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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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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hKR2v.QrawuPfT5v4MVw 1914-07-22 국민보 이선임 씨를 찾고자 경기 양주군 덕성에 있는 이대흥의 부친 이선임(아명은 득성) 씨는 지금 五十五세라. 집을 떠난 지 이미 十년에 소식을 알 길이 없다 하여 그 본댁의 위탁이 있는 고로 이에 광고하오 NULL NULL NULL NULL 이선임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7 0 0 0
34hiGSVYTHW4W2QKPmd9fQ 1937-10-13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회의록 민국 19년 10월 8일 하오 7시 반에 총회장 조병요(趙炳堯)씨가 승석(昇席) 개회하다. 총임원・참의원・찬무원 제씨 중 참석원이 14인이요, 기여(其餘)는 유고(有故) 불참이니 NULL NULL NULL NULL 불참이니, 얻었으니, 인이요, 조제언, 하니, 해임하고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10 0 0 0
34h3fHCMSMSwjVJqlDJAaw 1914-05-13 국민보 表柳商店 廣告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33xpNKciRBWvXKcFRDN2fQ 1937-02-17 국민보 타협 후에도 또 전쟁 제너럴 모터스회사 부속인 인디애나주 앤터슨사 두어 공장에서 파업 타협 후에 회사 측에서 노동자의 조합조직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노동자의 폭동이 있었는데 노동자 조직원 류터 씨는 도장 NULL NULL NULL NULL 류터, 타운선드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2 0 0 0
33SBZMkxS.q.Ue01c9XHTg 1909-06-22 신한국보 대동강의 쇠다리 대동강의 제一, 제二 철교는 전부가 준공이 되여 六월 六일에 낙성식을 실행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33rAFrZNSS-wPzm5VNq1cQ NULL 국민보 國民義務金 상하리학가 정순여 五元, 황기연 五元, 박승보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상하리학가 정순여 五元, 황기연 五元, 박승보 五元, 선우욱 五元, 김창수 五元 기알나깃구 김양필 五元 NULL NULL NULL NULL 강영효, 고성준, 김경운, 김대선, 김대희, 김수천, 김양필, 김영조, 김주헌, 김창수, 김치겸, 김홍식, 문윤화, 박승보, 선우욱, 선정근, 송공선, 송창수, 안영찬, 오인선,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NULL NULL 0 0 0
337AzZSsTPSqSQKUYJHv.w 1914-05-30 국민보 답장의 지체되는 것을 고함 본보 주필이 코나 등지로 여행하는 때를 당하여 편집실에 사무가 자연히 공총한지라 그런고로 서신 왕복에 매양 지체되는 폐를 면치 못하오니 첨위군자는 널리 헤아려주심을 간절히 바라나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32TJyzg9QO-sAUscA4s19g 1914-06-06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32f35e61713630f6c02c93e86af9b142 1942-05-27 국민보 중국을 마저 부수려고 일본 군대는 복건성에서 처음에 하륙하였다가 중군에게 전멸되고 그 후에 재차 하륙하여 중군과의 대전투가 계속 중인데 일군은 十萬명 이상의 대군이오 비행군의 협력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NULL NULL NULL NULL 각처, 강서, 군물, 미국, 비행, 절강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7 1942 5 0 0 0
