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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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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VqEZUNSCePxh1q7UyG5Q 1914-07-29 국민보 海東旅館 三四七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38TSknAuQt6UZK-o6ZH5ag 1909-09-14 신한국보 韓明塾義 生徒募集 廣告 본인의 건과로 첨위 동포의 감정을 야기함을 지극히 뉘우치며 송구하여 감히 입을 열어 공익을 말씀할 면목이 없사오나 특히 국가의 비운을 만회하기 위하여 이제 한명의숙을 창립하고 고명 NULL NULL NULL NULL 이상은, 이하는, 터이요, 한국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9 0 0 0
38mPgeWVStGkK5RkiacBwQ 1909-07-13 신한국보 총회록 六월 二十九日에 국민회 제일차 체임회를 개하고 총회장 정원명 씨가 대의회 의결안을 인하여 새로 피선된 임원을 공포하고 신구임원이 교체하는 예식을 거행하다. 신보사 임원을 선정할 시 NULL NULL NULL NULL 강영소, 정원명, 한재명, 홍종표 2025-09-14 05:59:56 2025-12-06 23:58:17 1909 7 0 0 0
385p7kAeQgGkuOMkmHPFsQ 1910-02-22 신한국보 양심없는 전가놈 하와이 학갈나 청인의 처소 깡판에서 난류로 유명한 전창순이는 금번 공동회 의연에 대하여 푼진도 출연치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연보에 열심하는 동포를 공박한다니 전가도 양심이 있다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37TkfcTBRaqHhn3WZv-jfQ 1937-10-06 국민보 카와이 손님들 출항 카와이 현순 목사와 우정조 씨는 볼일이 있어 十월 三일에 출항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우정조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10 0 0 0
37kecwgjQcWUjBP7od-TCA 1914-01-24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37HweFvNRBmiMD1G5swY9A 1914-04-22 국민보 表柳商店 廣告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37H8.PzhQ9CxBTP-rMhoDQ 1910-12-27 신한국보 민씨 도미 본항 한인교회 목사 민찬호 씨는 미주에 유학하기를 다년 경영하였으되 후임을 얻지 못하여 금일까지 이르렀는데 내 一月 十九일에 시작하는 연확회를 마친 후에는 미주로 건너가기로 작정하 NULL NULL NULL NULL 민찬호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12 0 0 0
37dbfa83c8f8c4f776d22d17f4186429 1942-05-20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한인기독교회 전화 八八七五호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10-30 08:00:35 2025-12-06 11:20:06 1942 5 0 0 0
373MvoB7R7ipIFk884tlPQ 1910-04-05 신한국보 곤란막심 목하에 재정이 경갈하고 산업이 잔패한것은 서울뿐이 아니라 지방에도 또한 이 형세가 있어 농우를 팔아 호구하는 곤경에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36SvWVvRQTCJdlurHzAZow 1910-10-11 신한국보 교육금질 金 一元 五十錢 上코할나 차병수 래 一元 五十錢 下와이파후 최재섭 래 五十錢 下하리학가 정운경 래 五十錢 유년밀 조공순 래 五元 카이무키 허경옥 래 一元 막가윌리 六동 황기서 五十 NULL NULL NULL NULL 이상 2025-09-14 05:59:57 2025-12-06 23:58:17 1910 10 0 0 0
36LDYKjiSEedy50T7Bk-9Q 1913-12-13 국민보 國民風아 괴벗고 장도 차고 뛰어드는 저 강도야. 三척 단신 짧은 목을 늘이 우고 말듣거라. 가련타 너의 죄 용서 없는 칼 받어라 원망이 무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3696EmAjQluP9c8wELaSZA 1937-07-14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노명순 2원, 안순서 2원 5각, 김천구 2원 반, 유정준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김천구, 노명순, 안순서, 유정준 2025-09-14 05:59:53 2025-12-06 23:58:17 1937 7 0 0 0
35ZMR0wjSDKfjL7Bs808Yg 1910-08-02 신한국보 전도한다 왜인(일본인) 예수교회에서는 대한국 내지에 중앙전도 복음관을 설치하고 교무를 일층 확장할 차로 왜인(일본인) 선교사 三十여 명이 일간 도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35uW.T2kQh2C4Jz3VA8Lig 1914-05-30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안경 제조한지 이미 十八년인 고로 경험이 넉넉. 값은 三원 이상.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l NULL NULL NULL NULL 값은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5 0 0 0
35tstEVIQP2xZZokShIyfA 1914-06-10 국민보 본보 주필과 총회장 각각 길을 나누어 순행 거월 二十二일 선편에 북코나로 향한 총회장 김종학 씨와 본보 주필 박용만 씨는 코나, 파할라, 힐로, 하마쿠아 등지를 차례로 심방하고 재작일 선편에 총회장 NULL NULL NULL NULL 김종학, 박용만, 코나, 파할라, 힐로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14 6 0 0 0
35tDbRqsQDyydnYm1LypMw 1937-10-13 국민보 광고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35FbhJ06R96gteAcodhBLA 1914-03-14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우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34XYK7SBS8SqH0O-w6L22Q 1937-04-14 국민보 수리비 특연 이정두 10원, 김유성 5원, 장금환 2원, 이봉수 5원, 엄시문 5원, 박이조 5원, 김예윤 5원 NULL NULL NULL NULL 김예윤, 김유성, 박이조, 엄시문, 이봉수, 이정두, 장금환 2025-09-14 05:59:52 2025-12-06 23:58:17 1937 4 0 0 0
34XRmkbNRsWBIu4pmfXxTg 1938-06-01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김홍섭 2025-09-14 05:59:54 2025-12-06 23:58:17 1938 6 0 0 0