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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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hpk61pQJi7cywSCSDgBw | 1937-02-10 | 국민보 | 맹혈단의 활동상황 | 김구 부하로 밀정 사살 해주・상해를 무대로 하여 권총과 기타 무기를 준비하여 가지고 김립(金立)을 비롯하여 일본 밀정을 수 명을 죽이고 유길암살사건(有吉明, 주중 일본공사)에 참 | NULL | NULL | NULL | NULL | 관계자, 김구, 너갔다가, 단체, 마치고, 못하고, 참가하여, 하였으며, 활동하고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2 | 0 | 0 | 0 |
| 3.geo3c0QumVeBJgOI-DRA | 1910-08-09 | 신한국보 | 지방회록 | 해지방에 거류하는 유지제 씨가 본 국민회를 복설하고 공선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김응신 부회장 조규하 총무 신현만 서기 최봉건 재무 유병순 학무원 이정주 법무원 김노화 구제원 임영묵 | NULL | NULL | NULL | NULL | 유지제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8 | 0 | 0 | 0 |
| 3.1.k7whRP2qlBtwpZxJRA | 1938-11-23 | 국민보 | 한인사회의 단결과 국민회 | 그전 한때에 하와이 한인의 정형이 대다수가 독신생활하는 남자들로 그 정향에 자연히 미정돈된 생활을 하였고, 그 후에는 사진결혼의 혼인예식이 성행하던 때가 있었고 그 도처에 어린아이 | NULL | NULL | NULL | NULL | 각오요, 감보하고, 관찰이요, 되고, 되었으나, 바이니, 불계하고, 사실이요, 없었고, 없음인지, 이었으니, 있더니, 있었고, 하였고, 하였으니, 힘썼으니 | 2025-09-14 05:59:55 | 2025-12-06 23:58:16 | 1938 | 11 | 0 | 0 | 0 |
| 3.08fyyxTLqS7TJ5RgkZgw | 1938-07-20 | 국민보 | 재봉소 | 본인이 북 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 양복과 적삼과 여자의「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 번 시험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3-RYwjpFRVKlPWa9BrcA5Q | 1910-05-17 | 신한국보 | 日報의 妄論 | 본항 어느 일자보를 거한즉 한국 예수교 선교사의 활동이 자못 현저하여 한성 종로청년회에서는 한국 독립의 기초를 공고케 하며 타국의 압제를 벗기는 예수교회로 대한 국교를 삼을 것이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3-MKlWrzSRGpjBQiWL5QCw | 1937-09-15 | 국민보 | 의무금 | 펀치볼 이국성 5원 | NULL | NULL | NULL | NULL | 이국성 | 2025-09-14 05:59:53 | 2025-12-06 23:58:16 | 1937 | 9 | 0 | 0 | 0 |
| 3-k-8xKTSy6gOvEH86GHiw | 1909-03-30 | 신한국보 | 태자가 사람을 죽여 | 싸비아국 三월 二十四일발 전을 거한즉 싸비아국 태자가 근시하던 사람을 죽였는데 왕위의 승계권을 스스로 버리고 죄를 정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2ZuxuLypT1eGlxnQhiGbHw | 1910-11-22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하였으며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11 | 0 | 0 | 0 |
| 2ZNt-TmBRUuQjSnq00MaYQ | 1937-04-14 | 국민보 | 부인구제회 통상회 | 대한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호놀룰루지방 통상회(通常會)를 매달 셋째주일 오후 두 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영애, 최하오니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4 | 0 | 0 | 0 |
| 2zlmV0fETuGOJD7lUCIvUw | 1937-02-17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 TEL 3332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2zLEErMcRcekxAJKIH6P6g | 1938-03-16 | 국민보 | 안창호선생 추도문 | 국민총회 오호 통재라-선생은 일을 이루기 전에 몸만 먼저 가셨도다. 장재 쾌재라-선생의 일생을 위국진명(爲國盡命)하셨도다. 선생은 끝날까지 정의와 인도를 잡고 백절불굴(百折不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2ZH9enXyQGS6d8WDY8MbJQ | 1909-08-24 | 신한국보 | 현판 개부 | 친위부를 설치하고 해부의 위치는 전 군부로 사용한다는데 작일 군부현판을 걷어 버리고 친위부 문패를 붙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2zH203AmTe2u4GQ-DPBpmg | 1909-10-26 | 신한국보 | 양씨 장서 | 전대신 이도재 씨는 九月 二十二日에 해본제에서 장서하였고 일본 유학생 감독 신해영 씨는 귀임차로 일본으로 향하다가 문사항에서 병들어 九月 二十二日 밤에 졸서하였는데 내각에서 상주하 | NULL | NULL | NULL | NULL | 신해영, 이도재 | 2025-09-14 05:59:56 | 2025-12-06 23:58:16 | 1909 | 10 | 0 | 0 | 0 |
| 2Z7Lcbw.QhGA8jdSMYOBDQ | 1937-09-08 | 국민보 | 일본 군대의 발악 | 상해 일본 군대는 九월 三일에 처처 봉패를 한 후에 국제구역으로 몰려 들어가면서 불질을 계속하므로 중국 군대가 계속하여 불질을 하고 중국 군대를 포격하겠다고 폭탄 비행기가 떠도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2z4ViSXkS3eQClD0w1.PJw | 1937-03-10 | 국민보 | 박남수 씨 별세 | 본항 박남수 씨(박정금 부인의 재종숙)는 三월 六일에 자동차에 치어 즉시 치명한 바 익일에 안장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박남수 | 2025-09-14 05:59:52 | 2025-12-06 23:58:16 | 1937 | 3 | 0 | 0 | 0 |
| 2YZQTUrtQyKRW8YOcLmDbw | 1914-02-11 | 국민보 | 중국 내각의 변동 | 중화민국 내각 총리 웅희령은 대총통 원세개와 정치상 의견이 불합하여 사직표를 제출하고 시골로 내려가고 그 후임을 이을 자는 서세창인 고로 원세개는 급히 서씨를 불러 북경(베이징)으 | NULL | NULL | NULL | NULL | 웅희령, 원세개, 서세창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3 | 0 | 0 |
| 2ypWTZQWRYCNLZccDJ3itw | 1914-04-15 | 국민보 | 영국대리영사는 빌라 장군을 비평 | 멕시코 팔라티오에 있던 영국 대리영사 커밍스는 오늘 본 지방에 와서 말하기를 기월 二十七일 토레온 전쟁은 빌라의 재능으로 승전한 것이 아니라 빌라의 무도한 것으로 승전한 것이라 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2YPR.RRORcK3O7U7JtDDOg | 1938-06-15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六월 三일 용전환 六월 五일 후버호 六월 十四일 몬노리 六월 十七일 천간환 六월 二十일 클리블랜드 六월 三十일 매리포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2yMuf5cASYeiZW.kG1vcDQ | 1910-05-17 | 신한국보 | 가소롭다 압수정책 | 본보 제八十八호와 八十九호는 치안 방해라하여 압수하였다 하니 신문은 압수하려니와 국민의 지기야 어찌 압수하리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2ym0xPzLSiiPCsnFCiJgbA | 1910-05-03 | 신한국보 | 廣告 | 삼월 임시 대의회의 회결한 중에 원동 특파원을 물시라 함은 중앙총회 대표원 중 한재명 씨에게 위임하였던 특파원이라 한 명사만 환수하였고 중앙총회 대표원 二인은 여비 수합되는데로 파 | NULL | NULL | NULL | NULL | 한재명, 회원은 | 2025-09-14 05:59:57 | 2025-12-06 23:58:16 | 1910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