외다. | NULL | NULL | NULL | NULL | 권도인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6 | 1937 | 10 | 0 | 0 | 0 |
| 2xFt.Y-yS7a0p8ttkuaqHw | NULL | 국민보 | 강창준 씨 내외분 내항 | 시카고에서 다년 영업상 성취를 얻은 강창준 씨는 그 부인 김진주 씨와 동반하여 본항에 내도하였는데 본항에 정주할 듯도 하다 하며 당분간 그 처가댁 「안영찬 씨 댁」에서 체류 중이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강창준, 김진주, 안영찬 | 2025-09-14 05:59:54 | 2025-12-06 23:58:16 | NULL | NULL | 0 | 0 | 0 |
| 2xceibBsToKMhfA6EbeZ2g | 1937-10-20 | 국민보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2X2MkhJqR5WH8cD-1z6cKg | 1909-08-24 | 신한국보 | 대동보 창간 | 홍진유 씨 등 신사 제씨가 민지를 계발하기 위하여 대동일보사를 창설하고 八월 一일 부터 제一호를 발행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홍진유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09 | 8 | 0 | 0 | 0 |
| 2wY2RBEcTJWG6MAu0NnuzQ | 1937-03-10 | 국민보 | 정오를 바로잡음 | 본보(國民報) 2월 23일호에 게재된 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2wWjtkzgRRa6vJI8avr7.Q | 1937-10-06 | 국민보 | 시내보증인 회사 | 경무청과 이민국 권한이며 기타 일반 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여 보증 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八一七 누아누 거리 전화 四四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2WV8kiwATE-tmwF.ACINhQ | 1914-06-13 | 국민보 | 혁명군은 철교를 파괴코자 | 베라크루스에서 멕시코 수부까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2WuCl8EKT8qvhiQhTGV-iA | 1909-09-14 | 신한국보 | 은행 각서 공포 | 동경 十四日 발 전을 거한즉 한국 중앙은행에 관하여 한·일(한국·일본) 양 정부 간에서 협정한 각서는 동일 오후에 공포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한국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09 | 9 | 0 | 0 | 0 |
| 2wQTpWsUTamwBDbOw.Olxg | 1937-12-22 | 국민보 | 성탄 축하 | 근하 신년 복축 성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2wnpatLvSoyHd8XkH.9HYw | 1914-06-17 | 국민보 | 일본해군부 뇌물 문제와 일반관련자의 공판 | 일본 해군 군인의 뇌물 받은 일을 말미암아 수월 전부터 큰 옥사가 있었는바, 재작일에 당하여는 일반 관련자의 공판을 개시하여 덕국(독일) 시멘트회사 대리인 헬만과 ●로●첼 통신● | NULL | NULL | NULL | NULL | 뿌람델, 있었는바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14 | 6 | 0 | 0 | 0 |
| 2Wm-FepjR2yoxWv9YUqnBA | 1910-11-08 | 신한국보 | 書記官 도미 | 본현 서기관 멋 스미드 씨는 三개월 휴가를 얻어가지고 공무를 겸하여 대륙으로 건너갈 터인데 씨는 대륙 각지에서 귀찮은 신문기자의 방문을 피하려고 몸이 현 서기관 지위에 있는 것을 | NULL | NULL | NULL | NULL | 스미드, 이라는데, 터인데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1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