326u4-dnQBicG.vIRHTyOw 1913-08-20 국민보 特別廣告 부인 웅변가의 본국 정형 연설을 들으시오. 근자에 본국서 나오신 부인 안득은 씨는 부인계에 처음보는 웅변가라. 각책 지방회와 교회에서 여러번씩 청하여 말을 들었거니와 이주일 토요 NULL NULL NULL NULL 안득은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31ZoeYB0REqBKrc2RKhRsg 1937-03-03 국민보 이도일 씨가 별세 라나이에 거류하는 이도일 씨는 금월 十八일 상오 十시 경에 졸연 풍상의 급증으로 입원하였다가 동일 하오 四시에 별세하여 익일 하오 二시에 전도사 안시택 씨의 주례 하에 안장하였는데 NULL NULL NULL NULL 세요, 안시택, 이도일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3 0 0 0
31f3UmeGS6KO6SG5c-fCPQ 1914-04-22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문규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14 4 0 0 0
31b519dc1709ece6b383d7cd2005a068 1942-05-06 국민보 연합 비행군 대 공격 연합군 비행군은 주야로 대 부대의 작대 비행으로 덕국(독일)과 그 점령한 각국에 들어 가서 덕국(독일) 중 제조업 근거지들을 연일 폭격하며 최근에는 덕국(독일) 동북에 있는 요지들 NULL NULL NULL NULL 우랑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6 1942 5 0 0 0
31Al9.NhR96Y1YF8T-.kqQ NULL 국민보 廣告 본 지방회에서 쓰는 우체함은 八十一호-오니 첨군자는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31a22fe2fa01c260b844d8289ffef103 1942-05-27 국민보 라발정부의 또 난관 나치 관할 하에 개조된 비시정부, 즉 라발정부는 나치 측이나 법국(프랑스) 인민의 많은 찬성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더라. 그 정부는 덕국(독일)에 잡혀 갔던 법국(프랑스) 수로들을 NULL NULL NULL NULL 독일, 미국, 비시정부, 프랑스 2025-10-30 08:00:35 2025-12-06 23:58:16 1942 5 0 0 0
319cZ7ucT1Wli5XIgvbnsA 1914-05-02 국민보 본국물품 광고 본국에서 새로 들어온 각종물품이 구비한 중 대한 백미 일 포에 四元 七十五錢씩, 십 포 이상은 四元 二十五錢씩 이온대 즉전만 시행. 복어 매 쾌에 五十錢씩, 五十 쾌 이상은 四十 NULL NULL NULL NULL 궤에, 백근에, 십전씩, 이상은, 전씩, 참기름, 참깨, 통에, 포에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6 1914 5 0 0 0
317ay.VDRxaHMEtOz3Kh.A 1938-09-28 국민보 혈성금 라나이 수봉원(收捧員) 이선의 박춘식 1원, 하명선 1원, 박기환 1원, 홍영철 1원, 임사국 1원, 이선의 1원, 김의식 50전, 윤용진 50전, 변춘식 50전, 구원실 50 NULL NULL NULL NULL 강정빈, 강혜성, 김갑성, 김기준, 김달연, 김명수, 김성수, 김성운, 김소년, 김연순, 김영길, 김영신, 김용석, 김원섭, 김장서, 김재용, 김창호, 김태하, 노필규, 동정의, 2025-09-14 05:59:55 2025-12-06 23:58:16 1938 9 0 0 0
30UioBXqSPeQW08qL52CdQ 1937-07-07 국민보 얼 도장의 물망이 일증 펜실베이니아 도장 얼 씨는 베틀레합 강철회사가 있는 잔스타운, 즉 노동 불온의 한 중심인 곳에서 모이는 노동대회 석상에 의외로 출석하여 연설하였는데 그 연설의 일절은 동맹파업은 어 NULL NULL NULL NULL 잔스타운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6 1937 7 0 0 0
30o1OhbHSP27zk9f1w-Dfw 1910-06-21 신한국보 전도비의 연조액 가와이(카우아이) 이휘 연합교회 청년회에서 본국에 전도 파송한 것은 이미 보도한 바어니와 이제 그 전도비 연조한 각 지방을 기록하건데 이휘 八元 八十五전 하나말루 九元 三十五전 하 NULL NULL NULL NULL 가파, 기알리아, 김양식, 매삭, 박치삼, 이휘, 임준호, 하나말루, 하리학가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6 1910 6 0 0 0
309DxI0SSoyGjNN13eNmtw 1909-10-26 신한국보 전국 생우 수 十三 도 생우의 현재 수가 총합이 四十五萬八千여 두인데 그 중에 최다한 곳은 평북에 五萬 七千七百七 두요, 함북에 五萬 七千四百五十五 두요, 경북에 五萬 一千 두요, 경남, 강원에 NULL NULL NULL NULL 경남, 두요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6 1909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